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만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나보네

영국논문으로 기억하는데 그거보면 남자들은 수학시험볼때 100점(고득점),60점 극단적으로 나뉘고 80점짜리는 오히려 드물음. 반면 여자들은 100점,60점정도는 적고 80점정도의 평균점에 많이 몰려있음

여자들은 생각보다 재능차가 없지만 남자들은 재능차가 좀 극단적인 면이 있음

사업이나 주식도 거기에 뛰어난 모습을 보인 사람들 모아놓고 성향을 모아보면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겠지 수학뿐만 아니라

그리고 이런 글보고 제발 재능이 다고 노력하지말란 뜻이냐 패배주의네라고 생각안했으면 좋겠음 좀...그냥 팩트를 말한거뿐이지

오히려 자기재능이 뭔지 빠르게 파악해서 안되는거 붙잡지말고 자기자리찾으라는 쪽으로 받아들이면 안될까?

니가 든 예시는 재능보다는 오히려 유전자 퍼트리는 방식의 차이에 가깝지.

남자는 소수의 상위층과 다수의 하위층으로 구성됨. 왜냐하면 종의 관점에서 볼 때, 수컷 하나가 암컷 여럿을 임신시키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뛰어난 소수의 수컷만 있어도 상관 없음. 반대로 여자는 한번에 딱 한 수컷의 아이밖에 임신 못함. 그러니까 뛰어난 소수가 아닌 평균적인 다수가 있는 게 종의 생존에 더 유리하지. 수컷은 소수일지라도 능력치가 뛰어난 개체를 뽑는 게 낫고, 암컷은 정말 유전자에 하자가 있는 하류층을 벗어난 중위개체를 많이 뽑는 게 종 전체의 생존에 더 유리하단 말임.

그러니까 세대를 거듭하면 할수록 남자는 피라미드형, 여자는 다이아몬드형의 분포가 나오는거임. 반대로 여자들 모아놓고 극도로 뛰어난 상위층만 번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머지는 탈락하는 식으로 육성하면 여자의 분포도 점점 피라미드 형으로 바뀌어갈걸?

나는 실체도 정의되지 않은 '재능' 이 '노력' 이나 '환경' 하고 같은 열에 서려는 게 어이가 없어서 그럼.

니가 키가 남보다 1cm 더 크거나, 장대높이뛰기를 1cm 더 뛰거나, 달리기를 0.1초 더 빨리 달리는 걸 말한다면 그건 유전적 재능이 맞음. 니가 전 인류중 가장 빠르게 달리지 못해 불행하다면 그건 유감임.

근데 '사업을 잘하는 유전자' '주식을 잘하는 유전자' 는 듣도보도 못했음. 왜냐하면 현실세계의 능력은 종합적인 전략에 가깝기 때문임.

최고의 플레이어인 메시를 가지고도 월드컵 우승은 한 번도 못 한 팀도 있지?

내가 가지고 있는 선수(유전자)가 최고인 것과 월드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능력은 별개이기 때문임

왜캐 말을 이상한 쪽으로 돌리냐ㅋㅋ

사업을 잘하는 유전자?주식을 잘하는 유전자는 들어봤냐고? 그러면 축구를 잘하는 유전자 미술을 잘하는 유전자는 들어봄?

그런것도 없는데 왜 예체능은 믿고 다른 분야는 안 믿지?

아니 논문으로도 나와있는데? 수학만 봐도 극단적으로 재능차가 있다는게 나오는데

너는 이게 단순히 알파메일 논문으로 해석하는데 그건 연구결과를 한쪽으로만 해석하는거임

저 통계로 나온 논문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예체능은 사람들이 재능빨이라 생각하고 공부는 재능빨이라 생각안하는게 정말 예체능은 재능이고 공부는 재능이 아니라서 그럴까?

예체능으로 먹고살 수 있는 숫자가 공부쪽만큼 많고 거꾸로 공부로 먹고살 수 있는 숫자가 예체능만큼 적었으면 공부는 재능빨이고 예체능은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말하고 다녔을걸

그리고 메시는 월드컵 우승못했으니 메시(유전자)로도 성공못하는데 유전자가 중요한거냐고?

정확하게 비유하자면 유전자는 메시가 아니라 팀전체로 말하는게 맞는거고 감독이 자기자신으로 해석해야 그나마 맞지

그러면 나도 거꾸로 질문해보쟈, 너가 감독이면 메시있는 아르헨티나팀, 중국 국가대표팀 어느쪽이 더 맡고싶어? 어느 팀을 맡으면 성적을 더 낼거같니?

그리고 월드컵준우승한거는 별거아닌 업적임? 메시있으니까 준우승까지 간거지

중국 국대로 준우승까지 가면 ㄹㅇ그게 바로 노력의 결정체지 난 누가 중국국대로 월드컵 준우승시키면 노력>>>>>재능이 팩트든 아니든 인정함

말을 돌리다니; 니가 타고난 재능의 차이라고 가져온 예시가 사실은 번식이라는 활동에 맞춰 조정된 결과일 뿐이라는 걸 말한건데.

