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 컨벤션이 뭔지를 모르네 그냥. 명제라는 개념이 있고, 그걸 일반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니! 나는 그렇게 안 썼는데!"이러면 뭐라 해야되누?

누누히 말하지만 너가 하는 주장은 '홍차가 빨갛다' -> '사과도 빨갛니까 사과도 홍차일 것이다' 라는거라고. 어줍잖게 적당히 '홍차는 붉은 잎을 쓰는 차' 이 지랄하면서 물타기 하지마시구요.

시발 빨갛다 -> 홍차가 틀렸냐고 묻는게 진짜 존나게 어이가없네 ㅋㅋ 중학교도 안나왔누? 레게노다 진짜...

존나 말귀를 못 알아들어 븅신이. 니가 말하는게 이상하다고 븅신아.

내가 주구장창 주장하는게 학문안의 메커니즘은 학문안에서 통한다니까 그걸 현실로 기어코 끌고오더니 뭐 사회적 딥러닝? 니 사회적 RESTAPI는 시발 개 박살났냐? 좆같은 소리만 골라해 시발년이.

애초에 말이 안되잖아. 니가 주장하는게 인간의 사고를 모방하는게 딥러닝이라며? 근데 너는 시발년아 복제품을 가지고 원본을 설명해? 니는 킥보드-전동 킥보드 관계를 수동킥보드-킥보드라 부르냐? 오토바이는 시발 뭐 빠른 킥보드야? ㅋㅋ

니네 회사는 컨벤션 룰이 없어? 백엔드 개발 뭘로 하냐 대체? 다큐먼트 관리를 뭘로하냐? 지랄낫네 시발 진짜. 동료평가가 어떨지 뻔히 보인다.

인공지능 ~ 인간의 사고. 그러나 인공지능 != 딥러닝 이런 관계가 성립하겠지. 정확히는 이게 맞는지를 모른다?

우리가 우주엔진 하나 개발했다고 스타워즈와 같은 세상이 벌어진다고 생각하진 않잖아. 이것도 마찬가지임. 먼 훗날 워프니 초고속이동이니 이상한 기법들이 개발되어 제트엔진 이런걸 안쓰게 될 수도 있듯 인공지능도 이와 비슷함.

그것도 좀 다른것같은데? 인공지능 ⊂ 머신러닝 ⊂ 딥러닝 관계 아냐? 그러면 결국 인공지능 중에 딥러닝 이 성립하지 않음? 그럴경우에 인공지능 != 딥러닝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방법론중에 하나겠지

걍 니 편한대로 생각하셈.

왜 사전적인 정의를 두고 다른 개념을 찾아보라고 하는거야 ㅋㅋㅋ 그럼 보편적인 인식이 아니잖아 ㅋㅋㅋ

저게 사전적인 개념임. 1959년 안보이니? 답답하다 증말. 저때는 시발 뇌에 문제있을 때 뇌 잘라내던 시절인데 ㅋㅋㅋ

전공자 덕분에 살짝 건져간다. 쟤는 비전공자 개발자 5년차 부심부리고 싶은것 같은데

찐전공자가 들이대는게 부담스러운지 자꾸 논리는 갖다버리고 친구랑 영양가없는 대화하듯 얘기하네 ( 서로 모르는데 그치 하고 지 얘기만하는거)

CS 부족한 건 둘째치고 특성화고 나온건가 논리가...

빨갛다 -> 홍차는 도대체...;;;

쟨 중소따리인듯

상력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과학발달은 없었겠지 ?

너의 리플들을 읽으면서 전공자의 한계점이라는 관념이 생기게 되네.

뭐랄까 일종의 톱니바퀴 역활로는 훌륭하고 정교하지만 감히 따라할 수 없지만 ,

그 이상의 것들을 추구할 수 없는 명확함을 느낀달까 ?

왜냐면 말이지 현대에 발명품 중에 얻어걸린 것들이 많단 말이지

그런데 너처럼 확신을 가진다면 ,

흠 ... 아무래도 진보의 중요한 부품은 될지런정 핵심이 되기 어렵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

아 .물론 너의 주장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 건 아니야 . 그냥 왜 그럴 때 있잖아 . 저새끼 존나 오만한데 ,

한 대까고 싶어지는데... 뭐 이래서 리플 달아본거야 ㅋㅋ

보통 열등감 느끼는 애들이 그런 감정 많이 느끼더라고. 괜찮아 이해해.

그리고 상력이 상상력의 오타라는 전제하에 말하는건데, 과학, 공학은 상상력으로 추구하는 개념이 아니란다. 지금 무선통신 기술의 발전같은게 '오 시발 우리 텔레파시나 만들어볼까? 걔쩔거같은데?'이런 상상력에서 출발했다고 보니? 컴퓨터 발전이 '나 대신 계산 빨리해주면 존나편할텐데. 만들어보자!' 이런걸로 발전한거같아? 차라리 창의력이면 모르겠네.

어쩌다 얻어걸린게 많다고 표현하는데... 과연 진짜 그럴까? ㅋㅋ 그럼 반대로, 얻어걸린게 많을거같냐 정교한 실험 디자인으로 발견한게 더 많을 것 같냐?

