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거 모르는사람은 정작 이런거 읽지도 않음

접근성이 좋으면 병신들이 끊임 없이 튀어나온다.

최근 배민, 당근 같은 곳에 이용자 수가 늘어나니 동네에 있는 병신들 다 튀어나옴

"여기 없다면 없는거임"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물건 있냐고 물어보는것도 하면 안됨? ㄹㅇ 진열도 제대로 안되서 찾기 힘든 구석에 짱박혀있을 때도 있던데

편의점 장바구니 한번도 본적없는데 비정상임?

바구니는 케바케인듯

예전에 편의점가서 뭐 하나 사면서 이거요 하면서 내밀고 카드내밀엇는데 알바가 디스꺼내준적잇음

전화번호 알려달라는거는?

봉투 꼭 현금으로 받으려는 새끼들은 무슨속셈이냐? 지금도 그런가 모르겠는데

어느곳은 아 그럼 결제금액에 포함해주세요~ 하니까 되던데

바구니 빼고 인정

소주병은 주둥이만 보관하면 업체해서 보전해 주기 때문에 걍 꺼지라 하는게 속 편함

다행히 다 알고있는내용이라 다행이네요 ㅎㅎㅎ

카운터 앞에 누워도 안 됨.

물물교환 시도해도 안 됨.

우리동네편의점은 바구니 자기가챙기던데..

화장실키 들고가면안됨

시발 키도둑때매 바지에쌀뻔함

들어오면서 담배하나줘 이지랄하는 틀딱새끼들 있음

'어떤걸로 드릴까요'? 하면 '에쎄' 이럼

'에쎄 어떤걸로요?' 하면 '수' 라고 말하면서 살짝 목소리 높아짐

'수 몇미리로 드릴까요?' 하면 '0.1' 이라고 소리침

스무고개도 아니고 씨발 에쎄수 0.1 알아내는데 질문을 3번을 해줘야함

장바구니는 어따 가져다 두라는거임?

계산대 앞에 모아두고 모이면 일하는 사람이 제자리에 가져다 두눈기 정상아님?

나 술사러갓다가 어떤 미친년이 병맥깨고 돈안내려고 도망가는거 실제로 본적있음ㅋㅋ레전드

바구니 인간이면 당연히 가져다놔야겠다는 생각안드냐?ㅋㅋ

편돌이 편순이들 계산하고바쁜데 거따가 나두고 가는거는

배려심없는 거지

알바가 봉투 필요하냐고 물어봐줬으면 좋겠음

항상 계산 끝나고 나면 봉투 말 안해서 손으로 들고옴

깨면 사야하는데 캔 찌그러진거 or 찌그러지면서 오줌발싸하고 있는거는 반품할 수 있음

항상 담배살때 이름다말하는데 잘 안팔려서 뭔지모름

그럼 손으로 저거라고 알려줘야함 ㅋㅋㅋㅋㅋ

개꿀팁 ㅇㄷ

여기저기좀 퍼가라

여기 없다면 없는거임은 종종 물건 다 팔렷는데 안채우거나 채울 시간없는 경우도 잇기때문에 반반임 딱 1번 물어보는거 ㄱㅊ

이것도 추가해줘 문열고 들어왔으면 닫아야하는거임 온장고 문 열었으면 닫아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