오히려 재능이 중요한 거라면 뛰어나고 똑똑한 여자의 유전자가 더 많이 살아남았어야지.

근데 번식이라는 목적에 맞지 않으면 유전자가 뛰어난 것과 상관없이 생존하기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건데 

예체능이 유전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이유는 인간의 기본적인 신체능력이나 감각을 사용해야하고, 모두가 동등한 조건에서 동등한 룰로 겨뤄야 하기 때문임. 모두가 똑같은 스타트 라인에 서서 똑같이 달렸을 때 빨리 들어오는 능력이나, 어떤 음을 들었을 때 그걸 알아채는 능력은 근육과 오감이라는 인간의 신체능력임. 그리고 이런 신체능력은 유전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게 사실임. 당장 '타고난 육체조건' 에서 많이 갈리는게 체육 아냐? 근데 '주식을 잘하는 능력' 은 훨씬 더 복합적이고 전략적인 능력임. 유전자가 다이렉트로 영향을 미치는 예체능과 다름.

저 통계로 나온 논문 뭐? 어떤 논문에 대해 말하고 싶은건데? 제목 들려줘봐라.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축구선수 한 명 한 명이 유전자고 팀플레이는 그 유전자를 활용해서 해야 하는 복합적인 전략활동임.

니가 물어본 중국 vs 아르헨은 당연히 아르헨을 선택함. 근데 이건 논지에서 벗어난 말이지.

왜냐하면 다른 모든 조건이 같은 상황에서 재능 있는 선수 vs 재능 없는 선수를 택하라면 당연히 재능 있는 선수를 택하니까.

근데 그건 다른 변수들도 마찬가지 아냐? 재능이 똑같은 선수 둘 중에서 죽어라 노력하는 선수 vs 맨날 연습 제끼고 탱자탱자 노는 선수 중에서 하나 고르라고 하면 다들 전자를 고를거임. 마찬가지로 재능과 노력을 똑같은 정도로 하는데 행복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선수 vs 가족들이 빈대같이 빌붙어서 돈보내고 친척들 사고친거 수습해줘야하고 치안 개판이라 마피아가 자식 납치할지도 몰라서 멘탈 흔들리는 선수중에 택하라하면 전자 택할거잖아?

그러니까 저런 비교만으로는 재능이 중요한지, 노력이 중요한지, 환경이 중요한지에 대해 어떤 말도 할 수 없다고

그러니까 너 말은 신체적인 능력은 재능이지만 정신적인 능력은 재능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이네

근데 왜 수학점수가 극단적으로 다른거는 왜 피해감?왜 너가 말하는 팩트는 다 팩트인데 리얼 통계로 나온 팩트는 무시하는거야?

그리고 중국 아르헨티나중에 고르라는건 논지에서 벗어나는 말이라고? 왜 논지에서 벗어나?

너가 메시를 유전자로 비교하는건 논지에 맞는거고 아르헨티나팀을 유전자로 보고 중국팀도 유전자로 비교해서 맞는건 틀린거임?

너 말은 다 맞고 남의 말은 다 틀리다하면 누가 너랑 이야기하고싶겠냐

다 지금봐봐,너 혼자 댓글들이랑 싸우면서 무쌍찍고있다고 생각하잖아. 이런 호전성도 재능이야

내가 뭘 피해갔는데? 정신적인 능력이 재능이 아니라고 한 적도 없는데 ㅋㅋ 유전자가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육체활동과 복합적인 전략활동은 다르다고 한건데?

수학점수가 극단적으로 다른 이유는 위에 설명해놨음. 니가 안 읽은거지.

남자는 소수의 상위층이 다수의 여자와 번식하기 쉬우니 애매한 중위층은 번식에서 탈락해서 소수 상위 - 다수 하위가 존재하는 피라미드꼴 분포가 나오는거고, 여자는 한 번에 하나만 임신할 수 있으니 소수의 상위보다는 다수의 중위층이 존재하는게 종의 번성에 유리해서 그게 더 많이 살아남은 거라니까.

사회적으로도 '수학을 잘하는 여자' 가 번식에 유리했던 적이 인류 역사 수십만년 중에 있긴 했냐? 여자의 사회 진출 자체가 최근 100년에야 간신히 가능해진건데. 그리고 사회진출이 가능해진 지금도 잘난 여자는 남자들이 결혼 상대로 기피하는 경우 많지. 이렇게 수학 잘하는 능력이 번식에 도움을 안 주니까 그런 유전자를 가진 유전자 풀이 계속 줄어든거고

반대로 남자는 수학 잘하는 능력이 사회적 성공으로 이어질 확률이 더 높으니까 그런 유전자가 계속 번식을 해서 살아남은거임.

니가 선천적 능력이라고 생각하는게 사실은 '번식' 이라는 활동에 따라서 인위적으로 배열된 구조인데

이걸 선천적 재능의 예시로 들고오는게 어이가 없다고 위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왜 이해를 못할까?

