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랏느냐도 중요한것 같다

무슨 부잣집 그런게 필요한게 아니라..

근데 이런건 남자도 마찬가지라서ㅋㅋ

못생긴 남자보다 못생긴여자 삶이 더 끔찍함

이건 그냥 사람이면 당연한거야 여자한테 혐오증올이유는 없음 ㅋㅋㅋ

보면 국제결혼이나, 외모 적으로 진짜 매력없는데 돈으로 여자 매매하듯이 살려는 남자들보면 결국 돈가지고 본국으로 도망가거나, 바람엔딩이잖아.

솔직히 손을얹고 자기가 존잘이고 연애수십번을 존예랑 사귀다가 결혼은 본인이능력이없어서 돈많은 여자랑했음.

그렇다고해서 옆에누워있는 오징어가 예쁘다고생각이들거같냐??

남자나여자나 생각하는거 다똑같음. "돈이있으면 싫어하다가도 좋아지는여자가 이해가안간다?""

좋아지겠냐??? 침대누울땐 속으로 ㅈ같이생겼네라생각하겠지. 전에만나던 수준이있는데.

결국 본인주제에맞는연애를 해야된다는얘기임.

이게 끼리끼리놀아라가 아니라.

장애인도 장애인만나기싫어할수밖에없는 현실을 얘기하는거.

같이누워있으면 "ㅈ같이생겼네"라고생각하는 예쁜여자를만나면서 예쁜여자까 자기를어떻게 생각하든 그냥 트로피,좆집으로 생각하고살거라하면 그런 여자만 고집하고, (이것도 돈있는남자한정)

반대로 찐사랑이었음한다하면 자기보다 못난사람만나라이말이다.

길어

찬찬히 읽어봐바

싫어

개붕아. 너 같이 말하면 그걸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하나뿐이야. 얘는 자기가 꽂히거나 뭔가 순간적으로 든 하나의 생각에 지 혼자 감탄하고 그게 삶의 진리이자 답인냥, 그걸 깨달은 사람은 자기뿐인양, 그래서 다른 사람은 저걸 고려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와 다른 결론을 내렸다고 혼자 결론짓고,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내린 결론이 틀렸다으며 내가 알아낸 것을 말해주면 다른 결론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하고있구나. 라고.

지금 니가 무슨 대단한 진리인양 떠벌리는 말은 그냥 하고 많은 세상에 혼재해 있는 파편 중에 하나고, 그건 딱히 절대적이지도, 보편적이지도, 세상의 다른 것들을 누를정도로 비교우위적이지도 않아.

니가 말하는 꼬라지는 수요공급법칙 하나 배우고 경제가 동작을 하는 것을 다 파악한듯이, 그래서 짐짓 경제 예측을 할 수 있다는 듯이 뻐기는 것과 같아.

니가 무슨 생각을 통해 니가 말하는 결론에 도달했는지, 그 생각이 어떻게 나왔는지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는 것 같아? 아니? 그냥 그걸 알고, 추가로 그게 전체를 판가름 할 수 없는 하잘 것 없이 작은, 수많은 변인 중에 하나라는 것도 알아서야.

제발 그딴 글을 쓸 때는 최소한, 최대한 겸손하게, 한정적으로,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이라는 말로 범위를 줄여서 말을 해. 쪽 당하는게 취미가 아니면.

뭔말인지는 충분히 이해갔는데.

반박이라기보단, 깨어있는척하면서 "일반화"단어쓰는사람들한테 혐오감느끼는사람이라.

"그럴수도있고 저럴수도있다 "만큼 진리인척하는 말이없다고생각해.

100의 무리중 90이 범죄자고 10명이 착한사람이라 치면.

저무리는 분명 피해야할 무리인데.

너같은논리를가진애들은 확신은 편견이라생각하거든.

숫자적으로 100프로가아니여도 확신한다해서 나쁠것없는것들은 세상에많음.

내가 대다수진리인것마냥 애기한다 말한것처럼.

반대로 너와같이 모든걸 아닐수도있다로 "포장하는"건 자기 체면 챙기는거 말고는

별로삶에 도움은안된다고보거든.

애초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고, 이걸 구별을 안해쓰는 것 부터가 저 개념을 혐오 할 자격이 애초에 없는 사람이란 증명이고, 니가 이해를 쳐했다는 내 말을 너는 '전혀' 이해 하지 못하고 있고. 니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저건 전혀 보편,대중적이라 할 수도, 일반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확신해서 나쁠 것 없는 것도 아님. 니가 좋아하는 90프로는 커녕 10프로도 설명 할 수 없는 하잘대기 없는 것임. 그리고 내 말은 좆도 아닌 것 가지고 좆도아닌 니 머리속에서 대충 몇 번 맵핑해 보고 그게 맞다는 듯이 결론 짓고 뻐기지 말란 거임. 내가 일반화 얘기 했음?  뭘 충분히 앎? 그대로 90프로 10프로 하면서 또 하고 앉아있는데. 애초에 반박이 근거가 아니고 '니가 하고 있는건 일반화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보는 오류임!'으로 나오는 끔찍한 짓거리를 했다는게 역겨울 뿐임. 추가로 머리속에 내 말에 대한 비판은 저것 뿐이겠거니 생각하고 내 글을 거기에 맞춰서 읽었다는 것 까지.

당장 매퇘지 숫자만 세어 볼까? 왜? 또 이건 어쩌고 저쩌고 첨언을 할 꺼야? 이건 그냥 당장 떠오른 반박가능한 하고 많은 예시 중에 하나 일 뿐임. 그런 것들에 하나하나 변명과 첨언이 필요한 글을 진리인양 써 놓는게 맞아?

내가 이해를 못하나보다. 글이 안읽힌다.

쏘리

이쁜여자 안만나봤어? 걔네가 훨씬 순수해.

터넣고 얘기하면 연애딱4번해봄. 1번은 누가봐도 ㅈㄴ예쁜애였고 1명은 평범. 나머지 2명은 내기준에 중하였음.

근데 이것만가지고 저런말을씨부리는건.말도안된다봄.

내가 여초인 모임이나 이런곳에서 돌아가면서 일해본적이있어서 저렇게생각하게된거.

저게 진리로 보이더라.

평범한애들도 한주접떠는데 예쁜애들은 더함.

못생긴애들은 확실히 덜보긴한다고느껴지던데. 바라는게없다해야되나

아 못생긴 애들은 인정.. 진짜 착함

못생긴애-이쁜애-평범-7여자 순으로 성격나쁨

그니까 쓰니 말은 평범한 여자가 제일 성격더럽단 거지?? 근데 우리나라는 평범녀가 제일 많으니 개붕이들 좆됫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노 7의여자. 적당히 이쁘장한애들. 제일더러움ㅋㅋㅋㅋ 이쁜데 나정도면 받아주지 않을까 싶은애들. 제일 갑질 심함

리사수도 얼굴 봄

착한 사람은 얘가 나한테 마음 써준 것들을 느낄 때, 뭔가 큰 감동적인 사건이 있을 때 설렌다.

돈이 많은 사람은 얘가 나한테 비싼 선물을 주거나, 남들이 얘를 통한 소비를 부러워 할 때 설렌다.

잘생긴 사람은 볼 때마다 설렌다.

누가봐도 합리적인 선택은...

판남 많고 지금 이 글을 보는 개붕이도...

난 주변에 저런 형 한명 알아서... 연대 의대 졸업하고 미국에서 전문의 따고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