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물 조절도 나트륨양에 당연히 영향있어 국물 다먹으면 똑같긴하지만

걱정이 아님

비건이 주변에 비건설파하는거랑 비슷한거임

"난 널 생각해서 말하는건데 왜 짜증이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만큼 힘든 일이 또 어디있을까요.

끊임없이 터무니없이 기대하고 실망하고.

한편의 시 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출근준비하다가 눈물 나올 뻔했네..

출근 준비하니까 눈물이 나오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

ㅋㅋㅋㅋ 그건 4조 2교대라 2일 일하고 2일 쉬어서 그랭 ㅎ

화이팅!

고마웡 ㅜㅠ 오늘 야간이얌...

ㅇㄱㄹㅇ

근데 가족중 누가 짠거 먹어도 신경안쓰는데 저 아줌마는 엄청 아팟나보네 그레도 저건좀 심했다

이게맞네 ㅋ

근데 또 염분이 들어가면 물양에따라서 흡수되거나 하는게 다르지않을까 우리가족은 짜장면 한그릇 먹으면 보통 물 2리터씩 마시는데

수분섭취에 따라 흡수가 달라진다고 해도

한강라면이나 짠 라면이나 해봐야 물한컵 차이인데 걍 맛나게 먹고 물 두컵 마시는 게 나을 듯

맞다 근데 진짜 저아줌마 심각하네

국물이 많으니 먹다 배불러서 남기면 그만큼이라도 염분 덜 섭취하는거지. 물론 물 좀 더 부어도 남김없이 먹으면 의미 없음

글쓴거 딱 보면 엄마가 뭐 잘못했는지 모르겠고 그냥 좀 져줘라 씨발럼아 ㅋㅋㅋㅋ 허구헌날 여친의 말 속에 숨겨진 속뜻 찾고있는 새끼들이 어머니 말 속 숨겨진 속 뜻 '좀 져줘라 아들아' 이거 하나 구별 못하네 불효자새끼들이 ㅋㅋㅋ

그럼 라면스프 푼 물에 당근이랑 호박 썰어넣은걸 먹으란소리임? 아무리 보살이라도 아빠가 한게 최선인거같은데

꼬라지 보면 저 아줌마가 자식을 몇십년동안 이겨먹엇을거같은데

이런애 특 콩밥 나오면 밥상 엎음

한번이겠냐? ㅋㅋ 

ㄹㅇ 저런거 한두번이면 싸움 안남ㅋㅋㅋ

??? : ''남성의 한 명으로서 욕 좀 먹으면 되지 그게 뭐가 그리 억울하냐 쪼다들아"

그 우리 친구는.. 그게 없나?

재수는 킹정이지 재수한다고 니 예민해져있는거 다 받아주시는 엄마 생각하고 이해해야지

그럼 넌 그렇게해 븅신아 ㅋㅋㅋㅋ 라면 하나에 물 1리터넣고 당근 호박 하나 다썰어넣은 돼지죽 쳐먹어 ㅋㅋㅋ 저건 갱년기 히스테리고 저거 일일히 다 들어주다보면 나중엔 답도없어

좆도모르는게 세상이 다 니 손바닥안에 있는것같냐?ㅋㅋㅋㅋ

병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