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닮은진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닮아서 닮았다고 농담하는게 그리 불편한가 뭐 오크나 덤프트럭을 닮았다고 한것도 아니고..

니 엄마아빠 av배우 닮음 ㅋㅋㅋㅋㅋ

성희롱 목적으로 하는거야 아니면 내 의견에 동조해서 그러는거야? 전자든 후자든 니가 병신인거 아니냐?

너 의견에 동조해줬는데 왜 병신이야 큐ㅠㅠ

내가 씨팔새끼야 니 친구냐? 왜 우리 부모님은 들먹이냐 부모 들먹이는건 경우가 아닌데 되먹지못한 개새끼가

난 그냥 너 말에 동조해준 것뿐이야 ㅠㅠㅠ

왜 구랭~~ av배우가 나쁜 것도아니고 ㅎㅎ

부모님을 왜 들먹이냐고.

아 몰랑~

생각좀 하고 아가리놀리자.

그니까 ㅋㅋ 생각 좀 하고 아가리놀리자.

너가 틀렸잖아. 결국 넌 내생각에 동조한다고 아가리 놀린건데. ㅋㅋㅋ 정신승리할거면 걍 꺼져

왱 ㅠㅠ 내가 뭐가 틀렸어?

부들부들~~ 부들부들~ ㅋㅋㅋㅋ

네가 생각좀 하고 말하라는 부분이 틀린거지 안그러냐?

응 안그래 ㅋㅋㅋㅋㅋ

뭐가 안그런다는거야. 걍 다 틀렸잖아. 넌 남의 부모님이나 함부로 들먹이는 못되먹은 인간인거고.

미안하다 개붕아 난 너의 그 못된 생각을 바꿔주고 싶어서 쓴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화를 낼 줄 몰랐다

너 부모님 av배우 닮았다고 했더니 이렇게 불 같이 화를 내는데 닮은게 성희롱인가? 그럼 성교육도 성희롱이네 라며 비아냥 되는 니 꼴을 보아하니 좀 혼이 나야 할 것 같아서 그런거였음 병신아

나를 닮았다고했으면 화 안냈을걸? 너같은새끼가 함부로 아가리에 올리는걸 그냥 웃고넘길만큼 우리부모님을 사랑하지않는게 아니니까.

성교육도 성희롱이라고 한건. 결국 듣는 당사자가 어떻게 느끼느냐에따라서 성희롱이라고 하는 가불기를 걸어버리는게 좆같고 같잖아서 그런거고.

너 말대로 닮았다 하는건 성희롱 아닌데 왜 화가났어

화 낼 이유가 없잖아 지 논리 깨부시니까

그냥 아니라고 틀렸다고 빽빽 거리기나 하지 ㅋㅋㅋ

화낼이유가 없다니 네가 우리 부모님 들먹이는게 그냥 싫다니까. 그렇게 가볍게 입에 올려도 되냐 남의 부모가? 내가 니 친구야?

니 친구면 너 부모 av배우라고 해도 됨?

너가 그렇다고 한다면야 나랑 친구할래?

남의 부모그딴식으로 들먹이는 병신새끼는 내친구중에는 없어.

친구가 없어서 그런거 일 수도..

할말이없어지면 인신공격을한다 ㅋㅋㅋㅋ 네 개똥철학으로 남을 가르치려 드는게 같잖고 우습다.

할 말이 없어진게 아니라 말이 안 나오는거임

애새끼도 아니고 남 욕하는건 되고 지 부모는 빼애애액~

넌 내말을 반박하기 위해서 내 논리를 사용하는중인데 너랑 무슨얘기를 하겠냐.

그니까 ㅋㅋㅋ 내 말을 인정하면 니가 틀리게 되니까

볼드모트 마냥 니 부모 말하지말라는거잖아 계속

니 애미애비 불러와라 걔네랑 얘기해야겠다.

내가 씨팔새끼야 니 친구냐? 왜 우리 부모님은 들먹이냐 부모 들먹이는건 경우가 아닌데 되먹지못한 개새끼가

이제 알겠지? ㅋㅋㅋ

니가 한 말 복사한거임 ㅋㅋㅋㅋ 병신아

이제 알겠지?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 병신새끼야. 결국 넌 내말로 내말을 반박할수밖에없는 속빈 강정인거야. 개븅신같은새끼가 어디서 좆같은 개똥철학으로 남을 가르치려들지않나. 니네 애미애비말고 네말 진지하게 들을 씹새끼들이 또어디있겠냐.

응 병신~

ㅋㅋㅋ 지랄하지마 추한새끼야.

입에 걸레 물은거 보니까 너내 가정이 보이긴한다 ㅋㅋㅋㅋ 화이팅~

내 ㅋㅋㅋㅋ 병신새끼

너네 부모한테 가서 일러 우리집 욕하는 애 있다고 ㅋㅋㅋㅋ

하나 배웠니? ㅋㅋㅋ 병신아. 남 욕하고 가르치려들때는 너 스스로 돌아봤어야지. 구멍투성이 빈깡통 새끼야

뭘 배워? ㅋㅋㅋㅋㅋ 그리고 뭘 계속 가르쳤다는거야

내가 너 뭐 가르침?

미안하다 개붕아 난 너의 그 못된 생각을 바꿔주고 싶어서 쓴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화를 낼 줄 몰랐다

너 부모님 av배우 닮았다고 했더니 이렇게 불 같이 화를 내는데 닮은게 성희롱인가? 그럼 성교육도 성희롱이네 라며 비아냥 되는 니 꼴을 보아하니 좀 혼이 나야 할 것 같아서 그런거였음 병신아

훈육도 모르는 병신에 내 네틀려먹은것도 몰랐네.

제발 글을 쓸 때는 나오는 대로 쓰지말고 정리해서 써줘

못 배운거 티 내고싶어서 안달난 사람같아

니가쓴글이야 병신아. 못된생각을 고치고 혼을 좀낸다는게 가르치려드는거지. 부모가 이런거 안해줘서 그런가? 왜 몰라?

아니 나는 너 가르칠 생각 없음

그냥 너가 틀렸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을 뿐이야

그런데 계속 이상한거에 핀트 잡아서 찡찡대는거 ㅈ같아서 계속 놀리는 중이고

글삭제하고 다시 적느라 수고가 많다. 네가 무슨 얘기 한지도 모르고 그냥 배설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