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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가가 바라본 상대적 박탈감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긴 글 못읽는 개붕이들은 아래 요약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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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요즘 사회는 일상 전시하기가 너무 쉬워졌는데, 상위 생활수준의 일부만 전시해도 모두가 그렇게 사는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음

2. 아예 몰랐으면 상관 없는데, 오히려 내 것일수도 있겠다 싶었다가 뺏긴 듯한 느낌이 듦

3.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바닥치고, 부패가 만연함

4. 불공정한 기득권의 노예로서 내 자손을 살게 하고 싶지 않음

5. 저출산

 

저게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어도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고 생각

저 글에 반대하는 개붕이들도 의견 부탁

 

153개의 댓글

2021.03.13

반박시

0
2021.03.13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바닥침, 이게 점점 신해지는 느낌...

분명히 6.25전쟁 끝나고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점점 선진화되는데

그 시스템 안에 공정성이 전혀 안 느껴짐....

물론 우리 나라 주변보면 한국 정도면 압도적으로 괜찮은데 뭔가 ㅈ같음.

20
2021.03.13

저출산은 원인이 너무 많아서 ㅋㅋ 저것도 맞는 이야기 같아

0
2021.03.13

공정성은 진짜 문제긴 해... 사회에 신뢰가 사라지면 그 비용이 고스란히 세입자에게 가는데...

그냥 사회의 정의와 근본을 해치는 범죄는 살인보다 중하게 처벌하면 안되나? 살인은 사람한명을 죽였지만 LH 나 엘씨티는 수백만명을 상처입혔는데..

5
2021.03.13
@도희

개붕쟝! 납세자 말하는거징..?

0
2021.03.13
@보노본호

띠용 왜 세입자라고 햇을가 ㅋㅋ 고마워

0

SNS가 진짜 문제임. 잘나고 멋진사람 다 보게되면 어쩔수없이 자기랑 비교하게 되고 더 자신감 떨어지는거지 뭐

4

노비가 자식을 낳으면 자식도 노비가 되지

2
2021.03.13

저것도 원인 중 하나지 ㅂㅂㅂㄱ

0
2021.03.13

소비에트...

0
2021.03.13

양들의 침묵. 우리는 무엇을 탐하는가?

0
@형살살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furry

0
2021.03.13
@誰かを抱き締められるように

불페라 쌉가능

0
@말랑이카우
0
2021.03.13

정사판에서도 비슷한 글을 썼지만

한국인들이 말하는 박탈감이라는 개념 자체가 주변을 중심으로 나를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나의 개념보다도 '주변과 집단'의 개념으로 나 또는 인물을 평가하기 때문에 그렇지

내가 겪은 대부분의 한국인과 과거의 나는 '나'라는 개념의 정의가 전혀 이루어져있지 않음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나는 어떤 일을 좋아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 언제 행복한지

자신에 대한 애정어린 고찰 없이 오로지 주변 상황과 내가 속한 집단으로부터 영향만 받으니 행복할 리가 없지

욕하는 대상 조차도 개인이 아니라 집단임

저새끼'들' 이새끼'들'

자아의 형성이 개인으로부터 조직으로 이루어 지는게 아니고

조직으로 부터 개인으로 이루어짐

나는 '좋은 대학'에 진학해야 하고 '대기업'에 취직해야 하고 '돈 많은 사람들 처럼' 살아야 하고

'주변'에서 '다' 그러고 그게 행복하다고 '다들' 말하니까

이게 당연한 거라고 어렸을 때부터 주입받아오니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인간사 다 그렇지 않아? 라고 인지부조화를 일으킴

 

행복을 자꾸 '남들' 기준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행복을 찾을 생각을 안하니

남 잘되는 꼴 보면 박탈감 느끼고 내가 사는 곳이 곧 지옥이 되는거임

 

고민판이나 유튜브 고민상담 클립이나, 혹은 주변 한국 지인들 고민에 항상 답하는게 이 얘기다

"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해보고 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부터 찾아보라고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어야지 "남들과 주변"이 되면 반드시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고

 

