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키는 약안바름. 약이랍시고 옻바르는 인간들인데

염증에다 옻...!? 진짜 미친새끼들 아무리욕해도 부족한새끼들 안아키 불법으로 벌금 존나 쎄게때리고 아동학대죄로 존나 반죽여놔야해

근데 웃긴건 지들아프면 바로 병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빡대가리 유전자는 빨리 도태되어서 사라져야하는데 애한테 지병신같은 유전자를 물려주고있네 어우

오우 싸발; 옻을 바른다고?

시골 어르신은 진짜그런다.

저 카페특성상 주로 고양이를 아들딸로 부르기때문에 구분하려고 저렇게쓴거아닐까싶음

ㅇㅇ 그 카페 특성이 정말 병신같음

이건 억까

저렇게 동물 과하게 의인화하는거 들을때마다 존나 거북함

ㅇㅇ 님 거북한건 알겠고 억까인것도 아시고

뭐가 억까임? 길고양이한테 기생충 옮아서 자기 자식한테까지 옮기고 후유증으로 피까지 흘릴 정도인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만. 아무리 고양이가 좋더라도 지 자식부터 챙겨야지. 아들이 지 때문에 저런 꼴 당했는데도 사람아들 운운하는 것 자체가 고양이하고 자식간에 아직도 제대로 된 우선순위를 못 두는 것이고 여기서 강한 반감 느끼는게 어디가 억지로 까는거야?

'길고양이한테 기생충 옮아서 자기 자식한테까지 옮기고 후유증으로 피까지 흘릴 정도인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만'

이댓 밑에 설명으로

'저 카페특성상 주로 고양이를 아들딸로 부르기때문에 구분하려고 저렇게쓴거아닐까싶음'

이런 댓글 설명도 있는데

'아들이 지 때문에 저런 꼴 당했는데도 사람아들 운운하는 것 자체가 고양이하고 자식간에 아직도 제대로 된 우선순위를 못 두는 것이고 여기서 강한 반감 느끼는게 어디가 억지로 까는거야' 라는 결론을 '너'는 내렸다는 건데

'사람아들 운운하는 것 자체가 고양이하고 자식간에 아직도 제대로 된 우선순위를 못 두는 것'

->네번 다시봐도 저 본문 보고 올린 카페 등 정황상 '사람아들'표현으로 이런 결론 내린건 억까임 

차라리 첨부터 '썅 자식이 뭔 고생이냐'로 갔으면 몰라 그리고 욕먹어야 하는건 욕먹을 만한거 맞고 그래도 일단 ㅈ나 치료 하고 있구만

사진 올리는거 자체는 의견 갈릴 수 있고

'자식 꼬라지 저리된게 뭔 자랑이냐 vs 우리아들 병 낫고 있고 카페 사람들 이거주의해라' 로

나 존나 친절한듯

근데 저 카페도 포함해서

사람 아들이란 표현과 그걸 쓰게 만드는 상황도 병신 같은건 맞는거 아님?

그 좃같음을 까는데 왜 억까 임?

ㅈ같으'니' 억까하는 거겠지 말장난 ㅋㅋㅋ

ㅇㅇ 일단 이해는 해보려고 노력하게씀 그런 의미에서 원댓글은 지워써 근데 저 상황 자체가 좀 비극적이라 내가 다 안타깝고 불편하다

근원적인 반감은 이해 됨

나도 애가 뭔 고생인가 싶음

그렇네 아무래도 조심하란 의도로 올렸겠지

대댓달려서 수정 못하는데 맨 위 작은따옴표 안 내용 '사람아들이란 표현을 이해못하겠다' 로 고침

애시당초 나는 고양이는 애완동물이고 지 자식동물처럼 길러도 사람이랑 동일선상에 설 수가 없다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자기가 기르는 동물한테 자기 아들이니 딸이니 하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한테 애가 없어서 공물을 기르며 대리만족이라도 느낀다면 모를까 애도 있는 사람이 애완동물한테 우리자식 우리자식한다면 정말 애완동물과 자기가 낳은 자식하고 혼동하는것 같아서 정말 싫어한다. 심지어 그 동물때문에 자기 진짜 애한테 피해를 입은 상태라면 더 말할것도 없고.