내가 물었잖아 반대로 수학 잘하는 여자에게 더 많은 번식의 기회를 주고 수학 못하는 여자는 번식탈락시키면 어떻게 되겠냐고.

세대를 거쳐갈수록 수학 잘하는 여자의 분포가 점점 많아지겠지?

그러니까 이건 오히려 선천적 재능이 아니라 '환경' 의 영향에 가깝지.

재능이 중요한거면 수학 잘하는 여자의 유전자가 더 많이 퍼져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러지 못했으니까.

중국 아르헨 고르라는게 왜 논지에 벗어나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해줬음. 너는 근데 왜안돼? 왜안돼? 이러고 유치원생처럼 우기고 있잖아.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재능이 더 뛰어난 쪽 (아르헨) 을 고른다는 것과, '그러니까 재능이 중요하다' 라는 결론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음.

왜? 반대로 다른 조건 (재능,환경)이 동일하면 노력 더 많이 하는 선수를 뽑을거니까.

돌이켜보니 너야말로 내가 묻는건 다 피해가네. 타고난 재능과 태어난 환경이 동일한 두 선수 중에 한명은 탱자탱자 놀고 연습 빠지고 한명은 죽어라 노력함. 둘 중에 누가 선발될 거 같냐? 당연히 후자지? 그럼 노력이 재능보다 중요하다는 뜻임?

아오 답답해 죽겠다

제발 구글 첫페이지만 검색하면 나오는거 복사해서 쓰지말고 그 통계는 사회학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통계라고

과거에도 썻고 현재도 그거가지고 논문나오고있는 통계라고

왜 알파메일만 오지게 말하는거야?

누가 저 통계로 알파메일에 대해 말할 수 있는거 모름? 다 알아 너빼고

저 통계가 얼마나 심리학 사회학에서 바이블인데

근데 다른 용도로도 썻고 경계성 지능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사회에 적응시켜야하나도 썻다고 그리고 그런 사람은 여자보다 남자쪽에 많고

왜 자꾸 니 말만 맞고 다른 친구고 썻지만 쌍둥이이론도 개무시하고 싸우기만 할려고 하니까 눈에 안 들어오지

너의 그 호전성도 원시시대에는 사냥,문명시대에는 전쟁, 현대시대에는 사업에 유리하겠지

물론 지적능력이 받쳐준다는 전제하에..그 수많은 요소들이 유전적으로 내려오고 그게 맞물려서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그리고 자꾸 이야기하지만 노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말이 아니잖아, 내가 언제 유전이 모든걸 결정한다고 말했음? 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날 비판할려드니까 눈을 못뜨고 그놈의 알파메일 알파메일 오지게 말하지

심리학 사회학 1학년도 알만한 내용을 왜 자꾸 이야기하는거야

그럼 약속해

나도 너때문에 시간걸려서 논문찾아서 이름대는거니까

저 통계로 알파메일 대신에 다른 주제로 논문 만들어진걸 이름댄다면 그냥 닥치고 그만 사람들이랑 싸우고다닌다고

그것만 약속해,그럼 찾아줄게

그놈의 알파메일 알파메일 아파머리하는거 지겨우니까

존나 많으니까 그러지 하

그리고 너같이 구글첫페이지보고 신나하는 인간한테 논문찾아주는거 자체가 빡치니까

ㅅㅂ그냥 약속만 하면 찾아준다니까 또 말길고 꼬장부리네

야 그냥 약속만 하라고 간단하잖아

그거 갖고오면 그냥 닥치라고. 그것도 못함?

나는 너때문에 논문찾아오는건데 쫄려서 약속도 못함?

그런 노력도 안하냐? 난 노력하는데 왜 넌 노력안해? 패배주의네

그래 존나 많은데 이름 몇 개 대는 게 그렇게 어려워?

모든 이름 다 댈 필요 없음;; 그냥 니가 대표논문 몇개 알려주고 걔네의 인용지수가 얼마나 되는지 보면 딱 나오잖아.

너 논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거 맞으면서 왜 자꾸 그쪽분야 아는척하냐?

너야말로 약속해보셈 니 말대로 저 통계가 심리학/사회학의 바이블이 아니면 어쩔건데?

나는 저게 바이블이 아니라고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음.

아니 안 찾아오겠다는것도 아니고 찾아오겠다는데 왜 그냥 찾아오면 닥치고 미안하겠다는걸 하지를 못함?

내가 못찾아오면 그냥 너가 이긴걸로 해

너가 진걸로 하라는것도 아니고 찾아오면 닥치라한거잖아

가정문몰라?

너 그리고 바보야? 그 통계 인용한 논문이 많다고 바로 논문이름 말할 수 있는걸로 알게?

대학은 나옴?

왜 다른 친구가 너보고 그냥 이긴걸로 생각해라 하는지 모르겠냐 너 꼴통이야 꽅통

그것도 재능이야 노력으로 극복해 친구야

아니 간단하고 심플하잖아,찾아오면 그냥 닥치고 그만 싸우겠다고 하라고 왜 나는 찾아오라고하면서 지는 안찾고 노력도 안하네

이것봐 오히려 지가 패배주의라니까

구글 첫페이지 찾아보고 좋아서 돌아버려서 그 내용만 앵무새처럼 말하지말고

;; 대학은 나왔냐니...모르긴 몰라도 내가 너보다 훨씬 좋은 대학 나왔을걸...

