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식으로 사리분별 못하는 부모는 애 키우면 안되거든'

->일단 사리분별 안돼서 억지 쓰는 너도 애 키우면 안될듯

동물병원으로 바로 가는게 그렇게 생각해내기 어려운 행동이야?

아이씨 ㅋㅋㅋㅋ

이제와서 정상적으로 지적하는척 하지말라고 ㅋㅋㅋ

밑천 다 드러났어 임마 존나 추하네

'저렇게 자기애한테 피부병 감염시켜놓고 뭘 잘했다고 사진까지 찍는지 모르겠다

고양이가 저렇게까지 중요하다고 자랑하는거야? 더 이해가 안되는데'

->첨부터 이거 지적 하던가 이제와서 본래 포인트 집으면 너 칭찬해 준다니? 억지 써놓고 개 졸렬한 놈이네 이거 ㅋㅋㅋㅋㅋ

'그리고 넌 엄마나 할머니가 자식 아프게 피부병 감염 시켜놓고 강아지라고 부르나보네

힘내라...'

->ㅅㅂ 졸렬함의 끝 ㅋㅋㅋ

겁나꼬였네 ㅋㅋㅋㅋ

케바케

안날 가능성이 큼

영구 확정

주문하신 나비찜 나왔습니다.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이 집 해장국은 정말 일품이란말이야

국물도 뻑뻑하고 고기도 꽤 많이 들었어

한번 끓여

만지는건 그렇다쳐도 막 안고 뽀하고 그런사함들은 좀...

ㄹㅇ 개답답

만지고 나서 손씻으라하면 왜? 이럼

너는 중증 캣맘이 확실한거 같다 정신상담좀 받아라

캣맘이 좆같은 건 지들이 안 키우면서 좆같은 고양이 새끼들 밥 쳐멕이면서 길르는 거 때문이고

저 사람은 자기 집에 데려가서 좆같은 도둑고양이 줄여주는 건데 니는 캣맘이 뭔지 모르냐?

전문적인 지식없이 집에 동물 들여가지고 사서 고생하는데 한심하지

하다못해 동물병원으로 바로 가던지 애는 무슨 죄야

무지에 의한 게 안타까운 거지 한심한 거냐? 닌 그냥 고양이+아줌마=캣맘이라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억까충이라고

억까충이건 말건 뭐 어쩌라는거지

그럼 내가 중증 캣맘이건 정신병이건 어쩌라는 거냐? 저 사람이 사리분별 못하는 한심한 부모든 말든 어쩌라는 건데? 원댓에서 개소리로 다굴 쳐맞으니까 괜히 내 댓글 와서 시비터는 거 진짜 한심해 니 ㅋㅋ

너는 왜 저기 글에 나오는 애엄마한테 감정이입 하는지 모르겠네. 도대체 왜?

너도 저 상황에선 저렇게 할꺼야?

그냥 동물병원으로 직행하는게 그렇게 니 양심에 반하는 행동이야?

너같은 억까들이 같잖은 소리로 떠들어대는 게 꼴사나워서. 저 상황에서 뭘 저렇게 해? 그럼 니는 니 애 병 걸리면 치료 안 하냐? 저 사람이 애 병 걸리라고 병 걸리게 했느냐고 아니면 저 사람이 고양이가 더 귀해서 애 병을 방치했느냐고 다 아닌데 너는 계속 마치 그랬다는 듯이 얘기를 한다? 욕하고 싶은 대상 찾으면 잘못한 사람들 많은데 그 사람들 잘못을 욕하면 되는 걸 저 사람을 왜 욕해? 지 아들 아픈 것도 속상할 텐데

길고양이를 아무 사전 치료없이 집에 들인게 애가 피부병 걸린 원인인데?

불쌍해서 바로 주워온다느니 아들이라고 애칭으로 부르는거는 아무리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 해도 이해가 안됨

아무 사전 치료가 없었는지 있었는지는 모르는 거고 니는 동물병원 안 데려간 게 잘못이니 한심하고 사리분별없다고 얘기하는데 저기서 본인한테 옮고 그 다음 애한테 옮았다고 나와있지 동물병원 안 데려갔단 소리가 있냐?

그리고 아무런 사전 치료 없이 들인 것 때문에 걸렸다 해도 그게 애 걸리라고 일부러 한 것도 아니고 위에 써놨듯이 무지에 의한 건 안타까운 거지 한심한 것도 욕해도 되는 트집거리도 안 되는 거야

그리고 그 이후에 방치한 것도 아니고 치료하려고 노력하는 글인데

닌 그냥 억지로 욕하고 싶어서 욕하던 중에 나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한테 핀잔 먹으니 삔또 상해서 계속 추하게 주절대는 중인 거고

얘는 논리 털리고 여기선 또 정상적으로 지적하는 거처럼 보이려고 애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