너 말대로 사람 아들이라고 부른 이유가 카페에서 고양이를 자기 자식이라 부른다고 하더라도 달라질건 없다. 오히려 코로나발로 집회가 금지되었는데도 자기들 집단 안의 룰만을 고집하는 교회인들이 똘똘 뭉쳐서 성경 읊는 걸 보는 느낌이야. 글쓴이도 마찬가지지. 만약 글쓴이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고양이와 자기 애를 동일선상에 두는것에 회의를 느끼고 제대로된 우선순위를 다시잡았다면 저 카페에 글을 올리지않았거나 올렸더라도 다른 표현을 썼을텐데 그렇지 않았잖아? 저거 아직도 제대로 정신 못차렸네 히는 생각이 든다

ㄹㅇ

동물이 사람보다 귀하다는 말이 어디있음?

위 제목에 사람아들 이라고 해놨네

고양이 카페니까 헷갈릴까봐 밝혀놓은 거지..

사람이 생식으로 사람이 아닌것을 낳을수 있나?

고양이도 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냥 설명한걸로 꼬리물지 마라 좀

고양이 카페 강아지 카페에선 애칭으로 아들 딸 하잖아.. 아무리봐도 억까야

나는 캣맘도 싫고 애완동물 자체를 안 좋게 보는데 저 사람이 자기 애 안 귀하다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 애보다 고양이가 중하다 한 것도 아닌데 뭔..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

넌 엄마가 어이구 내 강아지 해도 인간이 생식으로 사람이 아닌 것을 낳을 수 있나? 내가 강아지면 엄마는 개에요? 하면서 컸니?

너 포함

넌 나가

ㄹㅇㅋㅋ 씹꼰대 오지랖 극상향 병신천국임.

내차 '내 애마' 라고 부르면 안댐. 왜? 자동차니까 ㅋㅋ

부모님이 선생님보고 '선생님' 하면 안됨. 왜냐? 먼저 안태어 났을수도 있거든 ㅋㅋ

요점 쥰내 못잡음 ㅋㅋ

ㄹㅇ 다른걸로 깔게 확실히 보이는데 별 이상한 포인트 집고 있음

저렇게 자기애한테 피부병 감염시켜놓고 뭘 잘했다고 사진까지 찍는지 모르겠다

고양이가 저렇게까지 중요하다고 자랑하는거야? 더 이해가 안되는데

그리고 넌 엄마나 할머니가 자식 아프게 피부병 감염 시켜놓고 강아지라고 부르나보네

힘내라...

피부병 걸리라고 고양이 데려왔냐?

저기 어디 고양이 사진이 있고 그래서 고양이 자랑글이 되는 거냐? 자기도 속앓이 많이 했고 다른 사람들한테 고양이 주워올 때 조심하라고 쓴 걸 수도 있지

병 걸렸어요 어떡해요도 아니고 다행히 다 나았어요 하는 글인데 너는 그냥 욕하고 싶어서 욧하는 거구만

어 맞아. 저런식으로 사리분별 못하는 부모는 애 키우면 안되거든

아 하루 세 번 약으로 냉찜질하고 염증 없어지도록 치료해도 사리분별 없는 거구나

차도 밝아지는 거 기쁜 마음에 공유하려는 것도 잘했다고 자랑받으려고 사진찍는다는 것부터 어이가 없다 ㅋㅋ 니는 커뮤 끄고 세상을 살아라

아 그러셔? 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시간 죽이는데 뭔 상관임

헛소리 드럽게 늘여놓다가 뚜까맞으니 결론은 무슨 상관? 진짜 한심함의 끝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