난 아이비리그 중 하나 나왔고 여기서 인증빵도 여러번 했음. 말 나온김에 너도 원하면 서로 대학 까는 인증빵 해볼래?

너가 논문에 대해 잘 모르는 거 같은데 그냥 한국인 학자 몇명이 저 통계로 논문 몇편 쓴거하고

그게 사회학/심리학으로 바이블급인 거하곤 전혀 다른 얘기임.

이번에 보겸 보이루를 여혐이라고 쓴 논문 보면 알겠지만 한국 논문 수준이 그다지 높지가 않음.

한국은 솔직히 세계 학문의 변방이나 다름없는데 저게 어떻게 바이블이 될 수가 있냐? 

근데 니가 '바이블' 이란 말은 쏙 빼놓고 찾아올게! 찾아오면 사과할거지? 라고 강요하는건, 그냥 저걸 주제로 쓰여진 잡논문 몇개 들고와서 우기려는 심보가 너무 빤히 보여서 그런거임.

난 절대 저 통계나 그 통계를 쓴 논문이 심리학/사회학의 바이블이 될 수 없다고 확신함.

니가 가져와보셈. 니가 가져온 논문의 인용지수가 바이블 급이면 니 말 맞는거고 아님 내가 틀린거지.

가져와봐. 어느 저널에 실렸고 저자가 누구가 인용지수가 얼마나 되냐 보면 대충 학계에서 어느정도 평가받는 논문인지 사이즈 나옴.

당연히 나왔지

근데 아이비리그 나온 사람이 메시 유전자설?

ㅋㅋㅋㅋㅋ

쌍둥이 이론하면 아구리닥치고 가만히있고 말꼬리만 잡는 식으로 말싸움하나?

아이비리그 나온거는 축하!!

는 하는데 왜 넌 그렇게 멍청해?

그리고 사람말 안 읽음? 가져오면 그냥 닥치라고 약속만 하라니까

왜케 쫄려해 친구야

그게 어려움? 왜캐 말을 빙빙 길게해

너가 그리고 나한테도 그렇고 다른 사람한테도 그렇고 댓글단것 좀 봐봐

말 빙빙돌리고 전혀 상관없는 내용만 말하고 그러니까 어느새 유전 노력이야기는 사라지고 "나 아이비리그 나왔거든요~"하고 있지

메시 유전자설은 초딩도 그렇게 비유안하겠다

그리고 내가 논문을 맹신하다고? 너가 앞에 쓴 글 모른? 너는 그 통계를 알파메일에만 썻다고 앵무새처럼 이야기하니까 그 통계로 다른 논문도 나왔다고 말했을뿐인데 왜 그게 맹신임?

알파메일 논문만 믿는 니가 맹신이지? 논리적으로 여기서 틀린 말 있어?

너도 쫄리니까 무슨 이게 바이블인지 확인해보겠다 전혀 다른 이야기하잖아ㅋㅋ

알파메일로만 쓸려고 이 통계를 만든게 아니야

너 그렇게 좋아하는 축구로 말하면 다리는 그런 축구만 할려고 갖고댕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객관적으로 니가 더 멍청한 거 같은데;

나는 이 긴 댓글싸움에서 한번도 내 학력 먼저 내세워서 너 누른 적 없음. 니가 나보고 '대학은 나왔냐?' 라고 먼저 인신공격을 하니까 거기에 대답을 해 준 것 뿐임. 근데 뭘 어느새 유전 노력 이야기는 사라지고 아이비리그~ 이러고있냐;; 니가 먼저 대학 얘기를 했잖아. 많이한것도 아니고 그때 딱한번 한건데

왤케 유치하고 치졸하게 구는거야?

말은 니가 돌리고 있음. 나는 분명히 '니가 가져온 논문이 사회학/심리학의 바이블' 이라는 주장이 말도 안된다고 했고

논문 가져오면 인용지수를 보자고 했음.

근데 너는 그런 말엔 하나도 대답 못하고 그냥 '내가 가져오면 닥칠거지? 닥치라고 약속만 하라니까' 이러고 있다니까.

그럼 목적이 너무 뻔하단거임 바이블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잡 논문 하나 가져와서 봐라 내가 가져왔다!

이럴거라는게 너무 뻔히 보여서 그래.

나는 이미 동의했음. '저 통계가 사회학/심리학의 바이블 논문이 될 수가 없다' 라고.

논문 가져와보셈. 바이블급이면 내가 닥치는거고 바이블급이 아니면 니가 닥쳐야 하는거임.

