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맛은 마약과도 같았다...

일부일부 하는데 먹사들이 청렴한 목사보다 더 많은게 요즘 개독임

침묵하는 선보다 행동하는 위선이 나음. 지금 그 목사들 싹 다 입 다물고 있음. 자기네들 밥그릇때문에 역병이고 나발이고 뒤로 숨어서 다 예배보고 있는데 청렴한 목사들 실제로 많든 어쩌든 실제로 행동 바뀌기 전까진 국민들 느끼기에 청렴한 목사는 있지도 않은 존재임

흡연실에서 똥싸기와 같은 역발상 ㅋㅋ

?? 흡연실에서 담배폈는데 그거 가지고 ㅈㄴ 지랄하니까 밖에서 좆같으라고 담배피는거아님?? 너는 흡연실에서 똥싸노?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피는 병신흡연충들 때문에

흡연실에서 똥싸겠다는 빌런 나온건데 넌 뭔 개소리냐?

닉 봐바 닉값이잖아

뭐라는거야 ㅋㅋ

"화장실에서 담배피는새끼보고 열받아서

흡연실에서 똥쌀테다" 하는 유머글 따온건데 ㅋㅋㅋ

ㅋㅋ 그와중에 글 수정했네 병신은 좀 과했나보다?

병신 ㅋㅋ

섹스하자

나도 개 키우고 개 안먹는 사람이지만 (게다가 예전엔 채식도 했었음 ㅋㅋㅋ), 남 먹는것 갖고 왈가왈부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해서 편을 들 수가 없음.

작성자는 뭔죄야

작성자가 글올리고 글을 저런식으로 쓰니 그렇지 ^^

우리 아부지가 그 드립 나한테 쳤다가 얻어오신 개고기 내가 갖다버림

내가 어 아버지 우리도 개키웠는데 왜 개를 먹으려고 하냐고 따지니까 울 아버지왈 개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몸 안에 넣는게 뭐가 나쁘냐고 농담하심 ㅋ

여튼 내가 질색팔색하니까 두 번 다시 안가져오심

갖다버리긴 왜버리냐 음식아깝게

으웩..

부모님한텐 그렇게 큰소리치면서 밖에선 왜그러냐;;

아버지랑 친해 원래 자주 그럼

밖에선 남이니까 그렇지

남이니까 가식적인 모습 보이는거고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본모습인거고

... 그걸 가져다 버린다고? 방구석 페미랑 하는짓 똑같네 지맘에 안든다고 부모가 사온거 가져다버리고 캬

ㄹㅇ 자랑스럽게 말하는거보니 그냥 잘못된거 자체를 모르는듯 부모보다 개가좋아~

생각해보니 하정우 김먹는짤처럼 먹었으면 호감이였겠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