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이 아니라 회사이메일 가입메일이 와서 삭제해도 서버에는 그 기록이 남고 주소가 남는데, 누가 글썻는지 뭔수로 알아?라고 확정짓을 수 있어...? 죄다 알아내던데

이게 니가 쓴 댓글이고 회사측에서 저걸 알아낼 방법은 일반적으로 없다 라는게 다른 개붕이들의 주장이야. 근데 그걸 인정 안하고 각종 비트코인, 트위터 해킹사례들을 가져오면 말장난 하자는거지 이건

그냥 보편적이다라는 의미자체도 이렇게 이야기를 끌고 가기전에 우선 정해놓고 가야되는데, 넷상에선 그게 불가능하니 서로의 의견차이가 발생하는 거 같고, 그리고 내가 저 키배 어쩌구 뭐시기한테 댓글을 단 이유는 저 녀석이 말하는게 아니꼬와서 그런게 있어서 그러는 거 맞아. 내 댓글 뿐만 아니라 위에 댓글 확인해보면, 시비거는 패턴이 똑같애. 그거 때문에 욱해서 내가 그런거지. 막 이야기를 하는데, 절대 없다 막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망상에 빠져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좋은 소리가 어떻게 나와 그러려니 하는거지.

'회사측에서 저걸 알아낼 방법은 일반적으로 없어. 비트코인, 트위터 해킹사례 이건 확대해석하는 말장난이야!' 이런 식으로도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 그런데 대다수의 개붕이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난 잘 모르겠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개붕이도 있는거야. 그냥 넘어가면 되는거야. 근데 난 내 댓글뿐만 아니라 딴 댓글에서도 저렇게 시비조로 대댓글다는 저시키 태도가 존나게 마음에 안드는 거겠지.

무식하면서 말도 제대로 못쳐 알아듣는 개붕이가 마음에 안들수도 있지않을까

생판쳐모르는 남한테 무식하다 말 함부로 하는 개붕이도 참 ㄷㄷ하구나. ^^

니 말하는 뽄새를 보면 능지가 다 드러나게 말하는데 뭐 ㅎㅎ

니가 댓글다는 뽄새를 봐도 능지가 드러난다. 거울보고 말하냐 ㅋ.ㅋ

내 댓글 어디에 능지가 드러남 ㅎㅎ? 난 잘 모르겠는데 ?? 설명해줄수 있음? 이렇게 물으면 또 개소리만 늘어 놓겠지??

갑자기 쌩판 모르는 새끼가 와서 무식하다 대댓글을 달아. 근데 나하고 키배한 뭐시기는 뭐 딴글에서도 댓글달다가 그냥 서로 화해하고 헤어졌는데, 왜 니가 와서 껴들었는지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거지. 니 작성글보다가 '존나 이시키는 불쌍한 새끼구나'라는 걸 깨달아. 생판 쳐모르는 시키가 니 작성글에다가 그 능지로 손꾸락 짤릴만하다고 댓글달면 존나 니도 화나지? 내 심정이 그래. 손꾸락 관리제대로 하고, 다친 손꾸락으로 이런 댓글 달지마. 내 심정이 뭐냐면 '존나 불쌍한 시키다. 도대체 어떤 회사를 다니길래 룰러에 손꾸락이 저지경이 될정도로 사고를 입는거지? 근데 이걸 왜 개드립에다가 올리는 걸까? 남한테 위로받고 싶은 사람인거 같은데, 왜 이런 시비조의 댓글을 다는거지?'

한마디만 물어볼께 '왜 그렇게 사는 거야?' 그리고 왜 하필이면 나한테 이런 댓글을 다는거야? 그냥 이시키랑 댓글 싸움하면 재밌어 보인다 이거야? 저 위에 대댓글 단 사람하고는 이제 그냥 화해하고 지나갔는데, 왜 구지비 12시간 지난 댓글에다 무식한 개붕이 시키 이러고 있냐 넌...? 거울 좀 보고 살어...

??? 딴글에서 화해를 한건지 어쩐지를 내가 뭔수로 암??? 그걸 굳이 내가 알아야 하는 정보임?? 이 글에 달린 니 댓글만으로 니 능지가 떨어짐이 팍팍 느껴지는데 딴 글에 달린 댓글에서 화해를 하건 짝짝꿍을 하건 그게 무슨 상관이지?

내가 저새끼랑 화해를 한거랑 니랑은 상관없지 당연히. 난 하루지난 댓글에다가 이런 대댓글 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왜 생판 모르는 남에게 무식하다 능지가 떨어진다는 용어를 지껄이는지가 이해가 되지않아서 물어보는 거야.

니 글을 봤을때 상대가 말을해도 그것에 대한 이해를 전혀 못하잖아. 그게 무식하고 능지가 떨어지는거지 그럼 뭐임?

너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이해 못한거 같은데 이제는 블라인드에서 특정 개인으로 노출될 일이 없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는 됨?

왜 하필이면 나한테 이런 댓글을 다는거야? 에 대한 답변

= 니가 무식하면서 자신이 억지 부리는 거 자체를 인정 못하는 븅신이라서 다는거임 ㅎㅎ

손꾸락 관리 잘하세요 아재 ㅎㅎ.

비트코인 해킹은 거래소 해킹이지 지갑 해킹이 아니지 않냐

여기 개돼지니 댓글다는 사람들 회사안다니나 봄...

산업발전이 없는걸 유저탓을 한다고?

유저의 정신나간 소비패턴이 이런 기형적인 게임산업구도를 만든거잖아?

그 정신나간 소비패턴이 가능하게 만든게 기업아님? 근데 그걸 유저탓을 한다고?

돈쓰라고 칼들고 협박한거 아닌이상

소비자들이 돈을 쓰지 않았다면

기업은 그런 패턴도 만들다가 포기하고

좀더 나은 방향의 상품이나 소비패턴을 내놨겠지

유저들이 최대한 돈을 쓰도록 소비패턴이나 상품을 내놓는게 게임사인데 이걸 유저탓을 한다고?

너무 이상적인 생각만하며 사는구나..

넌 왜 공부 안해서 서울대 못갔누

나도 처음엔 저걸 써주는 유저가 문제라고 생각해왔다 근데 이제보니 게임회사가 돈을 그렇게 쓰도록 존나 교묘하게 만듦 게임산업에 발전이 없는건 게임을 돈버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기업탓임

좀 글킨한데 일리가있긴해

그런식이면 아무것도안돼넌 니가 쓰고있는물건들 만든회사한테 조롱받아도할말없을걸? 회사에서너한테 칼들고 우리꺼쓰라고 협박한거아니잖냐

곳곳에서 어그로끄네

니말대로 양산과금겜 없애려면 우리나라겜 전국민이 몇년정도 하면안됌 그리고 그렇게 양산과금겜 만들던회사들 다망하고 새로운회사가 다른방식으로 게임을만들고 그만든걸 전국민이 소비해줘야 그문화가 정착됨

그게 가능하다고봄?

새로운 회사가 왜 굳이 필요하냐??? 걍 병신겜 만드는 회사들만 다 망하기만 하면 되지. 이미 게임 잘 만드는 회사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