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의견은 찬성 vs 반대가 대략 절반씩인 의견이니...

병신이 절반이란 소리네

원래 베플이 정상이면 찬반이 병신인게 업계의 오랜 전통임.

저런소리 하는놈들이 30% 세일물품 있으면 30% 돈 아꼈다고밖에 생각 못하는 애들임

정말 필요한걸 싸게 산거면 모를까 필요없는거 사가지고 30% 아꼈다고 주장함 ㅋㅋㅋ 실제론 그냥 70% 금액 쓴건데 ㅋㅋ

ㄹㅇ 저거 야놀자 검색해보니까 144000원으로 나온다 ㅋㅋ

이상한거면 당연히 그 전에 취소나겠지. 체크인할때 무엇으로 예매했다. 다 이야기함. 쿠팡 조회했는데 안나온건 저기서 구라치고있는게 반이상임.

애초에 업체 잘못이 맞긴해ㅋ 내말은 왜 스스로 헛고생을 자초했냐는거. 본인이 저렇게 열심히 글쓰고 꼼꼼하게 체크 다하는 사람인데 말이지.

다시 말하지만 예약하면 체크인하려고 하기 전에 기본적인건 어느정도 다 체크할 수 있음. 이사람이 어떤 어플로 뭘 하려고 한다. 티몬은 쿠폰식이라서 쿠팡도 그럴수는 있는데 쿠폰이라도 업체하고 이야기가 되야함. 만약 진짜로 모르고 5000원에 올라왔으면 그 풀빌라측은 고객한태 지랄하는게 아니라 티몬측에다가 지랄을 해야지

아니 니 말이 다 맞는데 업체측이나 글쓴이나 다 속보이는 소리만 오고가는거 같아서 개운치 않다는 얘기.

욕심은 죄가 아니야. 왜 남이 싼가격에 놀러갈수도 있는거지. 저사람이 운좋게 5000에 풀빌라가서 논다는게 아니꼽게 볼 필요가 있을까? 그냥 그런 행운이 우리한태 올수도 있는거고 저기서 나쁜사람은 계약을 어긴 판매자지

오~~~~~~~~~~~~ 베로센 개붕아 욕심은 죄가 아니다는 말 넘 멋지다ㅎ

심지어 쿠폰식이어도 풀빌라 예약하는건데 예약잡는거면 당연히 전산에 떠야겠지?

본인이 헛고생을 자초했냐니 ㅋㅋㅋ 특가로 헐값에 상품 내놓는게 없는 일도 아니고. 정상적인 통로로 구매하고 여행날까지 업체로부터 아무 연락도 없었는데 이걸 어떻게 구매자한테도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냐 ㅋㅋ

운전하다 무단횡단하는 사람 박아도 전방주시태만으로 과실 나오는 판에 저정도면 서로 과실비율 나뉠꺼 같은데

저건 빨간불에 정차해 있는 차를 뒤에서 박은 격이라 과실비율 안나뉘어

무조건 판매자 잘못이지 ㅋㅋ 허위매물 낚시한거임

우리 쓰니는 이벤트 상품이란거 한 번도 본 적 없나봐.

그리고 설사 의도적인 낚시매물이 아니고 이벤트매물도 아닌 단순 금액착오라도, 그건 판매자가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무조건 사과하고 양해를 구할 일이지 쓰니 말대로 그게 말이 되냐? 왜 확인 안 해? 라고 따질 일이나 입장은 아니지.

이게 딱 사기꾼 마인드임.

노재팬때 일본가는 항공운임값이 천원이었던적도 있는데?? 총액 3만원이었나?

그 때 면접보러 갔다 왔는데 대한항공 왕복 15 주고 갔다 옴ㅋㅋ

제주도항공권 8천원짜리도 있었는데 그거는 뭐라고 생각하냐?

상식적으로 제주도 항공권이랑 저게 비교가 되냐? 비행기값은 0원이냐 8천원이냐 하는 꼴이라 0원에 갈가에 8천원에라도 팔자는건데

그럼시발 저 펜션은 0원이냐 5천원이냐 아님? 대가린 장식이야?

아니 대가리 문제 있으세요??

그럼 다른 펜션 업주들 전부 병신이라 공실 나는거 5천원에 싸게 안파는거임?

항공은 제주도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이나 다른곳 가는 비행기 티켓도 싸게 파는데 얘들은 왜 하고 쟤들은 왜 안하는지 머리가 안돌아감?

그게 똑같은거지 뭐가 다름?

비행기 공짜로 날리느니 8000원에 팔자

숙박업 방 비우느니 5000원에 팔자

돌대가리임? 본인 논리 본인이 박살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에 문제가 있나.... 그걸 논리적인 말이라 생각하고 신나 하는거임?

그럼 펜션들 공실 할바에 예약 안되면 당일 상품 전부 5천원에 팔지 왜 그렇게 안팜?

비행기는 제주도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가는 상품도 싸게 파는데 왜 펜션은 그렇게 안함?

싸게팔고ㅠ말고는 사장맘이고 항공사 맘인거지 똑같은거지 병신아 그거라도 건질라면 싸게ㅠ파는거고 아니면 안파는거지 미친새낀가 젊은나이에 암걸려 뒤지길 간절히 기원한다

공실 5000에 팔아도 손해가 더 크다고 판단하면 안파는거지 빡대가리얔ㅋㅋ 손해보더라도 5000이리도 받자 하는 사장도 있을수있는거고

구매자가 그거 확인해가면서 물건 사야함?

상식적인 가격 운운하면서 누구보다 상식이 없는.....

하도 손님이 없어서 공실 낼 바에는 푼돈이라도 건지자고 사장이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거기까지는 손님이 생각해줄 하등의 이유도 없음. 손님은 판매하겠다고 한 가격에 산거고, 당일날 까지 잘못된 가격이라는 안내를 한번도 받아본 적 없이 찾아와서 통수를 맞았을 뿐이야. 여기에 손님이 잘못한 그 어떤 법적 도의적 잘못도 없음. 심지어 저 펜션은 그 이후로도 계속 쿠팡에 5천원 특가로 상품을 올려놨었고.

애초에 50000원 풀빌라를 5000원으로 잘못쓸수 있어도 280000원을 5000원으로 어떻게 실수하냐 그냥 판매자가 잘못이지

이런사람 특) 지가 사기 당하면 사기꾼 욕함

ㅋㅋㅋㅋㅋ 뭔 상식타령아냐 시발 ㅋㅋㅋㅋㅋ 소비자는 올린 가격 그대로 사는거지 . ㅋㅋㅋㅋㅋㅋ 난 잘못올린 가격에 팔리면 그냥 손해보더라도 해줌 . 내잘못이지

로또도 천원내고 20억받는게 말도안돼ㅋㅋㅋ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 어떻기 천원내고 20억준다는걸 믿지 ㅋㅋㅋ상식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