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비유를해도 걍 있는그대로 알아먹고 반박하고있네 애휴...

비유 개같은거 들어놓고 왜 그대로 알아먹냐 ㅇㅈㄹ

저 댓글 쓴사람이 실제 직원일 가능성이 훨씬 높은건 사실이고 그 직원의 행동으로 유저들 기분나빠진것도 사실인데 왜 유저들이 회사사정 알아주고 분탕일거라고 추측해가면서 분노삭히고 이해를 해줘야하는데?

회사가 억울하고 저런것때문에 손해보는거 같으면 회사가 공식입장 말하고 직원교육을 더 빡세게 하거나 직원규제를 더 심하게 해서 해결하는거지 유저들보고 왜 화내냐 ㅇㅈㄹ 하고있네 ㅋㅋ

본질적으로 저걸 규제할수있는 방법은 없고 끽해야 권고말곤 없고 누가했는지 알아낼 방법조차 없는데다가

쟤가 뭐하는놈인지도 모르는데 불타는게 난 웃기다이거지

뭐 중견 관리자급이 돌린 사내메일 유출급이면 몰라

본질적으로 규제할수는 없어도 욕안먹으려면 보여주기식이라도 규정을 만들고 교육한다고 할수는 있지 놔두면 회사측 이미지만 나빠지는건데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유저들이 이해해준답시고 분노삭힐 필요는 없다는거임 관리자급이고 자시고 직원 관리 못하고 자사 사칭하는거 관리 못해서 이미지 나빠지는게 유저탓은 아님

넷마블이 더 불탈 수 있던 이유가

넷마블은 말단 직원만 아니라 회사 자체가 ㅂㅅ이었음 ㅋㅋㅋㅋㅋ

지금 블라인드 글도 솔직히 이렇게까지 불탈일은 아닌데

넷마블이라는 선례때문에 더 불타는걸꺼야 ㅋㅋㅋㅋㅋ

불타면 회사에서 할수있는건 저건 회사의 공식입장 아님 이게 끝임

익명게시판 개인 사생활을 회사에서 어케 간섭함?

ㅋㅋㅋㅋ ㄹㅇ 회사 공식입장 아니다 발표하고 사내에 익명게시판에서 조심해라 공지하고 이거말고 회사에서 뭘 할 수 있다고ㅋㅋ

회사 안다녀?

병신이야? 블라 눈팅 1시간만해도 니소리가 얼마나 개같은 헛소리인줄 알텐데

방구석 개붕아 ㅋㅋㅋ

블라인드가보면 개인이건 회사건 다 까는글로 넘쳐흐른다..

블라인드에서 유저정보 주는거 아니면 찾을수가없는데

조직사회에서 정신교육같은거 잘하잖어? 우리 유저들 개돼지 취급하지 맙시다 눈에 보이는 행동이라도 보이면 얼마나 좋아 ㅋㅋ 블라인드에서 저러는 녀석들이 현실에서도 무의식적으로 '개돼지 새끼들 ㅅㅂ ㅄ새기들!' 이러고 있을꺼 같아서 말이야 ...

군대나 군대처럼 돌아가는 회사에서나 그런거하지 보통 안함

저 본문에 나오는 저 댓글이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론 블라인드가 회사 이메일 기반으로 가입하는 익명커뮤니티로 알고 있는데, 저거 회사 인사팀이나 그런데서 필터링하면 누가 가입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고 들었단 말이야.

개드립이나 DC 같은 것도 아니고, 회사 이메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왜 저렇게 머가리가 없이 댓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 직장인이면 말 좀 조심해야할 꺼 같은데... 저런거 회사 인사팀에서 필터링한다음에 '주시대상'걸고 인실좆걸어서, 회사 이미지 망가 뜨렸다!' 그러고 쫒아내면 회사는 '아 우리 유저 개돼지 취급하는 새끼 쫒아냈어요!'하면서, 저런 녀석에게 들어가는 인건비도 아낄 수 있을텐데 말이야...

제발 저런 본문 이미지는 주작이라고 좀 해줘.

블라인드에 누가 가입햇는지는 알겟지 근데 그놈들중에 블라인드에 글쓴게 누구일지 알수있는방법이 없음

고소미먹여서 미국회사에 정식으로 요청하는거 아니면 알방법이 아예없고 요청들어가도 쌩까고 안줄거같은데

블라인드에 요청하는게 아니라, 회사이메일은 자기회사 인사팀 이런데서 필터링이 가능하다고 들음. 그래서 대기업 종사자들은 함부로 저런 댓글을 못쓰지. 중소기업이나, 개병신기업이면 저런 댓글 가능하겠는데, 회사 내부 이메일이 있을정도면 회사 규모가 엥간한 곳으로 알고 있단 말이야... 그래서 블라인드에서 나오는 댓글로 말머리 나오면 일단 믿지를 못하겠고, 만약에 저런 댓글이 나왔다하면 일단 욕부터 박고 봄 나는... 진짜 회사원이 저런 댓글을 쓰면 지 앞길 망치는 건데 병신같잖아 ㅋㅋ..

