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스트레스가 은근 짜증난다 그리고 연봉 4-5000이면 잘 버는구만 니 맘도 기울었고 a가즈아

요새 신축여부는 신축이 아님 그냥 잘지어졌나 외퓽안드나 그런거 바야지

A

닥 a지만 가계약금까지 포기할정도인지는 모르겠다

이게 고민거리인가 닥전이네

전세에 융자는 무슨의미임?

이게 무슨 고민 거리냐 닥전이지 연봉이 2천3천도 아니고 술 1번 덜 먹으면 되지

집은 쉬는 곳이다. 월 10만원 정도 차이면 좋은 집에서 사는게 낫지.

A 인거시에요 하와와

A

주공은 선택지에 없냐?

싼게 괜히 싼게 아니야 A로 가는게 걍 맘편해 B로가면 자꾸 A 생각난다

이자가 왤케싸냐

집에서 가성비라는건 있을수가 없다

싼건 싼 이유가 있고 비싸면 비싼 이유가 있다

헬스장멀면 스쿠터라도 하나있어야되더라

무조건 A임. 한번 높아진 눈 ㅋ 계속생각남. 좋은데로 들어가고 간식을 줄여

a

닥전 애초에 전자도 그렇게 안비쌈

1년치 주거비 차액만 모아도 홈짐 그럴듯하게 차리지않나

c

딴거 필요 없고 주택인지 근린인지 확인해라 근린 잘못 들어가면 나갈때 개 귀찮아

난 솔직히 도로변이 그렇게 큰 장애물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서 B갈거 같은데

헬스장 위치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네ㅋㅋㅋ

4년 차이면 b도 나쁘지 않을듯

1년 150 세이브해서 그걸로 나중에 제대로 된 아파트 구할때 보태셩

투룸 싸다.. 둘다 다가구야? 나더 최근에 전세 이사해서 둘다 전세금 보호 된다고 하면 A로 감. 

한번 좋은데 발견하면 끝가지 생각남 그리고 융자 한곳은 들어가지 마라 나 어렸을때 부모님이 전세 들어간곳도 융자 때문에 은행에 집 넘어가서 전세 거의 못받을뻔함

로또

288이면 한달에 24임?

와 부자다

근데 우리집 매매가격이 전세가격이네 도시 사는 구나

나였으면 닥후로 간다.

자취 10년 가까이 했었는데

그당시 나에게 집이란 걍 먹고 자고 싸고 가 끝이였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자취생활인데 무조건 닥전임 고정적으로 돈나가는게 있으면 어차피 그만큼 덜 씀.난 당신보다 어리고 돈도 덜 벌지만 첫자취 뽕을 이길수없을듯 ... 도로변은 창문열면 먼지도 빡세잖아

A

주변 환경 중요함. 나 자취할때 건너편 족발집이었는디 취객들 소리랑 담배연기 창문으로 들어오는거 극혐이었음

전세보험은 꼭 들고 B로가라 어차피 니돈주고 사는 니집 아닌이상 쓸데 없는 지출은 줄이는게 낫다고봄 B가 다 쓰러져가는 고시원이 아니라면 B가 맞지. 당장에 연 비용이 2배차이네. 혼자사는데 굳이 투룸 필요없다. 아 그리고 니가 평생 살거 아니면 생각보다 정도 안붙고 여러모로 B가 낫다고 본다.

A로가면 당장에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몇년후면 후회할거야.

닥후로 가라

사는거 큰차이 없음

또 전세 보증보험 유무도 챙기고

전세집에 기존 대출 유무도 보고

집은 가서 볼때부터 내집인거 안다더라 나도 그랬고

전세는 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