고딩이라고 자기가 비꼰거는 기억도 안나나봄

ㄹㅇ객관적으로 멍청이라

봐봐 넌 이래, 자기가 한 시비는 시비가 아니지만 내가 거꾸로 말해주면 바로 온신경을 거기에 집중해서 그거에만 꽂혀있음

어 이색히가 대학이야기를 하네,아이비리그 나온 나를 뭘로 보고ㅋㅋㅋ대학깔까

지가 급발진한거는 바로 잊어먹음

그리고 통계를 누가 논문하나에만 쓰냐고 말하닠가 어 할말이 없네 어 그런데 바이블이라 했네 이야 내가 생각하는 논문의 바이블 기준이 아니면넌 뒤졌어

어느새 지가 이 통계는 알파메일에 쓴거라니까 빼애애애액한거는 다 잊어버림

바이블 비율의 기준을 지가 뭐라고 아니다맞다할거야 사회학 심리학도 아닌데ㅋㅋ

다 지가 정하는 기준이지,심리학 교수가 이 통계는 표본의 인구수를 이렇게 많이 잡은 통계는 이거뿐이니 많이 쓴다고 말한적도 있지만 니 기준에 바이블아니면 아니겠지

여기서 팩트아닌거 있음? 다 맞지?

그리고 ㅅㅂ아이비리그고 뭐고 나는 상관도 안하고 내가 대학이야기한거는 먼저 니가 시비거니 똑같이 해준거지ㅋㅋ

왜 화만 잔뜩 나있냐ㅋㅋㅋ

아니 저기요

님이 한거는 그냥 궁금해서 한거는 제가 한거는 시비인가요?

왜 그렇게 자기중심적이신가요?

그리고 제가 화났다고요? 저는 다른댓글이랑 싸우지도않지만 님은 다른 댓글들하고 앚. 그냥 전쟁터이신데요?

왜 하시는 말 하나하나가 다 틀려요?

그리고 바이블을 왜 님이 정해요? 그리거 님이 정한 기준에 바이블이 아니면 왜 제가 사과해야되요?

그리고 님은 저렇게 다 잘못해놓고 왜 사과안하세요?

왜 님은 다 맞고 시비도 먼저걸고 나는 말하면 아 틀리고 화난건가요?

아저씨 그냥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시면 되잖아요? 그게 힘들어요?

메시 유전자설이라는 개껌같은 비유도 쳐하시면서 왜 사과안해요?왜 고딩이라고 먼저 말한거는 왜 사과안해요?

왜 그렇게 박박 우기세요?

그리고 영국 통계가지고 이야기하는데 무슨 한국 논문이 세계학회에 영향을 끼친게 얼마나되냐는 또 뚱딴지같은 이야기를 해요?

왜캐 하나에 집중을 못해요?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어요? 왜 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가지고 쉐도우복싱을 쳐지랄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내가 꼬투리잡고 뭐라하고 자기는 쿨하게 넘긴대

그게 차이래ㅋㅋㅋㅋㅋ

아오 웃겨쓰러지겠다

지금까지 니가한게 그래요

지 불리하면 도망가고 지 먼저 시비걸고 내가 반응하면 그거는 옹졸한거라하고 내가 말한거는 어떻게든 꼬투리잡을려고 바이블 바이블 바이블ㅋㅋㅋㅋㅋㅋㅋ

알파메일 바이블아니면 할말도 없지?

아 메시있나?

나는 니가 한 말에 책임을 지라는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있는거임.

니가 직접 논문 가져올테니 닥치라는 약속 하자며?

그래서 진짜 니가 가져온 논문이 바이블급이면 내가 닥치고 바이블급이 아니면 니가 닥쳐야 한다는 당연한 얘기를 하는거야.

이 얘기가 반복되는 이유는 니가 논문은 못 가져오고 꼬투리 잡고 질질 끌고 있기 때문임.

왜 니 말에 책임을 안 지고 도망다니냐.

나는 니가 니 말에 책임도 안지고 도망다니고 있어서 옹졸하다고 하는거임. 내기하자며? 뭐하냐;

내가 말하지도 않은걸로 시비걸고 지랄하는데 좋은 말이 나오겠습니까

메시 유전자설,자기 불리한거 보이면 바로 튀튀,말꼬리잡고 물어지기, 자기 주관은 객관적이라는 중심주의

이게 아이비리그생이라고요? 좋은 대 나온거는 알겠는데요 거기서 뭘 배우신겁니까?

아뇨

니가 먼저 시비걸고 난 반응해줬더니 그걸로 컴플렉스라고?

그러면 먼저 시비건 너가 학력 콤플렉스 아니냐?

아이비리그인 내가 학력 컴플렉스일 이유가 뭐가 있냐

니 댓글 보셈 댓글마다 아이비리그가 어쩌구저쩌구 하고있음.

난 고딩이냐? 라고 딱 한번 했는데.

이러면 누가봐도 니가 과하게 반응하고 있는거잖아. 그래서 컴플렉스라고 하고 있는거임.

한번정도 받아치는거도 아니고 좀 과하다

내가 아이비리그만 이야기했음?

당연히 니가 여태까지 한 이상한 짓 나열히다보니 아이비리그도 당연히 들어가는거지

내가 너 이상한 비유든거 비꼴려고 메시를 그렇게 말했는데 메시는 안보이고 아이비리그만 보이니?