아니 회사가 아는건 블라인드 가입메일이 왔다 이거 하나고

블라인드에서 지지고 볶고 하는건 누가 하는지 모른다니까 계속 왜 뇌피셜을함

블라인드 가입을 천명이 햇는데 회사가 천명중에 누가 글썻는지 뭔수로알아?

땅콩회항때도 블라인드 가입메일오는거 차단때리는거밖에 못햇어

회사에서 다 모르는 거 같은데 누가 무슨 커뮤하는지는 주변 동료들이 다 알더라 ㅋㅋ. 주시대상 박힌 녀석들은 알아서 따로 관리되고. 난 아에 블라인드 같은걸 안할려고 함.

그건 걔내가 업무하면서 폰질하니까 아는거고

뇌피셜이 아니라 회사이메일 가입메일이 와서 삭제해도 서버에는 그 기록이 남고 주소가 남는데, 누가 글썻는지 뭔수로 알아?라고 확정짓을 수 있어...? 죄다 알아내던데?

아니 누가 가입햇는지는 당연히 알지. 근데 블라인드는 너네회사께 아닌데 그걸 뭔수로 알아내냐고

회사 밖에서 블라인드에다 글써서 걸린 사례 있으면 좀 들고와바라 구경좀하게

??? 누가 가입했는지는 당연히 알지 하면서 블라인드는 너네 회사께 아닌데 그걸 뭔수로 알아내냐가 뭔 말이야? 가입한 걸 당연히 아는데, 그걸 뭔수로 알아내냐 하면 내가 뭐라 말해;;?

한 회사에 블라인드 만명이 가입햇는데 누가 블라인드에 회사를 깟음

그럼 그 만명중애 글 쓴사람을 특정하는게 불가능하단게 이해가 안됨?

자기 회사 이메일을 인증할꺼 아냐? 그 인증하는 메일 기록이 서버에 남고 하면, 누구 이메일인지 그걸 아는데, 그 글 쓴 사람을 특정하는게 어떻게 불가능함? 그리고 폰질하는 걸로도 무슨 커뮤하는지를 다 볼 수 있더라고. 삼성 하청 업체라 공장에 견학을 가서 사진을 찍는데, 사진이 자동적으로 지워져있어서 물어봤더니, 원격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래서 식겁했지. 술마시면서 물어보는데, 승진이나 이런데는 뒷조사같은 걸 할 수 밖에 없다 하더라. 산업 스파이일수도 있고 하니까. 무슨 커뮤질 하는지도 죄다 확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 때 이후로 커뮤질 같은거 않하고 해도 눈팅만하게 되더라.

애휴... it회사 다니는거 맞나

글쓴 아이디를 블라인드에서 노출을 안하는데 그걸 어케찾음?

회사서버에 남는건 가입메일 단하나고 블라인드에서 글쓰면 관련 정보는 블라인드에 남지 블라인드에서 메일노출을 안하는 이상 뭘하는지 대체 어케 안단말임?

사내 와이파이나 보안프로그램 깐폰에서 쓰는거 아닌 이상에야

뭐 당신이랑 나랑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겠지. 근데 난 블라인드에서 글 쓰는게 다 모를꺼라 생각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을 뿐이야. 그냥 가만히 있을 뿐이지.

쓰다보니 내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시키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엥간한 회사들이나 대기업은 전부다 필터링 같은 거 가능하고, 뭐했는지 다 알 수 있더라고... 안하는 거 뿐이야. 그냥...

그게 망상이란거임

블라인드에서 앱을 잘못만들거나, 블라인드에서 정보를 주지않는이상 개인이 맘먹고 숨기면 개인 특정할방법이없음

걍 공기계에서 가입하고 메일만 인증하고 사외에서만 쓰면 알방법이 아예없는데

;; 뭐 망상이라 생각하삼. 난 만났던 사람이 직접 폰으로 보여주면서 말하니 믿을 수 밖에 없어서 이리 말한거고, 당신은 블라인드의 보안 그런 걸 믿는 거고, 계속 말이 추가되잖아 ㅋㅋ;; 회사 보안네트워크에서 접속했거나, 보안프로그램 깐 상태에서 하거나, 공기계에서 가입하고 뭔가 조건이 막 추가 되고 그러는데, 사람이 커뮤질을 하면서 실수를 안할리가 없을 뿐더러, 그런 실수를 안하고 완벽하게 한다하더라도 뚫리는 방법은 존재하더라. ㅋㅋ..; 그냥 망상병에 걸린 사람이라 생각하고 무시하삼;

님 아이큐가??

