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스로 악플달아서 주인 고생시킴.

털빠지는거 땜에 못키우겠음 ㅠ 안그래도 먼지알러지 땜에 환절기 마다 죽을맛인데

ㅈㄴ뛰어다님 ㅅㅂ...

평생 이동물 저동물 확대했는데 고양이가 월 10만원 정도 지출 감당가능하면 가장 키우기 좋은 동물인건 맞음

고양이 교육 교정 유튜브 많이 봤는데 개커여움

너네도 고양이를 부탁해 봐라 너무 커엽다

좆냥이는 악플써서 주인 고소당하게함 ㅅㄱ

고양이는 관상용

강아지는 동반자 같은 느낌

뒤에 고양이가 있다면 의미없는 댓글을 달아주세요

저렇게 지 말이 옳다는식으로 글쓰면 저거보고 진짜인줄아는새끼들이 꼭있음

https://m.youtube.com/watch?v=8VysHWp6miM

고양이는 대신 미세한점이 까다로워서 그것대로 골치아픔 (집나가는거, 자기 귀찮게하면 깨무는거?)

인정합니다

울 고냥이는 밥만 잘주면 있는듯 없는듯하다. 문제는 아점저에 저녁 간식까지 먹어야 된다는거다. 시간되면 밥그릇이랑, 간식함에가서 눈치줌 ㄷㄷ

제일 큰거는 배변훈련, 산책 거의 필요가 없음 난 이게 제일 좋았어

개 고양이는 털 빠지고 목욕시켜줘야돼고 집 벽지 다 뜯고 물건 망가뜨려서 별로야

초식 도마뱀이나 키우자

냐옹

내가 힘들고 지쳤을때 '먹지못한다'는점에서 고양이는 불합격

세상에 나쁜 고양이는 없다라는 프로가 없는 이유는 지들이 집사라면서 고양이가 좆같게 해도 고양이는 원래 그렇다고 자위해서 없는거잖아

실상은 개보다 더 물고, 개보다 더 할퀴고 손버릇이 엄청 나쁘다. 심지어 개는 못올라오는곳도 올라가서 다 박살 내 놓는다.

지랄하네 ㅋㅋㅋ

도마뱀을 안키워봤네

도마뱀이 가장 키우기 좋음

공간차지 안하고 먹이도 많이 안들고 시끄럽지도 않고 털이 날리지도 않고 냄새도 안남

고양이 3마리키우는중.

 5년키웠는데 선반에서 뭐떨구는것도없고 발톱한번 세워본적없음 물린적도없음

맛있는거달라고 + 이뻐해달라고 좀 보채긴함. 똥오줌 잘가림. 사료는 채워놓으면 알아서먹음. 조용함. 옆에와서 몸뚱이붙이고있음.

고양이한테 할큄받고 물리고 하는애들은 애기고양이때 손으로 놀아줬거나 관심 너무많이주고 싫다는 사인을 줘도 계속만져서 귀찮아서 그런거아닐까생각함

우리가족은 고양이 옆에오면 만져주고 딴데가면 굳이가서 안만짐 지나가면서 한번 쓰담정도?? 지네가 와서 부비적거리면 만짐. 적당한 관심만 주면 개냥이되고 주인도 고양이도편함. 

털만어떻게 많이 안빠진다면 같이살기 정말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생각함.

털만좀..

푸들마냥 머리좋고 귀엽고 털안빠지는 사기종이 없음

털빠짐 ㅋㅋ

키우기 편한건 맞음.

근데 털 시발 털

동물은 그냥 안키우는게 제일 편해 털날림에 냄새에 용변처리에 귀찮은게 한두개가 아니여

고양이도 고양이를 부탁해 라고 교정 프로 있긴해

털 알러지있어서 그딴거 없음 구경만 할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