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발언. 나쁜 차별. 인정합니다.

저런곳은 보통 무한리필아닌가

남기던 말던 같은가격냈으면 똑같이 줘야지..

적게줄꺼면 돈이라도 덜받아야징

실제로 확인된 사례가 얼마나 있는지를 체크해봐야겠는데. 만약 1~2군데 가지고 저러는거면 성급한 일반화고 10군데가 넘는다면 정당한 논란이지

진짜 궁금해서 걍 통계조사겸 물어본다. 본인 여동생한테 물어본 결과 저런 지랄은 식당 주인이나 종업원이 아줌마였을때 당해봤다고 함. 혹시 여붕이나 개붕이 여자지인중 남자사장, 남자 종업원한테 저런 지랄 당해본 사람 있니.

급식 아줌마가

내 식판에 밥을 퍼

그 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변함없어 더!

백종원이 2인분 시켰더니 남길까봐 적게 줬다던 음식점 ㅋㅋ

안가면 그만이지. 여자들임 임금차별 당한다고 남자면 30% 더 비싸게 쳐 받던 커피숍글에는 썅년들이 가기 싫음 말라고 존나 조롱하더만 ㅋ

ㅋㅋㅋ 웃긴건 여자한테 적게 퍼주는건 같은 여자직원이란 점

먹는 거 가지고 지랄하면 대가리 깨지는 거 모르쇼?

한 2년전쯤부터 이야기 나왔던건데 결국 더달라하면 더주는거라고 논란이고 뭐고 가라앉았던거로 아는디

교내식당은 보통 더 달라면 더 주니까 별 문제없지

이건 ㅇㅈ

교내식당은 정량에 부족하면 더달라하는 시스템아닌가 보통 ㅋㅋ 일반식당은 선넘은거고 ㅋㅋ

나도 실제로 저런 경우 봤는데 여자들 밥 남긴다고 일부로 적게 줌

적게 줄거면 가격을 깎아주는게 맞긴하지

이건 남녀싸움할게아니고 저식당이 미친거지 내가적게달라고 하면 적게주는거지 그걸 자기가왜 임의로 결정하는거지 저런곳은 곧망할태니까 ㄱㅊ

성별 상관없이 같은 돈 냈으면 같은 양을 받아야지

남긴다고 적게주고 할거면 돈이라도 적게 받던가

대학 때 같이 학식 먹은 여사친이 맨날 여자는 조금 준다고 불평 했는데, 그마저도 밥 남김 ㅋㅋㅋ

근데 왤케 페미들은 다른거보다 먹을거에 관심과 주장이 많은거 같냐..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저런집 나온적있는데

내가 알바하던곳도 저랬는데 저게 뭐가문제냐?

실제로 보면 적게줘도 여자가 더 많이남겨

아 물론 내가 일했던곳은 무한리필집이었음ㅎㅎ

항상 배려받으면서 살아야 하지만 쳐먹는건 예외인가보지ㅋㅋ

정량배식해 씌발! 그람단위로 다 표기하고. 시대가 어느땐데 시발 주는대로 먹어라야? 주모야? 손의 감각으로 줘?

무한리필이면 뭐 문제삼는 사람이 문제고...

진짜 저런식당있으면 그 식당을 까야지 왜 또 분란만드냐 기레기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