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거기로 가시면 될듯

결국 그냥 참피처럼 살고싶단 소리네

진지하게 안 부끄럽나? 아니 어떻게 사람이 참피랑 똑같을수가 있지

우리 부모님 사우디아라비아 계시는데, 여자 혼자 집 나가지도 못함

보니까 사람이 아니라 참피 강아지마냥, 사고쳐도 그려려니 냅두면서 아예 사람 취급을 안하는 거 같은데,

본인이 그게 제대로 된 여권이라고 생각한다면

쿠웨이트행 추천드리고 싶네.

그럼 이민 가든가 씨발년아 ㅋㅋㅋㅋ

그러니까 소유물이 되고싶다 이건가?

결국은 다 "난 안할거니까 해줘" 네 ㅋㅋㅋ

짐승이 좋나보네

정리 : 1. 꿀빨면서 편한 일만 하고싶다. 2. 남편이 매달 돈다발을 안겨줘서 내맘대로 쇼핑하고 살고싶다. 3. 육아와 집안일까지 남자들이 해줬으면 좋겠다. 4. 내가 무슨말을 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우쭈쭈하고 봐주면 좋겠다

???? 쟤가 아는 쿠웨이트랑 내가 아는 쿠웨이트가 같은 나라가 맞나?

저정도면 그냥 나라가 인정한 장애급 대우아니냐?

비하의도가 아니라 몸이불편한사람들 배려해주는 정책

당장 옆에서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는 한남이라 부르지만 지인피셜에는 한없이 공감하는 페미의 능지 클라스란...

"역차별을 운운하려면 이정도는 되야 할것같다" =대한민국은 역차별 축에도 못낀다?

ㅋㅋㅋㅋ 쿠웨이티 애들 돈 저렇게 펑펑 쓸 수 있는 이유가.. 왕가에서 주기적으로 빚을 탕감해줌ㅋㅋ

남자들이 애를 봐준다는 좀 의문이네. 거의 대부분 필리피노 내니 씀. 대부분이 집에서 갓-수하니, 애들이랑 놀아줄 시간도 한국보다야 많겠지.\

근데 쿠웨이트에서 여자 혼자 할 수 있는거 하나도 없다. 근데 여권이 한국보다 낫다고..?ㅋㅋㅋㅋ

히잡부터 쓰고 말해라

가축이 되는걸 바라는거야 뭐야

쿠웨이트 가본게 아니다. 아직도 쿠웨이트는 여자운전 허용된지 2년 정도밖에 안되서 여자가 운전만 해도 안좋게 본다. 종종 꼬투리 잡아서 경찰이 지랄한다. 뭔 개소리냐?

저건 개나 고양이 아니냐?? 완전 여자를 애완동물 수준으로 보는건데;;;

쿠웨이트 남자들이 나르코스를 너무 재밌게봤나ㅋㅋㅋ

펫

그렇게 좋다는데 걸로 보내주자

저기 여자가 독하고 강한건 안그러면 강간당해서 아니냐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순종적으로. 남자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쇼핑 하면서

오똔 잘못을 해도 웅 괜찮아 하면서 부둥부둥 당라고 그냥 집에서 사육당하는 느낌으로 살고싶다는거 같은데 시발 그게 인간의 삶이냐?ㅋㅋㅋ 그냥 사육당하는 개돼지 마냥 인간으로서의 자존심도 없이 그냥 놀고싶다는거잖아ㅋㅋㅋㅋ

나도 응애로 살고싶어 응애!!

제발 가세요~

저렇게는 해줘야된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애완동물이 되고 싶단거지? 머꼴이네

지능이 없는 수준이네

단순작업에 주 2,3일 일하면 최저시급해서 월 80도 못받게될거란 생각은 못하메 ㅋㅋㅋ

사실관계는 차치하고서 페미들이 원하는 사회는 결국 놀고먹고 보호받고 돈주고 씨발 길러주고 먹여주고 해주는 사회라는거 아냐 ㅋㅋㅋㅋㅋ 본심씹역겹고 ㅋㅋㅋㅋㅋㅋ

능지가 얼마나 떨어지면...말잇못

저건 그냥 사람취급도 안해주는거잖아ㅋㅋㅋㅋ

가만히 앉아서 떠먹여주는것 받아먹겠는게 여성인권 상향의 최종목표같이 말하네ㅋㅋ

어쩌라고 씨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