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시발년들 논리가

좆냥이들이 차 밑에 자주 나타난다 -> 차 밑에 밥을주자

여기가 끝임

지 행동으로 인해 벌어질 남의 피해는 애초에 생각도 안함

길냥이들 쳐맥인다고 엄청 작은 통조림 쓴거아닐까

그렇다하더라도 통조림박힌채로주행하는게 이해가 안됨 통조림이 나사같이 뾰족한것도 아니고 타이어에 날카롭거나 뾰족한게 아닌 물체가 박힌거 본적있어? 정말캔이박힌사고라면 고속도로에 떨어져있는 뚜껑열린캔을 밟은거가 아니라면 말이안됨 그렇다고 캣맘이 고속도로 한복판에 밥주려고 갖다놓진 않았겠지

흠.. 통조림 같은건 밟은 적이 없어서 잘모르겟다 글쓴이가 좀 추스리고 나중에 더 자세하게 글 쓰면 알 수 잇을듯

탁탁탁탁탁

눈이랑 차 자체 소음방지 때문에 운전석에선 소리 못듣지 않았을까 싶음

돌조각이면 모를까 캔이 땅에부딪히는 소리까진 못막아줄텐데

이거다

눈와서 잘 안들렸나보지

그리고 밤에는 녹았다가 다시 얼어서 걍 달리면 얼음 소리 눈소리 다들리고

눈쌓인도로에 차 지나가면 나는 뽀드득소리얘기하는거지? 전국고속도로에 지금 눈쌓여있는데가 있냐

눈 안쌓여도 작성자가 못들을 수 있는거지 뭔차이임?

그럼 작성자보고 주작이라고 해 통조림캔에 타이어 터지는 게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블박도 확인했다는데 뭐가 문제?

ㄹㅇ상말 영창 보내는 대대장의 마음가짐으로 유도심문 확실하게 해야함

전화 전에 창 마지막 장면 보고가는거 추천한다

비유ㅋㅋㅋㅋㅋㅋ

캔이 당연히 찌그러지고 삐죽해졌겠지

근데 겨울이라 얼어붙었을거고

게다가 눈이 많이와있어서 도로 상태가 별로라 의식못했을수도있고

창문닫고 난방틀고 라디오나 음악이라도 틀면 뭐 모를수밖에

그러다보니 계속해서 마찰되고 찌르고 하다보니까

펑 터졌을듯

캔이 고작해야 알루미늄인데 아무리 뾰족해져봐야 고속으로 달리는차가 밟지않는이상 저속에서부터 달린차 타이어를 뚫는다는건 말이안된다고 본다 타이어 트레드 부위는 단순한 고무튜브가 아니야

나도니말이일리있다고봄

내가저상황이었으면 캔사진이나 타이어터진사진도올렷을듯

ㄹㅇ 딱 이생각함

캔에 지문 있을거 아녀

그 지문이 눈에 쓸려나갔을꺼같은데 그리고 통조림이 터지면서 그이후 온전히 남아있을까? 영상확보가 중요하다본다 난

그걸론 안됄듯... 잡아때면 그만이지

주위차량 블박 얻으면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