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에도 나왔는데 웃고있음

스토커법 개정되서 릴카 스토커 처벌받았는데 약하긴함

와 시발;

사실 나락간 오킹이 국토대장정할때도 그런 착한팬들은 많더라 간간히 저런새끼들이 문제지

이거도 하는 도중에 어떤 병신 하나 있었음

차타고 와서 계속 얼쩡대다가 채팅창 민심 터지니까

팬카페에다 헛소리 씨부려 놨대더라

ㄹㅇ? 누구지?? 그 그저껜가? 전의역 지나서 식당 찾으면서 잠깐 쉬는데 대전에서 달려왔다는 그 사람 말하는거임? 인사 간단히 하고 88 파이팅!! 함께 외치고 떠나는데 한 30초쯤 뒤에 기념사진 되냐고 하니까 서새봄이 공지 미리 올렸다면서 죄송하다고 해서 깔끔하게 끝난거로 아는데. 다른 사람인가

26일날 방송이었나 찾아왔던 사람이 한명이 아니었음

애초에 뭐 전해주러 오는거 자체를 절대 금지했는데

뭐 응원이니 ㅇㅈㄹ하면서 찾아온거 자체가 알잘딱 안된거임

ㅇㅇ... 근데 스트리머들도 아무리 협조요청을 해도 말 못 알아듣는 사람 어떤식으로든 있을거라고 감안은 할 거 같음. 공지 안 쓰면 10명이 찾아오는데 공지를 씀으로 인해서 1~2명으로 줄어든다면 어쨋거나 의미가 있다보니

둘러말해서 찾아오지 말라고했고 오더라도 뭐 주지말고 화이팅정도만 하고 가달라고했는데도 찾아와서 먹을것, 파스주고가는게 착한사람이냐

게다가 파스준사람은 두번인가 세번 말걸었다더만 ㅋㅋ

나 전의역 지나서 식당 찾아 갈 때 파스 주는 사람 라이브로 봤는데 엄청 순수해보이던데 ㅋㅋ 풀영상 다시보기로 찾아봐야겠네 그 이전에 뭐라 했는지

나도 옛날 나이스게임티비때 거기 사장님이랑 소풍이랑 티키타카보는걸 좋아해서 이번 어슬렁때 몇번이나 찾아갈 기회가 있었는데도

괜히 모르는 사람이 시청자랍시고 가서 음료랑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부담될까봐 안갔었는데

그래서 점점 얼굴 예쁘고 몸매 좋아도

신상 숨길수있는 버튜버로 방송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듯

아~ 그래서 sns에 얼굴 못알아볼정도로 필터를 바르는거구나!

연예인, 유튜버, 인터넷 방송인들이 훨씬 쉽게 돈을 잘버는 대신에

저런 위험한 일에 대비해야 한다는거랑 여러 사건들에 대한 멘탈 관리가 일반적인 우리보다 훨씬 많이 필요함

저런사람들보면 담당일진 패키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음 ㅋㅋ

흥신소?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취재진이 집요하게 쫓아다니니까 짜증 내던거 생각난다 ㅋ ㅋㅋ ㅋ취재진이 그때 당해보니 어떠세요? 물어봤던거같음

롤에 한계 느낀거 같지 않음? 요즘 롤 말고 다른것도 하는거 보면

저런 찐따넘들 그정도 눈치 있었으면 학창시절에 안맞고 다녔을듯 ㅋㅋㅋㅋ

후폭풍 감당하기 싫으니까 저런 정신세계인 사람이 나중에 해코지 안할거란 법이 없으니까 못하는거지. 스토킹 보복 범죄도 드물지 않게 보이니까 끝까지 못가는걸거임

저런건 사랑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