그러면 난 뭐 메시콤플렉스니? 난 호날두싫어하고 메시좋아하는데?

니가 이상한짓한거 나열하다보니 나온거지

그리고 내 화법모르겠냐? 너가 한대로 똑같이 해주는데 그거보고 학력콤플렉스라 몰아세우니 너도 학력콤플렉스라고 말해준거지

그거를 뭘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내가 학력콤플렉스겠니 하냐ㅋㅋ

왜캐 멍청하냐

'아이비리그 나왔는데 멍청하네?' 이런건 그냥 인신공격임. 내 말이 논리적으로 뭐가 잘못됐는지를 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이비리그가~ 아이비리그가~ 이걸 계속하고 있는건 과한 반응이고 그래서 너 컴플렉스 있냐고 묻는 거라니까.

나는 니가 나보다 학력 낮다고 "학력 낮아서 멍청하네?" 이런 말 안하잖아. 근데 너는 왜 그 반대의 말은 쉽게 하냐?

뭘 내가 한대로 똑같이 해 ㅋㅋ

내가 너한테 도대체 언제 "저학력자라 멍청하네" 이런 말을 함? 너 혼자 하고 있어요

난 너보고 학력낮아서 멍청하다고 안했음

내가 언제 그랬니? 내 댓글 잘 봐라

나는 멍청하다고 이야기할때는 너의 글을 보고 한거지

너의 글을 보고 멍청하다고 한거지ㅋㅋㅋ

아니 메시보고 유전자 비유하는데 어떻게 안웃기냐고

아니 아이비리그가 멍청한게 아니라 너가 멍청하다고 말했다니까

그러니까 "아이비리그 나왔는데 왜 그렇게 멍청함?" 이라는건 걍 인신공격이라니까.

내가 너한테 "넌 대학도 지잡대 나와서 멍청하구나" 라고 하는게 인신공격인것처럼.

논지와 상관없는 그 사람의 배경을 끌어들여서 욕하면 그게 인신공격이야.

그 비유는 딱히 웃길 것도 없음.니가 지금 논문 가져올 자신이 없어지니까 시간을 끌려고 말꼬리 잡는거지.

왜 자꾸 유치원생처럼 떼를 쓰는거야? 니가 그냥 바이블급 논문 가져오면 다 끝나는 일임.

논문 언제 가져올거야?

그리고 가져온다고 바보야

약속만 하라고 가져오면 그냥 닥친다고

또 거기서 이상한 트집잡을려하지말고 가져오면 그냥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어려운 일도 아닌데 이걸 왜 못하지

나는 분명히 약속했음. 위에 봐봐 니가 놓치고 있는거지.

니가 '바이블급' 논문을 가져오면 내가 닥쳐야 하고, 못 가져오면 니가 닥쳐야 한다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 약속해줄게.

근데 스스로 그 논문이 바이블급은 아니란 걸 니가 아니까 못가져오고 질질끄는거아냐.

그러니가 '바이블급' 이란 말에서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발버둥치고있는거고. 그게 지금까지 온거야

저건 약속이 아니지 니가 쓴 댓글을 봐라

그리고 통계가 바이블이라 했지 논문이 바이블이라 쳐했나 왜캐 난독이지?

아 그래서 한국 논문이 외국학회에 바이블 된적 없다는 뚱딴지같은 말을 한거구나?

아니 애초에 이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른거야?

너는 그 통계가 알파메일에만 썻다고 한거고 나는 저 통계는 다른 논문에도 존나게 쓰이는 거라고 말한거잖아

근데 무슨 바이블 논문내놓으라고 ㅈㄹ함?

난 니 덫에 걸린적이 없는데 멋대로 왜 내가 발버둥치는 놈으로 만들어 이 난독증아

그래서 답답하다고 나도 그렇고 너랑 싸운 다른 친구도 그러는거 아냐?

왜 자꾸 너가 생각하는 최고의 약점 허수아비를 만들고 "하하,이거는 못빠져나갈거야~"함?

넌 그 허수아비랑 평생 싸워 친구야

'통계가 바이블급' 이란 말은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 말임 왜냐면 같은 통계를 두고도 학자마다 해석이 다 다르기 때문임.

니 입으로도 영국 논문이라며?

그거까지 다 고려할 테니까 가져오셈 그만 도망다니고

이번에도 니 주장을 증명 못하면 걍 추하게 발버둥치기로 작정한 걸로 알고 가겠음

너 보니까 특징이

1.자기한테 불리한 사실있으면 바로 도망감

2.꼬투리잡을거있으면 어떻게든 그것만 이야기함

3.근데 그것도 자기주관으로 밀어붙이는거라 답이 안나오는 진흙탕싸움으로 만듬

4.자기가 시비건거는 그냥 한거고 똑같이 해주면 시비건거임

5.그리고 이렇게 유전자 노력의 원래 주제는 저 세상으로 떠남

이렇게 진흙탕 싸움이 된 이유는 니가 먼저 하자고 한 내기에서 자꾸 도망가고 있기 때문임.

