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년들 개씹위선자년들임ㅋㅋㅋ새삼스럽게

위선자다

내가 주변에 본 캣맘들이나 넘쳐나는 블로그 포스팅,유투브들 보면 쟤보다 훨씬 못생긴 고양이들 아끼고 챙겨주고 싸우고 와서 피범벅 된애들은 사비털어 병원치료해주시는 분들밖에 없는데 증거랑 하나도 없이 글 하나만 갖고와서 캣맘들 욕하는 저급한 어그로글에 고양이 욕하고 싶었던 애들 다 몰려와서 한풀이하고있네 ㅉㅉ

힝 ㅠㅠ

ㅋㅋㅋㅋㅋ 어케 저렇게 가까이찍었냐 존나친하네

몇몇캣맘들을 제외한 대부분이 지들 눈요기 겸 적은돈으로 난 착한일한다 부심 느끼려고 한다느끼는게 다리다쳐서 절뚝 거리는애들이나 아픈애들 병원은 안데려가더라...사료,물,간식 이나주고 기껏해야 집이라는 이름으로 박스 가져다놓고...

퍼그나 불독도 옛날엔 생김새가 못생겼다고 한국에서 개무시 당했지만

언제부턴가 이상하게들 좋아하기 시작하더라?

이 견종들은 납작한 돼지코 때문에 단두종 폐쇄성 기도 증후군이 있대

거의 질식 수준으로 숨을 잘 못쉬고 하니까

고통스럽고 자주 침을 흘리며 헐떡댄다고 들었음

근데 그 모습이 바보같이 귀여워서 키우고 싶다는 여자들을 보면은

좀 마음이 아픔

고양이 좋아하진 않는데

예전에 나한테 앵기던고양이 주워 왔더니 캣맘이 ㅈㄹ하드라

ㅋㅋㅋ길에서 키우는 고양이 소유권십

난 모든 고냥이들 차별없이 밥 주고 다닌다 ^오^

아 빨리 캣맘충년들이 사고 하나 쳐서 뒤지게 쳐맞아야 하는데 언제까지 캣맘충년들을 인터넷에서 봐야하냐.........

수가 적다고 위선도 주는건 아닌법이라

나만 이해 못하는거야?

캣맘 비건 이런 애들 다 위선자임

캣맘은 더도말고 지가 생명하나 책임지긴 싫고 고양이 귀여워만 하면서도 나는 이렇게 착한일한다는 우월감느끼고싶어하는 사람들임ㅇㅇ

선택적 캣맘

동묘 고양이 사건에서 캣맘들이 상인 한분 조져놔서 생계 잃고 쫒겨나게 만들었을 때, 그 고양이는 정작 아무도 안데려갔음ㅋㅋㅋㅋ

임신중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거대하고 비만 + 못생김 + 사람한테 덤벼들 정도로 성질 나쁨 + 이미 성체 + 특별할 것 없는 고등어 무늬

이 콜라보로 아무도 안데려감ㅋㅌㅋㅋ 진짜 위선적인 존재들임

캣맘들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장애도심할수록 더챙겨주는건 맞음 저건일부

썅련들

그냥 방치해서 밥만 밖에다 깔아주며 보는 생체피규어임

좀 시발 데려가서 키우시라고요...

난 얼굴에 상처있는 고양이는 나한테 덤벼들까봐 무섭긴 하던데

위선이 아니지 모든 고양이를 돌본다고 선이 아닌데

사실상 고양이 = 모양 다른 거대 바퀴벌레임ㅋㅋ

책임져야하니 키우기는 싫지만 먹이 주면서 만족감은 느끼고싶고 사실상 진짜 정으로 먹이 주는 아주매미들은 절대소수지ㅋ

역시 위선자들 ㅅㅂ

여사친이랑 산책할때마다 보던 고름잔뜩낀 고양이 안쓰러워서 내가 데려다가 병원가고 케어해주고 졸귀쓰로 변하니까 맨날 징그럽다고 피하던 여사친이 고양이 보여달라고 하길래 안보여줌

내가 모시는 고양이는 아가때 한없이 못생겨서 누가 안데려가면 굶어죽겠구나 생각들어서 내가 데려왔는데 지금도 엄청 못생겼는데 걍 넘 귀여웡ㅋㅋ

진짜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