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아직 없음. 어제 아침에 방송하는 굿모닝 뉴스에 사건 다뤄지긴했음.

ㅇㅇ 아직까지 변호사라고 주장한곳은 이후 답변이 없는상태라고함

ㅈ됐음을 감지했는데 답변을 어캐함 자료찾아보느라 바쁠듯

ㅋㅋㅋㅋㅋ글에 엄마나 니나 갑질 오지게 하네

개붕이 갑질할곳 여기밖에 없단마랴ㅜ

평생을 을로 살아야하니까 좀만 받아줘라.. 불쌍한 인생이잖아

2주전쯤임

ㅋㅋㅋㅋ

요새 이런 오버도그마 퍼지기 시작해서 가소롭더라 ㅋㅋ

언더도그마에 대항하는 또 다른 언더도그마 같은 느낌ㅋㅋㅋ

곧 가끔 저런사람있는데 진짜 부자들은 안저럼 충 등판할 예정

정확히는 여유있는 집안에서 자란 애들이 진상 잘 안부림.

괜히 졸부라고 부르는게 아니지.

청계산등산,트럭빠따사건이나 땅콩같은건 잘 모르시나요??

대체적으로 그렇다는거지.

정신나간 재벌 2세,3세들도 보면 다 그런건 아니잖아.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도 있는게 그런거야.

이렇게 재벌이라고 뇌도 병신인줄 아는게 오버도그마의 표본임

니가 말한 졸부가 오히려 병신같이 돈쓰고 진상 안부리지.. 생각좀 하자

난독이냐? 생각좀 해라.

내가 백화점 일할때 진상피우는 대부분이 졸부새끼들이였음

부자라 진상을 안피우는 사람은 스스로 성공해 부자가된 사람들이고

진상들은 졸지에 부자가 되거나 태어나보니 부자네? 하는 사람들임

남의 힘 없이 성공한 사람들은 인성이 좋던 나쁘던 별것도 아닌 일에 화 안냄

'내가 이 정도는 이해해줘야지'하는 착한 사람과 '뭔데 별것도 아닌걸로 짜증나게하는거지 시발..'하면서 무시하는 사람뿐이였음

적어도 내 경험은 그래

내경험은 100% 정반대임 전자제품매장에서 일했었는데 티비던 모니터던 쿨거래 어림도없음

쿨거래랑 진상이랑 무슨 상관이야..

내가 말하는건 무언가 안되는 이유를

잘 이해해서 듣냐 안듣냐 차이이고 원글도 설명을 했음에도 듣냐 안듣냐 차이잖아

그니까 벼락부자들은 따지는게 없다고

듣냐안듣냐가 아예 없다=쿨거래=돈으로 해결 ㅇㅋ?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도 납득을 못하는 게 졸부특성이라고 시발 너 졸부야?

졸부새끼들 쿨거래하는건 병신같이 돈을 쓰니까 그러는거고

따지는게 없긴 시발 쪽팔릴까봐 안따지고 산다음에 사은품까지 맛있께 쳐가져가놓고선 나중에 지랄하는데

내가 너같은 직원들 진상졸부새끼들한테서 지키는 일했었어 새끼야

그럼 시발 너도 알꺼아냐 좃같은 애매한 금수저 틀딱한테 쳐맞는거(졸부, 금수저 영맨 제외) 너 출동하면 상대가 드라마 부자들로 보임?

보통은 그런 새끼를보고 졸부라고 하고

내가 말한 지가 노력해서 이륙한 성공이 아닌 새끼들임

ㅇㅇ 그래서 졸부가 상대하기 펀함 씀씀이도 크고 진상도 일반인보다 적음 지노력이 아니다보니 경제관념도 좀 ㅂㅅ같고 다루기도 쉬운데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걍 생긴거부터가 갑의 오로라를 풍김 사람취급도 안함

그보다 너 졸부가 뭔지 모르냐? 벼락부자랑 같은말인데

남편이 변호사고 변호사집이라고말한 여자는 변호사아님

남편은 와이프가 변호사계속 걸고 법언급한만큼

로펌이든 법률사무소든, 남편 직장걸고,

가게 사장도 가게 걸고.

일기토 각 씨게 잡아야겠네.

뻔한 결과지만 변호사, 법언급 협박성에

상황 대충 딱봐도 변호사 패.

가게사장은 공개적으로 일기토 신청해야한다

경찰서 지나가다 들렸다는데 고소할만큼의 내용이 안되서 에너지낭비심할거라고 말려서 아마 일기토는 없을듯 사장 형/동생이 직접배달 다녀서 다른뭔갈하긴 많이 바쁜것도있고 변호사 그사람들을 다시 보기싫다네

여론도다 가게사장편일거같은데, 아쉽네.

진짜 변호사남편이 저정도로 말한건

욕설만 안했지 인격적으로 모욕의 선 씨게넘음.

뉴스타면서 힘내라고 고객들에게 주문으로 혼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