제발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자

8
2021.03.13
@눈괭

그리고 요약이 좀 잘못됐음

저 글에서 어떻게 저출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만

글의 핵심 단어는 불공정보단 박탈감이 맞는 거같다

4
2021.03.13
@눈괭

나에 대한 특징은 찾는게 어려웡ㅜㅜ

0
2021.03.13
@pakistan

단번에 찾는건 어렵지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오래동안 너한테 집중해야돼

과거부터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떻게 살것인지

어려워도 꼭 찾길 바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너를 잘 이해하는 순간

세상 사는게 조금 달라질거야

0
2021.03.13
@눈괭

지랄마 미친새끼야 집값이 이렇게 올랐는데 나를 사랑하면 월급 받아가지고 집 사냐? 좆같은 소리하네 진짜. 대기업 다니는 나도 인생 100살까지라고 생각하면 살기 존나 좆같은데

3
2021.03.13
@보노본호

집을 왜 사려고 하는건데?

나를 사랑하는 대가가 왜 월급이어야 해?

100살까지 뭐 하고 살려고?

지금 행복하긴 해?

행복하기 위해서 뭘 하고 있니?

집을 사면 행복하긴 할 거같아?

행복이 목적이 아니면 왜 좆같은 삶을 계속 사는거야?

 

2
2021.03.13
@눈괭

미친새낀가 진짜 이 병신같은 사회가 사회보장 시스템이 없는데 나를 사랑하면 국민연금 안망하고 뒤질때까지 월 500씩 주냐?

3
2021.03.13
@보노본호

너를 사랑하는게 행복이란건 이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게 왜 꼭 월 500씩 주는 연금이어야 되냐는거지

왜 니 행복을 만들어주는게 꼭 병신같지 않은 사회와 사회보장 시스템이어야만 하는 거야?

왜 스스로 행복하려고 하지 않는거야? 남이 해줘야 되는거야?

니 인생에서 니가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없니?

2
2021.03.13
@눈괭

사회전반에 퍼진 문제를 논하는 글에 이따위 아프리카 청춘이다 수준보다 못한 장문뻘댓글이 달리는거보면

 

이 나라는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6
@고소충

어째 저 댓 보고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요 댓글이 맞았구만 ㅋㅋ

0
2021.03.13
@눈괭

돈이없는데 행복하라고 하는건 정신승리급 저주인데ㅋㅋㅋㅋㅋ

2
2021.03.13
@눈괭

돈 있다고 행복한건 아닌데 돈이 없으면 무조건 불행해지는거야.

1
2021.03.13
@눈괭

1줄 요약: 자살하렴

2
2021.03.13
@ku lulu

자살은 최악의 방법이지 않을까?

기껏 얻은 소중한 기회를 내다 버리는 거잖아..

0
2021.03.13
@눈괭

너 아까는 왜사냐고 썼다가 댓글 수정했네? ㅋㅋㅋㅋ

0
2021.03.13
@ku lulu

???? 수정을 했다고?? 그런적 없는데? 애초에 너한테 단 첫댓글인데..?

0
2021.03.13
@눈괭

아 그러네 내가 잘못봣구나 미안

왜 사냐고 쓴 건 그대로 있네

0
2021.03.13
@ku lulu

왜 사냐는건 비꼬는 의미가 아니라

정말로 삶의 의미를 묻고 싶어서 단거였어

 

0
2021.03.13
@눈괭

내가 심술쟁이라서 비꼰거임

0
2021.03.13
@눈괭

집을 안산다고 꼭 행복해짐? 누구는 자기집을 갖고 사는게 행복이고 꿈일수있음

나를 사랑하고 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게 누군가에겐 월급이 될 수도 있고

꼭 돈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다 자신을 사랑하라 이딴소리하는 놈들은 돈버는게 행복이고 더 많은돈을 벌고싶어하는 애들을 전부 까내리고 싶어하는것 같음

세상에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행복인 사람들도 있다 마치 혼자 깨우친 사람인마냥 남한테 불행한데 왜 살아가고 돈은 왜모으냐 이딴소리 하는애들은 진정으로 남생각 못하고 깨우친척 자신은 다른척하는 위선자일뿐임

그리고 그런애들이 진짜 역겨운놈들이고

4
2021.03.13
@피스트퍼킹

나는 돈버는게 행복이 아니라고 말한적 없음

돈 많이 벌면 좋지

돈을 버는 자신만이 행복한 자신이냐는 거지

1
2021.03.13
@눈괭

그 행복도 돈 위에서 성립되는거지, 돈 없어봐라 그런 소리 하나도 안나온다.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한다는것도 생존이 먼저 성립되어야 가능한거다.