넌 공대나 과학쪽이랑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다. 적당한 경영 및 기획에 어울리는 사람이지. 이쪽에 발담구고 있다면 빠르게 진로변경해라.

ㅇㅇ 열등감은 전혀 없지만

그 쪽에 발 담구는 머리가 안되는 건 사실이야.

발 담구는 머리가 안되서 열등감이 생긴거구만. 대충 이해했음.

너나 쟤나 문제가 뭐냐면 비전공자가 전공자를 '훈계'한다는 거임. 의견제시면 모르겠는데, 훈계라니? 타분야도 아니고 전공분야에 대해 훈계라니? 개길거면 최소한 비슷한 분야 비슷한 학위라도 가져와야 하는거 아님? 졸업한지 몇년지났는데도 퇴근하고 페이퍼 쳐 읽으면서 공부하는사람한테 훈계질을 하네 ㅋㅋ

틀린 내용을 가져와서 '이러쿵 저러쿵 너는 이래서 문제고 쟤는 저래서 문제이니라' 선비질을 해대는데 정신이 아득해진다.

멍청하고 오만한 소리하고 있네 .

훈계나 지적한게 아니라

아 .물론 너의 주장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 건 아니야 . 그냥 왜 그럴 때 있잖아 . 저새끼 존나 오만한데 ,

한 대까고 싶어지는데... 뭐 이래서 리플 달아본거야 ㅋㅋ

라는 글 보이지 ? 

위 리플대로 그냥 한대 치고 싶고 싶어서 내뱉은 말일 뿐이다.

위 리플을 봐 .. 딱 적어놔줘도 모르냐

이렇다 저렇다 하는 자세한 설명은 없고 , 존나 까내리기만 하는 꼴이 눈꼴시렵거든.

뭐 하여튼 잘난 네가 , 성공해서 ... 홍익인간 이념대로 ...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 병신아 차라리 훈계나 지적이라고 해라. 병신이 그걸 자랑이라고 써놨네 또 ㅋㅋ

설명은 시발 댓글 한페이지 꽉꽉 채워가며 설명을 해드렸구요. 안 들은건 저새끼고, 못 알아먹은건 니 새끼구요. 학문이 발전된게 있는데 50년전 정의를 가지고와서 '내 말 맞는데?'하는 사람을 뭔 수로 가르침?

누누히 말하지만, 학문적 개념을 현실로 끌어와서 말하면 소칼의 사기같은 일이 일어나는 거임. 얼마나 병신같은 일이니 이게.

둘이 티카타카 하는게

존나 길어서 안 읽긴 했는데

니 글투가 존나 싸가지없고 개념없더라고

이래이래이래서 불가능합니다 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일단 까고 보자 .. 라는 늬앙스를 풍기던데.

지금 나한테 리플 계속 남기는 거 봐서

이상한 자존심이 있나보네 ... 뭐 그런 성격이니 니 일에 잘 맞을지도.

아무렴 어때 . 그 성격 너 하는 일에 온건히 쓰다보면

뭐라도 인류에 도움되는 놈이겠지.

진짜 병신임? 그리고 뭔데 그걸 또 자랑스럽게 니 입으로 얘기하냐?

귀찮아 .

나는 낄낄 거리러 웃긴 게시물이나 찾아 헤맬테니

너는 니 하는 연구나 열심히 해. ~

오만한 새끼는 너네

리플은 남기는 새끼는 너고 병신아. 좆같은 소리만 골라하는게 취미임?

멍청하질 말던가, 겸손하길 하던가. 둘 중 하나만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이리도 꼴나셨을까 ㅋㅋㅋ

야 이럴 시간에 ... 이 글에 대한 설명이나 논물 게시물 작성해봐

개드립 갈꺼 같지 않냐

ㅋㅋ 말 좀 섞어줬더니 친근한척 구네 병신이. 듣지도 않을 새끼가 인심쓰는척 ㄱㅈㄹ ㅋㅋ

ㅋㅋㅋㅋ 머리 좋은 놈아

이거에 대한 분석좀 해줘

https://www.dogdrip.net/userdog/311895959

복권에 관한 짧은 글이다.

짧은 글이니까 나도 짧게 답변함.

고등교육이란걸 받아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안 굴러가는 머리로 헛지랄 그만하고 생산성 있는 일이나 해라.

복권이 취미 ㅋㅋ 혹시 엠생임?

ㅋㅋㅋㅋ 시니컬 해 .

넌 반드시 뭔가 인류에 진화를 가져와야 쓰겠다.

??? : 형님 이새끼 웃는데요?ㅋㅋ

으아니 진짜?!

오 똑똑한데 왜 개드림함?

오 똑똑하다 너 혹시 시냅스야?

뇌

개발자아냐 ? ㄷ ㄷ

너가 우리 만들었지 그치???? 너 신이지?????????

가장 간단한 표현 방법이긴 하지만 뇌가 실제로 꼭 그 방법만을 쓰라는 보장은 없지. DNA만 봐도 4진법이잖아.

이새끼가 미친 과학자다! 과학자님 저희는 통속에 들어있는게 분명한거죠!?

오뚜기 진라면?

근데 순한맛이라면?

순한맛?

엘든링?

물리적인 단백질 조작이라 오히려 더 힘들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