블라인드에서 계정명을 노출함? 가입메일을 노출함?뜨는건 닉네임밖에 없는데 걸렷으면 멍청하게 회사 와이파이나 보안프로그램 켜져있는 폰에서 글썻겟지

회사 안다님? 개붕이 말대로면 블라인드 벌써 망함

회사다님. 그리고 신경쓸 가치가 없어서 블라인드에서 저짓거리 해도 신경 안쓰는 거지, 나중에 인사고과나 그런데 가면 모를 줄 알았는데, 다 알더라고. IT회사일 수록 저런거 조심해야됨. 난 그래서 개드립 이메일 아이디도 딴 계정 만들어서 최근에 가입한거고.

블라인드에 누구누구 가입한것인가는 사측에서 알 수 있음. 누가 어떤 글을 썼는지는 절대 모름. 김앤장 변호사가 직접 와서 말해준거다.

회사 이메일은 말 그대로 가입할 때 그 회사 소속이란 것을 증명하는 인증 수단일 뿐, 나머지 기록 및 로그들은 블라인드 회사에서 철저히 감추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위에 저 '키배해봐야의미없다' 저 사람도 내가 이야기를 하면 그냥 그건 '망상'일 뿐이라고 하잖아. 내가 다른 사람들이 날 감시한다는 강박관념에 의해서 발생된 '망상'에 빠지고 있다라는 느낌이 댓글에서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저 사람한테도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했어. 이건 팩트네. 그런데 난 그래서 묻고 싶은거야. '절대 뚫리지 않다!'라는 그런 의견자체조차도 '망상'아니냐고... 보안 기술도 발전해가면서 역설적으로 해킹이나 감시기술조차도 발전해가는데, '블라인드는 절대 뚫리지 않는다!'라는 의견에 사로잡혀서 다른 사람이 '망상'에 빠졌다. 그래서 니가 어떻게 그 새끼를 처벌할껀데 이런식으로 나아가니까 말을 섞는데 감정적일 수 밖에 없는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저 본문이 주작이던 아니던 간에 자기 회사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저렇게 개돼지 취급하는 사람을 댓글에서 욕은 할 수 있는 거 아냐? 고소미 먹이고 싶다. 패고 싶다. 근데 구지비 그런 댓글에 '그래서 니가 어떻게 처벌할 건데, 블라인드는 누가 뭘 썻는지 알 수가 없어!' 이러니까 궁금해지는거야.

아니 그러니깐; 난 애초에 그런 블라인드에 가입한 거 자체가 기록에 남는거는 알아. 근데 누가 어떤 글을 썼는지는 절대 모른다는 거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생각해. 비트코인도 절대 안 뚫린다고 그 ㅈㄹ을 했는데, 결국엔 해킹해서 가져가 버리고, 작년인가? 트위터 유명인사 계정도 해킹당하는 사건도 일어나고... 근데 블라인드가 누가 어떤 글을 썻는지 절대 모른다고 광고는 하겠지, 그 회사에서도 그 사이트를 하는 유저들도 그렇게 말을 하고...

난 절대라는 말을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항상. 그 회사 내부자들이 돈 받고 개인정보를 팔 수 있는 가능성도 있고, '아 블라인드는 가입과정에서부터 암호화를 하기 때문에, 블라인드 제작자들도 회원님의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뭐 이리 말하는데, 보안사례나 개인정보유출사례들을 보면 항상 사람의 실수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도 있는데, 그냥 블라인드는 완벽한 암호화체계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절대 익명성을 보장한다! 이리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물을 수 밖에 없는거야. 어찌 그리 확신을 하냐고...

그런식으로 파고들면 세상에 100프로인 일은 얼마나 있겠냐....당연히 해커들 동원해서 해킹하고 별의별 지랄을 떨면 당연히 뚤리겠지. 근데 일반적으로 사측에서 파악하는걸 말하는거잖아. 보편적인 의미의 대화를 하고있는데 만의 하나, 천만분의 1의 확률따위를 가져와서 절대란 없다! 라고 외쳐대면 토론 자체가 불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