2
2021.03.13
@빨간밤

돈 위에서 성립 된다고 치자,

왜 다들 돈을 버는데 불행한거야? 다들 먹고 살만 하잖아?

당연히 생존해야 자신을 돌아보지

여기 생존 못하는 사람 있나?

어떻게 해야 돈을 벌고 사는 과정이 행복할지,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는데

그 결정을 스스로 못하니까 불행하다고 말하고 싶은거야

2
2021.03.13
@눈괭

생존만 한다고 행복할 수 있나?

너는 그럴지 몰라도 대부분은 아님.

여친도 사귀고 싶고 자동차도 사보고 싶고

계절마다 옷도 사입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인데.

0
2021.03.13
@emoticon

내가 의미전달을 잘 못하는건가?

완전히 반대말이 나오는데;;

생존만 한다고 행복한게 아니니까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서 찾지말고 스스로 찾아보라는 말이지

내가 무슨 욕망을 배제하라고 말한게 아닌데 욕망을 다 버리라는 것 처럼 들은거같네

단순히 욕망을 채우는 행위 말고

스스로 세운 삶의 목표를 채우는 행위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는거지

그 과정에서 여친도 사귀고, 자동차도 사는 서브욕망도 채우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1
2021.03.13
@눈괭

내가 잘못 봤다 쏘리;

0
2021.03.13
@눈괭

돈이란걸 떠나서 의식주는 기본이다 기본, 비싼음식 못먹고 비싼 옷 못입는다고 박탈감 느끼고 빡쳐하지 않는다, 돈 덜 벌어도 행복할 수 있고 하지만 기본권은 갖춰야 말이 성립된다.

0
2021.03.13
@소래빈

그니까 그 기본이 수단일 뿐이어야지

대부분 의식주만 빵빵하게 사는게 목표니까

박탈감 느끼고 빡쳐하는거지

행복과 삶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있으면

나를 뺀 남들이 존나 빵빵하게 살고 있어도 박탈감 따위 느낄 일 없을걸

1
2021.03.13
@눈괭

의식주에서 집은 지금 벗어난 문제라고 봄. 난 먹을거 입을거 빵빵하게 하고 싶지 않고 실제로 그렇게 살고 있고, 삶에 대한 기준은 있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음.

 

그리고 집도 빵빵한 걸 원하는게 아니라 내 가족이 같이 살 수 있는 공간을 원하는건데 그 집값이 감당할수 없도록 비싸서 박탈감을 느끼는데 이게 기준으로 해결되는건가

1
2021.03.13
@소래빈

당연히 기준은 기준일 뿐이지

그게 해결을 해줄리가 있나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굉장히 좋은 일이네

분명 네가 집을 얻는 과정도 쉽지 않겠지만 행복할거야

박탈감도 오래 가진 않을거고

응원한다!

1
2021.03.13
@눈괭

지금 당장이야 먹고 살만하겠지. 하지만 늘어나지 않는 월급에

 

미쳐가는 집값 인플레, 양적완화 여파로 올라가는 물가

 

시간이 흐를수록 수명은 늘어나는데 내가 죽는날까지 무사히 생존할 수 있는 요인은 점점 적어져만 가고

 

당장 노후에 덜 아프고 안락한 생활을 보내려면 아무리 못해도 수억이 필요한데

 

몇십년을 뼈빠지고 병들어가며 뒤져라 일해도 세금으로 빠져나가

 

집 사는데 빌린 대출금으로 빠져나가 내 시간과 내 생명도 빠져나가

 

그렇게 인생을 바쳐도 말년 통장에 수억이라는 돈을 쥘 수 있는 확률이 과연 높을까?

 

하루하루 톱니바퀴처럼 흘러가는 일상을 맞아야만하는 시스템 안에서

 

그런 성찰이 나올 틈은 있을거 같냐?

