실종된 아이를 애타게 찾는 엄마의 반전
12
|
쓰읍하
| 16 | 1 분 전 |
구혜선한테 치료받는 안재현 .mp4
31
|
붕따기
| 27 | 15 분 전 |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22
|
nijvfdnivfre
| 33 | 16 분 전 |
또 시대를 앞서갔던 LG...jpg
24
|
LG벨벳
| 59 | 16 분 전 |
ㅇㅎ) 호불호 갈리는 중국녀 허벅지
30
|
살려줘음식
| 29 | 18 분 전 |
기괴기괴 국내 레전드 좀비 게임 시리즈... part.3
13
|
뜌땨뜌
| 22 | 20 분 전 |
⚽유럽 신기록 49경기 연속 무패 오늘도 극장골 레버쿠젠
26
|
년째모쏠아다
| 31 | 20 분 전 |
지금 라인사태 일본정부 책임자가 이토 히로부미 후손이네
33
|
이라기시따
| 39 | 26 분 전 |
연예계에 종사하면서 서로 잘 모르는 영화계와 가수계.jpg
42
|
렉카휴업
| 47 | 29 분 전 |
개 잃어버린 유투버 폭파 됨.
80
|
굿끼제먹
| 62 | 37 분 전 |
전멸당한 러시아부대가 전투전에 한 행동..gif
41
|
병어어엉신
| 45 | 41 분 전 |
당신은 누구와도 야스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65
|
포니테일조아
| 64 | 42 분 전 |
뱃속에 있는 태아 성별을 알려줄 수 있다고??
83
|
언니는살아있다
| 83 | 55 분 전 |
이게 순대지ㅜㅜㅜ 이거 아니면 다 가짜임ㅜㅜ.jpg
81
|
댓글달려고가입했어
| 89 | 55 분 전 |
이틀연속 아침 7시에 일어나 피자한판 다쳐먹는놈.jpg
59
|
돈찐
| 64 | 1 시간 전 |
200억 기부했다가 240억 증여세 폭탄맞고 암투병으로 돌아가...
41
|
개드립하면안됨
| 71 | 1 시간 전 |
삼체에서 제일 불쌍한 불쌍맨(스포o)
50
|
티엠아이브
| 70 | 1 시간 전 |
요새 무식 논란이 이해가 안가는 이유
67
|
llilililIlil
| 82 | 1 시간 전 |
(극혐)보배에서 터진 팔대남 어린아이 성추행장면
153
|
대구소식통
| 161 | 2 시간 전 |
여자어 만점자.jpg
26
|
부분과다른전체
| 83 | 2 시간 전 |
악덕팬더
빡대가리만 모아놨누
년째못헀음
수능 준비하면서 문법이나 어휘 다 배울텐데 내가 이제 아재라 그런건가?? 이상해보이는데 ㅋㅋ
드린이
진짜로?? 진짜로??
눈팅만수년
애들 욕은좀.. 카메라돌아가고있어서 알고있어도 그냥 입다물고있는경우가 많을거임 애초에 단어잘알면 저프로그램이 성립이안되니 뒤에서 모종의 지시가있었을지도모름
지송이
의정부공고 같은 데서 촬영한거도아니고;;
단말기
다른 고딩이 봐도 수준떨어진다고 할듯
약쟁이등장
뻥치지마 ㅁㅊ 그냥 쟤내 발표하기 자신없어서 그런거 아니야? 대충 뜻은 아는데 풀어서 설명하기싫고 이목집중되서 민망한거징...
보리쌀보리
농담하지마 믿고싶지않아
뮬렌키에르벨
rothy
요즘애들 진짜 심각하긴 해;; 활자보단 이미지에 익숙하다보니 살면서 꼭 필요한 문해력도 갖추지 못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이 많음..
그로미
수업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되게 답답하겠다. 질문하면 몰라요 아님 침묵이니
쿠쿠루삥빵뽕
저게 진짜라고?? 뭐 나도 저기서 나온 단어들 전부다 다른사람이 알아듣도록 설명한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내가 읽고쓰는데 지장이 있을정도는 아님. 근데 쟤들은 그게 안될거아냐 그럼 심각한문제아니냐?
싀박고이즈미
아니 저거 어느수준학교애서 한거야 저개 평균수치학교에서의 어휘력이라고???
꼭알려줘야해꼭이야
저중에 한두명 모르는거고 방송중이라서 그냥 조용히잇는거아님 ?
0627
사실 알아도 티 안내고 싶은 나이기도 하고.. 전부가 모를거라곤 생각 안듬. 다만 예전만큼 자주 안 쓰이는 단어들은 모를 수 밖에 없지
예전엔 신문도 한자 투성이에 뉴스도 쓰는 단어폭이 훨씬 넓었고.. 요즘은 애들 다 유튜브, 혹은 다른 커뮤니티 할텐데 자기 나이대에서 저런 단어 쓰는 상황이 얼마나 있겠어
그냥 우리가 도태되는 중일지도 모름. 특히 뭐만하면 자꾸 영어 갖다 붙이는 상황도 엄청 많고
초보댓글러
우리 세대도 윗세대 단어 중 도태시킨 단어 무수할텐데
그 때 우릴 보던 어르신들 기분이 이런 거였나 싶기도 하네
저 세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단어가 도태되는 거지 뭐..
단발유
영어도 모르고 한글도 모르는 개꼴통학교가서 촬영한거아녀?
HAK
이거 의도적으로 공부 못하는 애들 모아놓은거 같은데?
코로나 직전에 아는 고1 과외 해줄 때 무식함이 이 친구들 근처도 안갔음
공부 잘하는 애도 아니고 모평 3등급 정도 되는 애였음
iiilllill
작년 7월 중앙일보에서 발행된 오피니언 칼럼 ‘"이동진 어려운 말, 잘난 체" 기생충 평 논란···심각한 韓문해력’에서는 이상 살펴본 통계의 개요를 비교적 정확히 짚고 있다. 하지만 PISA 읽기 능력 순위가 “2006년엔 전체 참여국 중 1위였으나, 2009년에는 2~4위, 2012년에는 3~5위, 2015년에는 4~9위로 추락했다”며 “국가적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방치하는 사이, 인적 역량의 기초가 무너지는 중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PIAAC 상으로 “16~24세 청년들은 PISA와 비슷한 세계 4위다. 25세를 기점으로 내리막을 타는데, 35~44세엔 평균 아래로 내려가고, 45세 이후엔 하위권으로 떨어지며, 55~65세의 경우엔 최하위에 해당한다.”며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PISA 순위가 하락세라고 해도 여전히 OECD 평균보다 27점 높은 점수를 두고 “인적 역량의 기초가 무너”지고 있다고까지 표현하는 게 타당할지 의문이 든다. PIAAC에서 한국인 35~44세 점수는 277.55이고 OECD 평균은 278.94인데 이 정도 차이는 의미가 없어 보이며, 35~44세에서 평균 아래로 내려간다는 말이 틀리진 않지만 평균과 비슷하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한국은 16~65세 조사 대상 중 16~44세의 문해력이 OECD 평균 이상 인
iiilllill
“16~24세 청년들은 PISA와 비슷한 세계 4위다. 25세를 기점으로 내리막을 타는데, 35~44세엔 평균 아래로 내려가고, 45세 이후엔 하위권으로 떨어지며, 55~65세의 경우엔 최하위에 해당한다.”
다롱찌
나라가 망조가 들었네 언어를 잃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