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맞긴 하냐?

절대 아닌듯...

변시 합격자 맞나? 문자쓴거 보니 아무리 봐도 아닌거 같은데.... 저래 대가리가 안돌아서 합격할 수 있나? 갑질은 둘째고 요즘 변호사면 그래도 세상 돌아가는 것 빠삭하게 아는 양반들일건데 저건 그냥 무식쟁이같어

딱 봐도 로스쿨 출신이네. 연수원은 입학하자마자 품위유지교육 존나 엄하게 시키는데.

변호사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으로 변호해야할 사람들이 되려 법지켰다고 겁박주고있네 참 ㅋㅋㅋ

저거 엿먹이려고 고무줄이랑 벌래 얘기한거면 영업방해로 고소감 아닌가

아버님 오셨는데 국밥 배달 대접하는 마누라 열심히 모시고 사네 ㅋㅋㅋ 돈버는 기계가 클레임 대신해주는 기능도 있고 성능이좋구만

어렵다 어렵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잡무보는 사람 아니야? ㅋㅋㅋ

그 호텔 아저씨처럼 명함 달라 하지

변호사 주작 같다

변호사가 뭨 ㅋㅋㅋㅋ 가게가서 도게자나해라

국밥 하루에 200그릇파는 가게면

저 변호사보다 명성높은분으로 쌉가능이네

저 해장국집 대체 어디냐?

손님을 금같이 여기고 대응도 아주 바람직하고 보기 좋은게 세상의 참맛 좀 느껴보셔야할거 같은데 직접 나서서 돈쭐좀 내주고 싶다

'엄마가 지금 아기 씻기는 중이라 나가기가 힘들다고 전해드리렴.'

딱 한 마디면 됐는데 히스테리 부리다가 고생하시네 ㅋ

그리고 배달원을 너무 아랫사람으로 보는 듯.

변호사 맞아? 왜 질 게임을 하지?

변호사가 왜 뻔히 질사움을 걸지?

일반인들은 채증안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머지...

글 어디서도 전문직종 변호사급 어휘나 애티튜드가 안보이는걸 보니 어디 변호사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무장 나부랭이 정도 아닐까 의심해 봄

애들아 변호사라잖아 ㄹㅇㅋㅋ만쳐라

변호사가 저렇게 맞춤법 다 틀리고 문자한다고?

무식이 도가 넘네요 ㅋㅋㅋㅋㅋ주어가 한 문장에 두개네 ㅋㅋ

오히려 변호사란 작자들보다 대응대처를 잘하는데 ㅋㅋ

남편만 변호사라는거 아냐? 변호사집은 대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말 잘했다, "변호사댁이라서 뭐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만..."

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던 집에서 부모님 드릴려고 또 시켜?

대가리가 멍청하니 주작도 제대로 못하네

아 말머리 고맙다 울분이 차오르네...

직종으로 사람 깔보고 뭉개는 애들 개드립에도 많던데 뭐

병신같은년이네 진짜ㅋㅋㅋ 지가 변호사인건 아니고 남편이 변호사인데

"우리 남편이 변호사에요!!"라고 말하기는 좀 쪽팔리니까 '변호사집'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

가게 한번 찾아서 리뷰 확인 해보려고했는데

두곳을 찾아봤지만 아닌거같다...

변호사집이 뭐냐ㅋㅋㅋㅋㅋ 뭔 중국집이냐ㅋㅋㅋㅋㅋ

손 안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변호사가 뭐 시발 무슨 검사도아니고 무슨 장관도아니고 구청장 어디 감투도아닌데 무슨 시발 특권의식이 시발거 ㅋㅋㅋㅋ그리고 저런애들은 왜 쉬운일은 대체 저렇게 어렵게 만들까 잠시만 기달려주세요 햇으면 저 배달부가 잠시 기달려줫을껏같은데

변호사는 아닐거 같다

그냥 돈만 많은 졸부가 서민들한테 겁주려고 변호사 행세하는거 같은데 다른데선 잘먹혔나보지

근데 세상 어느 변호사가 맞춤법도 하나 제대로 못쓰고 악의적인 의도로 허위사실을 식당리뷰 같이 공개적인 장소에 퍼뜨리겠냐

하는 꼬라지는 그냥 못배웠는데 돈만 많은 소인배 졸부들 같음

진짜 개천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드가자~ 신상털이도 좀 하고

제보도 하고 드가자 드가자~

나도 변호사라 해야지. 나 변호사야 얘들아!

만약에 변호사 아니면 그건 그거대로 사칭임 ㅋㅋㅋㅋ 그걸로 협박을 했다? ㅈ되는거지

안됫고에서 변호사인거 신뢰도가 떨어진다 ㅋㅋ

갑질 끝판왕이네

변호사고 나발이고 똑같은 인간인데 진짜 잃을 것 없는 사람을 못 만나봤나ㅋㅋ

암만봐도 변호사 사칭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