니가 니 말대로 논문 가져왔으면 두줄이면 끝날 싸움인데

바이블급이 아니란걸 뒤늦게 알아차린 니가 추하게 도망가고 있어서 길어지는거야

난 진흙탕으로 만든 적이 없음 니가 한 말은 지키라는 당연한 요구를 했을 뿐임

니가 도망다니면서 진흙탕으로 만드는거야

위에도 이미 썻지 너 난독이라고

바이블 문제는ㅋㅋㅋ

난 도망간적 없어 친구야, 너는 허수아비만들고 그것만 쳐때리고 있는데 내가 왜 도망가?

제발 난독으로 나라고 상상하고 허수아비 좀 그만때리고 나 좀 때려ㅋㅋㅋㅋ

나는 허수아비아니어도 너 공격할 수 있는거는 수없이 많거든

니 입으로 바이블급이라며? 그럼 가져오면 되는거야 이렇게 혓바닥 길게 나불댈 필요가 없이.

근데 스스로도 바이블급인지 아닌지 판단할 능력이 안되니까 뜨끔해서

나한테 바이블급의 기준을 니맘대로 정하냐고 거품물고 덤볐던 부끄러운 기록이 위에 그대로 남아있는걸

나는 그 사람속한 조직보고 판단하는 놈이 아닙니다~

근데 글에서 무식이 흘러나오는건 말할 수 있는거잖아

그리고 자기가 이상한 말한거는 어떻게든 다 피하고 책잡힐까봐 약속도 절대안하고 나만 노력하란 색히한테 왜 노력을 해줘?

할줄 아는건 알파메일 바이블 메시 3대장밖에 없는데 뭐

이 3개가 맨처음의 유전자 노력이야기하고는 무슨 상관이 있음ㅋㅋ자꾸 다른 이야기로 억지로 끌고갈려고 하니까 답이 안나오지

니가 논문을 가져와야 하는 이유는 니 말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임.

니가 분명히 가져오면 닥칠래? 약속해! 라고 했고 그 내기를 먼저 제안한 니가 책임이 있는게 당연함.

근데 논문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바이블급' 이란 말을 경솔하게 해버린 탓에 지금 자승자박되어있는거고.

억지 그만부리셈 추하다.

난독증아

통계가 바이블이라고 ㅂㅅ아 논문이 핵심이 아니라

나는 계속 이야기하잖아, 저 통계는 인구표본이 많아서 신뢰성이 높기때문에 사회학 심리학 논문에 수없이 쓰인다고

근데 니가 바이블 논문가져오라고 앵무새처런 이야기하면서 도망간다고 하는데 너는 이게 이해가 되냐?

너는 그 통계가 알파메일을 설명하는데만 쓴거라고 헛소리해서 나는 저 통계는 논문에 수없이 쓰는 바이블이므로 알파메일만을 위한게 아니라 이렇게 길게 이야기해줘도 왜 자꾸 바이블 논문을 찾음?

억지 좀 그만 부려 존나 추해

그러니까 얼마나 많이 쓰였는데? 그 근거를 가져와 보라니까? 니 입으로 바이블급이라고 했을 때는 당연히 근거가 있을 거 아님.

그거까지 다 고려해줄테니까 가져와 보라는데 왜 그렇게 혓바닥이 길어? ㅋㅋ

그리고 니가 진짜 학계에 무지한게, 그 통계를 처음 사용한 논문이나 그 통계로 유의미한 결과를 낸 논문이 계속 인용되고 또 인용되는거야.

남이 먼저 쓴 통계를 걍 내맘대로 인용표시도 안하고 내 논문에 쓸 수 있는게 아니라고.

그래서 논문을 가져오라고 하는거고. 논문 좆도 모르면서 왜 자꾸 아는척하냐. 보는 내가 다 쪽팔린다

난독증아 난독증아 답답하다

저 통계 자체가 바이블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해줘도 바이블 논문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서 그걸 찾아오라고 그렇게 자신만만한거였어?

난 얘가 왜 이렇게 자신만만하지 했더니 난독때문에 그런거였구나

내가 논문가져오겠다고 한거는 저 통계가 자주 쓰이는 예시를 가져오겠다고 한거지 바이블 논문을 찾는다고 생각하고 약점잡았다고 아주 신나가지고 메시 유전자드립치는 친구가 기분좋았나보다

그러면서 자기는 논문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거야?

귀엽네 까꿍이야 아주

그러니까 저 통계 자체가 바이블이라고 말한 근거가 뭐냐니까?

그걸 묻는데 왜 또 자꾸 도망다녀 ㅋㅋ

뻔하지 뭐 저 통계가 얼마나 사용됐는지 측정하는 법을 모르니까 이러는거지 ㅋㅋ

니 입으로 바이블 급이라며? 그 근거를 묻잖아 지금ㅋㅋㅋ 몇 회나 사용됐길래 바이블 급이라고 했어?

