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쓰신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술 많이 마셔주면 좋지 그냥 파는거니까

어디사냐 안양이면 죽이는데 내가 알고있음

니 나 사찰하냐??? 안양임 ㅋㅋㅋ 알려주 밀면 맛나게 하는 곳 알려주마

얘네 지금 안양 갈비탕집/밀면집 홍보할려고 짜고 이러는거지?

밀면은 부산가서도 잘 안묵는다 ㅋㅋ

피자스쿨 안양중앙시장점 마주보고 가게하나있다 갈비집임 함 드셔보셈

오케이 땡큐 명학역 인근 밀면집 검색하면 나올거임

많이팔아야 인건비 좀 나올듯.

식당 장사안해봤지.. 식당 마진 23프로면 굉장히 적은거임 다른 장사면 모를까

요식업은 잘몰라서 되게 낮은거구나..

23프로면 장사 씹창나는 수준임

40프로인가 되야했던걸로 아는데

요식업이 순수익이 높아야하나보네요..

재료의 따라 수익률이 갈리긴 한데 보통 재료값이 30%내외여야 인건비,고정비,임대료등등 땔거 다 때고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이 10%퍼정도에요.

1만원 자장면의 재료값이 3천원이여야 다 빼고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이 1천원인 셈이죠.

박리다매 한다고 파는사람들도

초대박이거나 건물주아닌이상 쉽지않고

인건비 재료값 관리비 임대료 많이나가는게 있어서

5천원드는거 만원에 팔아야된다는뜻

그러니 당연히 소비자입장에서는 비쌀수밖에없고

업주는 가격을 내릴수는없고 뭐..그렇지

백종원은 마진 50~60정도 나와줘야 된다고 하던데

월세, 전기세, 가스비 제외한

재료값으로만

박리다매 아닌이상 25도적어 30~40이 무난쓰...

그 두가지 메뉴가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퀄 개갈리는 애들이긴 함. 그냥도 맛있는데 제대로 만드는덴 진짜 존나 맛있거든.

써져있잖아 제품 키로당 9600원이라고

본문에 나와있는 제품은 육수야 임마 육수에 물타가지고 채소 넣고 좀 끓여가지고 갈비 넣어서 나가는 시스템이라고

맞는데 병신아? 갈비 두대에 7900원 정도 나오면 프라임 정도 쓰겠구만 한우도 아니고

그러면 선생님은 제품이란 단어가 뭘 이야기 하는거 같으세요? 나도 레토르트 육수 사가지고 한다고 봤는데.

갈비탕 육수가 갈비를 끓여서 만드는게 아닐수도 있지,뭐 다른 레토르트 국물 사가지고 황기 대파 양파 사서 끓여서 감칠맛 내려고 할수도 있고. 아니면 물 더 넣고 갈비넣고 끓여서 불릴수도 있고

내가 전에 한 5개월정도 일주일에 3-4번정도 가는 순대국밥집이 있었는데 진짜 개맛있었거든 근데 가다보니 귀찮고 돈도 아까워서 레토르트 한번 먹어볼까? 해서 먹어봤는데 맛개똑같았음.

실제로 음식점에서 레토르트 사용해서 조지는 음식점들 꽤나 많어

1렙 과학

ㅈㄹㄴ

ㅋㅋㅋ

저런경우 갈비탕으로 손님을 모으고 갈비탕에서는 안남더라도 다른거로 남기는 전략이야 위에 제육볶음도 판대잖아 갈비탕 먹으러왔다가 괜찮으면 제육볶음도 먹고 그러니까 거기서 마진을 남기는거지

개좆망한가게면 그거말고 많이 따져야함

잘되면 식자재만 따져도됨

사람마다 자기 인권비를 마진에 포함하는 사람도ㅠ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더라 그래서 더 했갈리느누사람도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