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심각한 요즘 청소년 어휘력 수준

17838ff81d94c0e83.jpg

371개의 댓글

2021.03.16

빡대가리만 모아놨누

1
2021.03.16

수능 준비하면서 문법이나 어휘 다 배울텐데 내가 이제 아재라 그런건가?? 이상해보이는데 ㅋㅋ

0
2021.03.16

진짜로?? 진짜로??

0
2021.03.16

애들 욕은좀.. 카메라돌아가고있어서 알고있어도 그냥 입다물고있는경우가 많을거임 애초에 단어잘알면 저프로그램이 성립이안되니 뒤에서 모종의 지시가있었을지도모름

1
2021.03.16

의정부공고 같은 데서 촬영한거도아니고;;

0
2021.03.16

다른 고딩이 봐도 수준떨어진다고 할듯

0
2021.03.16

뻥치지마 ㅁㅊ 그냥 쟤내 발표하기 자신없어서 그런거 아니야? 대충 뜻은 아는데 풀어서 설명하기싫고 이목집중되서 민망한거징...

2
2021.03.16

농담하지마 믿고싶지않아

0
2021.03.16
0
2021.03.16

요즘애들 진짜 심각하긴 해;; 활자보단 이미지에 익숙하다보니 살면서 꼭 필요한 문해력도 갖추지 못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이 많음..

1
2021.03.16

수업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되게 답답하겠다. 질문하면 몰라요 아님 침묵이니

1
2021.03.16

저게 진짜라고?? 뭐 나도 저기서 나온 단어들 전부다 다른사람이 알아듣도록 설명한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내가 읽고쓰는데 지장이 있을정도는 아님. 근데 쟤들은 그게 안될거아냐 그럼 심각한문제아니냐?

0
2021.03.16

아니 저거 어느수준학교애서 한거야 저개 평균수치학교에서의 어휘력이라고???

3

저중에 한두명 모르는거고 방송중이라서 그냥 조용히잇는거아님 ?

1
2021.03.16

사실 알아도 티 안내고 싶은 나이기도 하고.. 전부가 모를거라곤 생각 안듬. 다만 예전만큼 자주 안 쓰이는 단어들은 모를 수 밖에 없지

 

예전엔 신문도 한자 투성이에 뉴스도 쓰는 단어폭이 훨씬 넓었고.. 요즘은 애들 다 유튜브, 혹은 다른 커뮤니티 할텐데 자기 나이대에서 저런 단어 쓰는 상황이 얼마나 있겠어

 

그냥 우리가 도태되는 중일지도 모름. 특히 뭐만하면 자꾸 영어 갖다 붙이는 상황도 엄청 많고

1
2021.03.16

우리 세대도 윗세대 단어 중 도태시킨 단어 무수할텐데

그 때 우릴 보던 어르신들 기분이 이런 거였나 싶기도 하네

저 세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단어가 도태되는 거지 뭐..

1
2021.03.16

영어도 모르고 한글도 모르는 개꼴통학교가서 촬영한거아녀?

1
HAK
2021.03.16

이거 의도적으로 공부 못하는 애들 모아놓은거 같은데?

코로나 직전에 아는 고1 과외 해줄 때 무식함이 이 친구들 근처도 안갔음

공부 잘하는 애도 아니고 모평 3등급 정도 되는 애였음

1
2021.03.16

작년 7월 중앙일보에서 발행된 오피니언 칼럼 ‘"이동진 어려운 말, 잘난 체" 기생충 평 논란···심각한 韓문해력’에서는 이상 살펴본 통계의 개요를 비교적 정확히 짚고 있다. 하지만 PISA 읽기 능력 순위가 “2006년엔 전체 참여국 중 1위였으나, 2009년에는 2~4위, 2012년에는 3~5위, 2015년에는 4~9위로 추락했다”며 “국가적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방치하는 사이, 인적 역량의 기초가 무너지는 중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PIAAC 상으로 “16~24세 청년들은 PISA와 비슷한 세계 4위다. 25세를 기점으로 내리막을 타는데, 35~44세엔 평균 아래로 내려가고, 45세 이후엔 하위권으로 떨어지며, 55~65세의 경우엔 최하위에 해당한다.”며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PISA 순위가 하락세라고 해도 여전히 OECD 평균보다 27점 높은 점수를 두고 “인적 역량의 기초가 무너”지고 있다고까지 표현하는 게 타당할지 의문이 든다. PIAAC에서 한국인 35~44세 점수는 277.55이고 OECD 평균은 278.94인데 이 정도 차이는 의미가 없어 보이며, 35~44세에서 평균 아래로 내려간다는 말이 틀리진 않지만 평균과 비슷하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한국은 16~65세 조사 대상 중 16~44세의 문해력이 OECD 평균 이상 인

1
2021.03.16

“16~24세 청년들은 PISA와 비슷한 세계 4위다. 25세를 기점으로 내리막을 타는데, 35~44세엔 평균 아래로 내려가고, 45세 이후엔 하위권으로 떨어지며, 55~65세의 경우엔 최하위에 해당한다.”

1
2021.03.21

나라가 망조가 들었네 언어를 잃다니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실종된 아이를 애타게 찾는 엄마의 반전 12 쓰읍하 16 1 분 전
구혜선한테 치료받는 안재현 .mp4 31 붕따기 27 15 분 전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22 nijvfdnivfre 33 16 분 전
또 시대를 앞서갔던 LG...jpg 24 LG벨벳 59 16 분 전
ㅇㅎ) 호불호 갈리는 중국녀 허벅지 30 살려줘음식 29 18 분 전
기괴기괴 국내 레전드 좀비 게임 시리즈... part.3 13 뜌땨뜌 22 20 분 전
⚽유럽 신기록 49경기 연속 무패 오늘도 극장골 레버쿠젠 26 년째모쏠아다 31 20 분 전
지금 라인사태 일본정부 책임자가 이토 히로부미 후손이네 33 이라기시따 39 26 분 전
연예계에 종사하면서 서로 잘 모르는 영화계와 가수계.jpg 42 렉카휴업 47 29 분 전
개 잃어버린 유투버 폭파 됨. 80 굿끼제먹 62 37 분 전
전멸당한 러시아부대가 전투전에 한 행동..gif 41 병어어엉신 45 41 분 전
당신은 누구와도 야스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습니다 65 포니테일조아 64 42 분 전
뱃속에 있는 태아 성별을 알려줄 수 있다고?? 83 언니는살아있다 83 55 분 전
이게 순대지ㅜㅜㅜ 이거 아니면 다 가짜임ㅜㅜ.jpg 81 댓글달려고가입했어 89 55 분 전
이틀연속 아침 7시에 일어나 피자한판 다쳐먹는놈.jpg 59 돈찐 64 1 시간 전
200억 기부했다가 240억 증여세 폭탄맞고 암투병으로 돌아가... 41 개드립하면안됨 71 1 시간 전
삼체에서 제일 불쌍한 불쌍맨(스포o) 50 티엠아이브 70 1 시간 전
요새 무식 논란이 이해가 안가는 이유 67 llilililIlil 82 1 시간 전
(극혐)보배에서 터진 팔대남 어린아이 성추행장면 153 대구소식통 161 2 시간 전
여자어 만점자.jpg 26 부분과다른전체 83 2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