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임 ㅋㅋㅋㅋ

알량한 자존심 내가 이렇게 동물을 사랑한다 이런거

정작 그게 남들한테 피해끼치는건 생각안하고 지들끼리 모여서 저러는거 메갈 여시도 지들끼리 사이트에서 하하호호 이러잖아 그런거 근데 정작 대다수의 사람들이 보았을때는

미친년,이기적인년이지 만약 재네는 저런거 안하면 옛적에 정신병원에 감금됨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어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거임

서구권에서도 미친 고양이 여자라는 캐릭터가 있을 정도로 발달된 사회에서 나타나는 문제인데, 대인관계의 단절, 무력감, 자존감의 위기를 본인 보다 낮은 대상을 돌보면서 충족하는 것

어느 정도라면 동물 애호가, 반려동물 보호자라 하겠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동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해 "동물의 행복"을 가져다 붙이기 시작함

위 글 같은 경우는 고양이를 위한 것도 아니고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하는 것도 아닌, "옳은 일을 하고 있는 나"에 도취되어서 원인과 결과를 의도적으로 안보고 있는 거

Crazy Cat Lady 유명하지ㅋㅋㅋ 그래도 걔네는 직접 기르는 이미지인데 엄청 많이 키울 뿐....

ㄹㅇ tnr하면 세금으로 병원에 수술비주고 캣맘한테도 구조비 몇만원 준다더라

지자체에서 예산이 마리당 30~40만원 정도 나오는데 이중에 80% 정도는 수의사가 불알때는 비용으로 받아가고

나머지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명목으로 받던데 캣맘한테 구조비가 나온다는건 뭔소리냐?

뭐 동물보호센터가 캣맘 아니냐 하면 아주 틀린말은 아니지만서도ㅋㅋㅋ

사실상 포획비지

저 캣맘은 내가 포획해 왔는데 임신냥이라 tnr 안해서 돈 못받는다니까 왜 나 포획비 안주냐고 빼악하는거고

사실상 새끼들을 뱃속에서 꺼내서 죽이더리도 tnr 해서 내 포획비나 내놓으라 이말임. 결국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그저 생계수단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고백글임

+ tnr 이란 꿀을빠는 생태계가 있다는거, 극렬 찬성론자는 보통 이해당사자임

돈나오니깐 하겠지 미개한것들 돈되면 저렇게하고 안되면 먹이주고 키움 ㅋㅋㅋㅋㅋ

ㅇㅇ구조비 몇만원 나온다던데

그래서 저 진상짓을 하는거였구만... 임신한애를 중성화수술하라고... 낙태하라는거잖아 돈 몇푼받으려고.. 에휴 끔찍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