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기들이 뭐 동물보호할려고 그런짓 하고 있었겠음? 곰곰히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사람들임

슬프네

눈이 왜저랴

ㅋㅋ 바퀴벌레처럼 생겨봐라 밥주나, 그냥 이뻐서 주는거임, 다른 특별한 의미는 없는거지

이쁜거 좋아하는건 본능이라...

세상 이치가 다 그렇지 뭐

사람도 마찬가지더라. 봉사시간채우려고 랜덤봉사뛰어봤는데 동물봉사나 아동봉사는 인기도 많고 여자들이 서로하려고하던데

한번씩 랜덤돌려서 요양원 중환자실뜨면 봉사자가 정말 없더라.

뭐 동물봉사나 아동봉사도 힘든 점이 있었고 어찌되었든 봉사는 좋은거니 욕해선 안되는건데 자원봉사자도 봉사를 통해 얻는 기쁨이 그로 인한 손실보다 커서 심리적 이익이 남아야하는거였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

다만 요양원에 와드박고 장기봉사하시는 분들은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하는거던데 그분들 보고 신은 없어도 신성함은 실존한다고 믿게됨

좆냥이 밥주는 년들은 많이 봤는데

갓댕이 밥주는 년들은 거의 못봤음ㅋㅋ

귀여우면 바퀴벌레한테도 밥줄 카카로치맘년들

몽골로이드 고양이네ㅋㅋ

눈을 왜 그렇게 떠?

캣맘 집에 바퀴벌레 한박스 뿌리면 싫어하는 이유와 같음

걔네는 이쁜애들만 좋아하잖아

모기도 귀여웠으면 피 까짓거 줬다

??? : 책임 없이 이뻐만 하고 싶다고

유튜브보면 가끔 캣맘충 채널 올라오는데 좆같음

좋으면 집에 데꼬가서 키우라 비슷한 늬앙스만 풍겨도 칼같이 삭제함 ㄹㅇ 사회의 기생충임

쟤도 씻기고 연고 좀 발라주면 금방 이뻐질거같은데

솔직히 캣맘 존나 ㅂㅅ같음 그렇게 소중하면 지들이 키워야지

암적인 존재

애완동물 기르는 이유 자체가 이뻐서니까

걍 범죄자들이나 마찬가지지 캣맘은

씨발련들

가여운것

그치 캣맘들이 외모 안봤으면 고양이만 챙겼겠냐

생쥐맘 곱등이맘 바퀴맘 생선맘 별에별 맘들 다생기지

난 동물들은 못생긴게 더 좋아

저 상태는 병있는거임

캣맘은 진짜 이로운 게 단 하나도 없는 좆같은 개쓰레기 새끼들임. 도시 생태계를 심각한 불균형으로 만들고 고양이들이 가지고 놀다 버린 소형 동물들의 시체와 사료, 똥 등의 부패로 온갖 질병의 온상이 되며 영역 다툼으로 인한 소음 공해, 발톱질 등으로 정신과 재산에 피해만 끼침.

진짜 진지하게 자연적, 사회적으로 이로운 게 하나도 없는 암적인 존재가 캣맘임.

진짜 시장 근처 주택가 원룸 4년 자취했은데 고양이들 우는 소리 최악임 당해본사람만 암. 캣맘들 증오함

댓글에 패드립치던 애가 하나 있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네

시발 지 사리사욕 챙기려고 남들 무시하는 년들 맞아 뒤져야 됌 세상이 만만하냐

업진살 살살 녹는다~

단독 주택 세살이 하면서 캣맘충 짓 하는 아줌마 있었는데 집 천장 기와에 고양이들 때를 져서 살아서 지붕이 고양이 똥 오줌 천지라 집 버렸다함 ㅅㅂ 미친년이 천장 기와 틈 에다 밥을 줘서 거기에서 똥 오줌 털 다날리고 개지랄도 그런 지랄이없었다고 ㅅㅂ

참네 얼척없네

ㄹㅇ 캣맘들은 좋게 못보는게 ㅈㄴ 위선임 진짜 생명을 위한거면 저런애가 없어야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