통계가 얼마나 사용됐는지 가장 쉽게 측정하는 방법이 그 통계가 사용된 논문 인용수를 찾는거고

그래서 내가 대표 논문들 인용수 한번 보자고 한건데

니 입으로 그건 분명히 아니라고 했지?

어디 논문 인용수 말고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통계가 사용된 횟수를 측정했는지 보자고 ㅋㅋㅋㅋ

다른 통계들에 비해 확연히 많이 쓰였고 저 통계는 교수든 학부생이든 논문용으로 주로 사용함

니 기준이 뭔데? 딱 보니 심리 사회쪽은 아닌거같은데 뭐 어느게 너의 기준임?

그리고 ㅅㅂ바로 또 도망가네,바이블 논문 그렇게 찾으라고 하더니 지 난독인거 알고서 바로 또 꼬리자르기하고 덤비는거 봐

야 나도 너한테 증명하라고 할게 왜 나만 책임져야해

왜 유전은 신체적인 능력에 치중해있어? 그렇다면 그 근가를 대봐?

왜 말도 안되는 메시 비유를 들었음? 그게 어떻게 유전자랑 메시비유가 맞는 건지 논리적으로 설명해봐

쌍둥이가 환경이 달라도 비슷한 성장을 보인다는건 어떻게 반박할거임?

그리고 왜 자꾸 난독하고 나한테 증명해라 시비걸음?

너도 증명하고 논리적으로 말해봐

도망가지말고

아니 그 '확연히 많이 쓰였다' 의 기준이 정확히 몇 회인데?

확연히 많이 쓰인걸 어떤 방법으로 확인했는데? ㅋㅋㅋㅋ 말해봐봐 ㅋㅋㅋㅋㅋㅋ

너도 솔직히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당황해서 대충 뭉갤려고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뭔 꼬리를 잘라 아까부터 그거까지 다 감안해줄테니까 말해보라고 하고 있잖아 ㅋㅋㅋ

"

그러니까 얼마나 많이 쓰였는데? 그 근거를 가져와 보라니까? 니 입으로 바이블급이라고 했을 때는 당연히 근거가 있을 거 아님.

그거까지 다 고려해줄테니까 가져와 보라는데 왜 그렇게 혓바닥이 길어? ㅋㅋ"

아무거나상관없음

26 분 전

@년모쏠

(...)

왜 자꾸 유치원생처럼 떼를 쓰는거야? 니가 그냥 바이블급 논문 가져오면 다 끝나는 일임.

논문 언제 가져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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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레벨:2]년모쏠

22 분 전

@아무거나상관없음

그리고 가져온다고 바보야

약속만 하라고 가져오면 그냥 닥친다고

또 거기서 이상한 트집잡을려하지말고 가져오면 그냥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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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논문 언제 가져올거야? 라고 물었더니 '가져온다고 바보야 약속만 하라고' 이러더니 이제와서는 또 논문이 아니라 사실은 통계였다고 말을 돌리고 있네 ㅋㅋㅋ 약속만 하면 가져온다더니 그 가져온다던 논문은 어디로? ㅋㅋㅋㅋ

진짜 이러니까 너가 ㅂㅅ인거야

아니 아직도 못 알아쳐먹음?

나는 통계가 바이블이고 그러니 그 통계를 사용한 예시의 논문들을 가져오겠다고 한건데 너는 바이블을 찾아오라고 ㅂㅅ같이 이해해서 밀어붙이잖아ㅋㅋ

그리고 못 알아쳐먹고 전공아닌데 덤벼서 웃겨서 하는 이야기인데 그거떠나서 사회학에서는 통계자체도 논문이다 저게 얼마나 대규모 프로젝트였는데 그 당시에

아직도 저정도 인구표본 모은 자료가 없어요

제발 니 전공도 아닌걸로 아는척 좀 그만해

구글 좀 그만 쳐보고

염병을 하고 있네 ㅋㅋㅋㅋ 질문에 병확하게 "바이블급 논문 가져오면 다 끝나는 일. 논문 언제 가져오냐?" 라고 써있는데?

그랬더니 니가 "가져올게 가져온다고" 이랬구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뭔 통계자체도 논문이야 개웃기네. 대규모 프로젝트? 프로젝트 명이 뭐였는데? 말해봐

내가 말한것도 아니고 니가 난독으로 질문해놓고 내가 무시하면 내가 인정한거냐?

나도 앞으로 난독해서 다 질문하고 다녀야되겠

다. 그러면 걔는 인정한거지ㅋㅋㅋ

뭐 이런 친구가 다 있어?

보통 사람들은 남이 한 말을 박제해놓고 너가 저렇게 이야기했잖아하는데 얘는 자기가 쓴거 박제하고서 나한테 들이미네

어쩌라고? 니가 난독한걸 내가 아 이 친구가 난독했구나라고 바로 캐칭해야됨?

난 니가 그렇게 무식한 친구인지 몰랐던 죄밖에 없어, 그건 내 잘못이야

우기지않고 인정함

지가 쓴 댓글 지가 박제하는건 첨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