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에요

"아님... 아무튼 아님"

ㅡ피타고라스ㅡ

갑자기 왜 사선으로 쭉 이어버리는거임 무조건 계단각이 존재해야 7이지.. 계단의 수가 적은 상태에서 계단 꼭지점만 쭉 이어서 '길이가 5인데요?' 하는거랑 다른게 없자너

각도는 변하지 않으니까 직선이 될 수 없지 ㅋㅋ 재밌네

내용은 개판인데 브금이 살리네 ㅋㅋㅋㅋㅋ

1() + 5 + 1()

극한을 잘못배워서 그래

빗변이 꼬불꼬불한걸 직선으로 어케만들었누

부랄 뜯었다

혹시 이거 극한으로 설명 못해주나?

문과뇌로 생각했을때 계단이 아무리 늘어나도 직선이 변이 안될거같은뎅

길이는 극한에 보존되지 않지...

5=7=2=샘

1. 선에는 두께가 없다.

2. 각이 존재 하는이상 아무리 얇게 만들어도 두께가 있다

참고) 저 유튜브는 그럴듯한 개소리로 증명하는게 컨셉인 채널이다

계단 도형에는 각도가 존재한다 하지만 직선에는 각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계단 도형을 아무리 길게 늘여뜨려서 직선으로 보이게 만든다해도 그것은 우리 눈에 직선으로 보일 뿐 사실 계단 도형이다 그러므로 계단 도형 = 직선의 예시는 틀렸다

댓글보니까 극한 개념에 대해 헷갈려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은데, (해석학에서) 극한이랑 함수랑 자리를 바꾸는 것이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틀린 증명임. 즉 수렴하는 수열 {x_n}에 대해서 lim n->inf f(x_n)= f (lim n-> inf x_n) 이 성립하지 않음. 여기서 x_n은 저 영상에서 나온 n번째 접어서 만든 계단이고 f(x)는 그 계단의 길이라고 생각하면 됨. x_n은 n->inf 일때 직선으로 수렴하는 것이 맞지만, 그 직선의 길이가 5임에도 불구하고 n번째 계단의 길이인 7 (n과 무관한 상수 함수)와 같아 질 필요가 없음. 참고로 이는 함수의 연속성과 연관있는 개념임.

적분상수 만큼의 차인가?

확실한건 이과놈들이 조크가 없는듯

속을뻔했네

헛소리라는건 알겠는데 이게 헛소리라는걸 납득시킬 자신이 없다.... ㅎㄷㄷㄷ

따라잡을수 없는 거북이랑 같은문제네 ㅋㅋㅋㅋ

그냥 일자처럼 쭉 보이는거지

뭐.. 작성한 개붕이 의도는 팝콘각 씨게 보는거지?

팝콘 팝니다 ㅎㅎ

7cm 종이를 꾸겨서 5cm니까 7은5라고 하네 ㅋㅋㅋㅋ

lim으로 설명될거같은데뭐

높이,너비 (3/x) (4/x) 인 계단 x개가 있는데 x 무한대로 보내버리면서

피타고라스 쓰면

루트{(9/x^2) + (16/x^2)} x (x개) = 5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