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특) 후기가 별로 없어서 암걸림

진짜 유감이지만 캣맘에게 책임 물으려고하면 운행 전 타이어상태 점검 안한 니 과실이 있다고 몰아가는거 아닐까? 여기 헬조선이야....

와 시발

제발 다음글엔 타이어 사진 인증박아라

고양이도 죽이고 캣맘도 조지자

고속도로 올릴때까지 어느정도 주행은 했을텐데 만약에 정말로 운행전부터 캔이 타이어에 밖혀 있었다면 그걸 모를리가 없겠지요

그냥 우연히 고속도로에 떨어져있던 캔을 밟은거라고 봅니다

많이 안 다쳤길 바라고

증거 꼭 찾아서 처벌 꼭해라 진짜.

와 안죽어서 천만 다행이다...

후기

처벌해야된다 진짜

제발 후기 올려줘 제발제발제발

미친여자하나때문이 ㅉㅉ 안됐다

깡통이 타이어에 어케 박혀?

못 같이 날카롭고 면적 좁은 거면 잘 박히는데..

그리고 타이어랑 캔이 서로 정면으로

만나는 것도 아니고 바퀴 특성상

캔 바깥부터 찌그러질텐데.

심지어 주차장에서 출발한거니 저속임.

내 대가리로는 캔을 밟고 타이어에

박히는 그림이 안 그려진다.

그 캔.. 비브라늄인가?

사진도뭐도암것도없는글에 너무 열올리지들 마라ㅋㅋㅋ

후기올라오면 즐기면되고

아니면그냥 넘어가면되는걸

캔박혀있으면 시속 30만 돼도 따다다다다다가가가가가카카가갇 소리날텐데

광고에 교통사고 한의원 뜨네...

캣맘 참교육 부탁한다 제발

주차장에서 박힌 캔을 모를 수 있나? 모르겠네 난

아 정 그러시면 대려가서 키우라고요 ㅋㅋㅋㅋ

캣맘시발년들이 좆같긴한데.. 차량중량생각해보면 캔이 찌그러지지 박히진않을것같다 그리고 만약 박히더라도 타이어가 돌면서 소리가날텐데 그냥간다? 이것도이상함

타이어에 캔이 박혔는데 주행하면서 그걸 못 느끼나???

그게 가능함??

캣맘이 아니라 그냥 도로에 떨어진 캔 밟자마자 타이어 아작난 거겠지.

암만 봐도 주차지에서 그게 박힌 채로 계속 모르고 주행했다는 건 좀 말이 안 되는 듯. 다들 운전해보면 알겠지만 손바닥만하고 납작한 스티로폼 쪼가리만 밟아도 느낌 확 오는데. 그걸 몰랐다는 건 주작이거나 착각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텐데.

괜한 책임전가는 안 했으면.

암튼 사고난 거 안타깝고...다친 건 후유증까지 치료 잘하고... 토닥토닥

주작 ㅂㅁ

이사건과별개로 캣맘너무싫다

난 운전병이였는데 가파르고 높은 산길을 내려오는 중이였음

근대 내 옆에앉은 선탑간부가 음료수를 처묵고 내자리 의자 뒤에다 흭 버리는거야

의자 밑에는 빈공간이고 내리막길이라 기울어졌기 때문에 캔이 앞으로 굴러내려와 브레이크 밑에 낌

갑자기 브레이크가 안밟히니 내가 으~~~악 하고 비명지르고 간부도 어리둥절하다가 상황파악하고 같이 으~악 함

그때 내가 브레이크를 발차기하든이 존나 쌔게 콱 하고 밟으니 캔이 찌그러지면서 겨우 살아났다

갓길에 차대놓고 담배피면서 둘이서 주마등 본거 썰풀고 그랬음ㅋ

캣맘의 통조림 놓는 장면 찍햤을려나.. 잘 해결되길 빈다

오 문단이 시조같다

운전 안해본 애들은 모르겠지만 바퀴에 뭐 걸리거나 뭐 밟히거나 그러면 페달밟으면서 느껴져..

동네 혐냥이 새키들 잡아서 나비탕 해먹자

? 이해가 안되는데..

깡통소리 겁나 크게 났을끈데

그 통조림이 고양이 통조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