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저거 남자가 내야하는거면 관심없었다 ㅋㅋㅋㅋ

후불하면 되는거 아님?

저거도 진짜 일부 허세끼있는 된장녀들 많이 가는 곳들이 저렇다더만

오히려 평범한 곳들은 저런거 없음

도시락은 이해 가는데 피팅비는 왜????

아 저런거 존나 싫어 진짜

나는 어릴때부터 이사 자주 다녔는데 커피값에 목욕값 아주 씨발 지랄들을 해 진짜

상전이가 씨발ㅋㅋ

분명 처음에는 좋은 의도로 사진 좀 잘찍어주세요~ 하면서 간단히 간식같은거 줬겠지.

그럼 받는 사람도 좋아했을꺼고

근데 호의가 권리로 바뀌어서 이제 안챙겨주네? 열받네? 하게 되는거 같다

피팅비는 첨보구, 우리누나도 내주변도 안내봄

2번은 그냥..기분좋은날이니 다같이 먹는걸로 생각하고 싸게되는듯? 야외촬영이고 빠득하니까, 따로 식사없이 후딱 끝나는 경우도 많던데

봉분 만들때 노잣값이라고 봉분에 돈 뿌리면 인부들이 가져가는 그런거랑 비슷한건가..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유골 묻는중에, 인부들 대놓고 계속 더달라고 나대서 분위기 갑분싸됐었는데 외삼촌이 더 주심

염병하네들 진짜 ㅋㅋㅋ 야 기혼자들아 저거 정말이야?

결혼식 허례의식은 끝난 당일 뒷정리 하면서 알게된다.

정말 쓰잘데기 없는 폐백음식 한복등 안해도 전혀 상관없는것들 투성이에 거품은 말도못한다

그 돈으로 혼수나 더 하거나 대출을 적게 받아라

사진은 애기 낳기전까지나 걸어놓지 낳으면 싹다 내린다

어우쓋

딱봐도 지들끼리 만든 븅신 문화일텐데 누굴 탓해ㅋㅋ

남자들이 해야하는 거였으면 1도 관심 없었을듯ㅋㅋ

ㄹㅇㅋㅋ 내가이래서 결혼을 안하지ㅋㅋㅋ

간식은 그렇다쳐도 피팅비는 이해 안가네 ㅋㅋ 무료봉사가 아니라 돈 받고 일하는 사람들 아닌가 ㅋㅋ

나도 결혼 했지만

피팅비 봉투는 ㄹㅇ 첨 들어봄 ㄷㄷㄷ

피팅비를 냈었나도 가물가물하네.

웨딩사진 도시락은 파바에서 대충 빵 몇개 샌드위치 몇개 사간건 기억남

둘다 안했는데? 대전임

그럼 반대로 생각했을때 스튜디오측에서 고객이 저런거 준비안하거나 자기들 마음에 안들게 부실하다 생각들면 같은돈 받고도 서비스를 차별해서 제공한다는거잖아?? 고객들은 아예 관례처럼 굳어져버렸으니 눈치보면서 해야되는거고... 갑질 갑질 해대면서도 정작 자기가 갑위치 되면 갑질못해서 안달난 문화 존나많네 ...

아주 그냥 노예근성이네 진짜ㅋㅋ결혼식 문화 싹 다 갈아엎어야함. 80년대생들이 만든 최악의 문화

돈내고 봉사하네 퉷

남들 다 해서 관례가 되어버렸으니

좋은 결혼식 앞두고 긁어부스럼 만들 필요는 없다고 느낄테니

그래서 유지되는 건가 ㅋㅋ
안 해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피팅비야 안 해줘도 그만이라 넘긴다 치지만 도시락은 일종의 갑질 아니냐?ㅋㅋㅋ

저거 아주 소수만 하는거고 실제론 저런거 없음ㅋㅋㅋㅋ댓글에서도 다들 ??? 뭔개소리?란 분위기였어 사진찍을때도 다들 바쁘고 정신없어서 먹을시간 없고 그냥 신랑신부 장시간 촬영하느라 지치니까 초콜릿같은 주전부리약간이랑 마실거리만 가져가면 됨

이게 바로 좆한민국 여자들의 문화 ㅋㅋㅋㅋㅋ 좆같은 건 다 여자가 만드네 ㅋㅋㅋ

1은 모르겠고 2는 다 하는거임; 이해는 안되지만

개좆같은문화네요

ㄹㅇ 처음본다...이게 뭐누

참나...ㅋㅋㅋ어이가없네ㅋㅋㅋ

이거 실화임? 이딴걸왜함?

저런것도 sns올리는 애들말고는 신경안쓰지.

저런거 싫으면 걍 교회든 성당이든 빌리고 전담사진사 따로 불러서 하면 됨

피팅비는 안준거 같고 도시락은 싸가는거라고 해서 싸갔는데 이럴필요 없다더라 5년전 강남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