 

미래가 보이질 않는데 나를 사랑하면서 자기 위로 자기 합리화 실컷하면 현실적인 문제들은 해결되고??

4
2021.03.13
@빨간밤

네 결론은 결국 말년 통장에 수억이라는 돈을 쥐는 게 행복이라는 거잖아?

나는 나를 사랑하기만 하면 현실적 문제가 다 해결된다고 한 적 없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잘 알아서 내 행복한 삶에 대한 목표를 세운다고 한들

그 과정이 쉽겠어?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나만의 기준으로 세운 행복한 미래와 목표가 있기 때문에

고되고 힘들어도 그 과정에서 얻는 작은 성취감만으로도 하루 하루 사는게 행복할 거라는거지

왜냐면 그 모든 개고생들은 나를 위해 하는거니까

 

내가 위에 애 때문에 물어봤던 선문답 때문에 다들 내가 '집'을 얻는것만이 행복이 아니라는 거에 매몰됐다고 생각하는데,

 

나만의 작은 보금자리를 얻는 행복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게 정말 본인의 일평생의 행복이라면

왜 그 과정에서 얻는 고통과 힘겨움이 좆같기만 하냐는거지

1
2021.03.13
@눈괭

내가 나만의 기준으로 세운 행복한 미래와 목표?

 

니가 말한대로 내가 수억의 돈을 쥐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해보자

 

근데 그걸 얻는 고통과 힘겨움이 왜 좆같냐고?

 

실제로 고통스럽고 좆같으니까 그런거다. 했던말 반복하는거 취미 아니지만 한 번 더 얘기해줄까?

 

뒤져라 일해봤자 늘어나지도 않는 월급, 반면에 폭풍처럼 오르는 물가, 집값 거기에 더해서

 

지금은 금리까지 올라서 대출 받았다면 이자내는거도 오르겠지?

 

근데 시국이 시국이라서 내가 지금 있는 일자리조차 불안정해. 만약 해고라도 되면

 

안그래도 지옥인 취업세계에서 내가 통과할 수 있을까 싶은 바늘구멍 수백개를 찾아 일일이

 

문을 두드려봐야하지. 날이 흐를수록 기술은 발전해도 정작 그 혜택이 주어지는 범위 속에

 

나는 해당사항이 없고, 그 혜택을 받고 싶은게 꿈인데 그러려면 돈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손발 닳고 허리 끊어지도록 일하면서 니 말대로 쥐좆만한 성취감에 안도감을 느끼며 닿지 않는 곳에 닿을 것처럼

 

자위하는 인생은 그냥 멀리서 보면 비극밖에 더 될까 싶네

 

그리고 나는 통장에 수억 꽂는게 행복이라고 말한적없다. 단지 그게 니가 말한 자기를 사랑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최소 조건에 불과하다는거다. 그게 한국의 시스템이고 자본주의거든

0
2021.03.13
@빨간밤

내가 한국에서 뜬지 꽤 돼서 한국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어

어떻게 보면 정말 이상주의적인 소리만 지껄이고 있네..

그치만 그냥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욕쳐먹는거 감수하고 일일이 설득하고 있다는 거만 알아줘

기왕 통장에 어떻게든 돈을 꾸역꾸역 박아넣고 있는거,

그 와중에 네가 행복을 느낄만한 일이나 동기를 꼭 찾았으면 좋겠어

너를 위해 하는 취미도 좋고, 새로운 공부를 해도 좋고

아예 이 지긋지긋한 더하기를 다 때려치우고 최소한의 생존상태만 유지하면서 대안이 되는 새 삶의 목표를 세워도 좋겠어

삶을 사는 주체가 너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자아성찰이 꼭 배불러터진 사람만의 이야기는 아니란걸 알았으면 좋겠다

1
2021.03.13
@눈괭

니말이틀린건아님

근데 개드립엔 월400벌어도

애있으면 가난하고 불행하다는애들

투성이라 공감 못하는애들많을거야

니글자체가 비난받을만큼 잘못된게아닌데

조롱하는거보면 참

1
2021.03.13
@눈괭

니가 맞음 저런애들은 어쩌피 집있어도 불행해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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