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천안.?..? 단대..? 에다가 본캠도아니고 천안이면 분교아닌가..? 뭐지;;

ㅇㅇ마즘 단대 분교 연극영화과임

대학원을 연대 역사과나와서 그나마 커버쳤었는데 그 석사논문이 52퍼 표절ㅋ

사실 학위논문이라는게 대학원 기간동안 자기가 연구, 공부한 내용을 정리 및 짜집기 한 결과물이라... 퀄리티를 떠나서 몇년을 허송세월 보낸게 아니라면 뭐라도 스스로 쓸 건덕지가 있긴 할걸. 그래서 표절은 더더욱 윤리적인 문제인거고...

원래 논문 쓰는게 본인이 발상하고 구상하는 단계로 시작되는거라 어려운게 맞아.

근데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은 다른사람의 논문(발상)을 인용해서 덧붙이는 식으로 거저먹는 식임.

진지하게 본인 분야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이 3명이라면 나머지 7은 단순히 스펙쌓기, 졸업하기 위해서 쓰는거니까.

대체 무슨 말임 인용을 거저먹으려고 하다니?

아래사람 말 마따나 학위 논문이란 내 학계에 contribution을 주기 위함이고, 남들과는 다른 기여점을 보여야 하는거임.

literature review/related work, 인용 없이 기여점을 어떻게 만들수가 있음?

레퍼런스를 다는 이유를 아예 모르는데 너는?

하아...

내가 말을 오해하기 쉽게 적었나보네. 내 실수가 크다. 이거에 대해서는 너한테 사과한다.

아래 친구가 딱 논리정연하게 글을 써주었는데 나 역시 내가 하고자 했던 말은 아래와 비슷하고 추가적으로 여기에 날림 논문들을 작성하는 현 환경을 비판하고자 생각에 위와 같이 적었다.

이에 대해 추가적인 근거들을 제시했거나 아래 친구와 같이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내 글에 대해 오해를 한거 같다.

그리고 내 추가적인 의견에 대해 간단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도록 할게.

'Development of persimmon cola production and it's effects on the mouse physiology' 에 관한 논문을 쓴다고 치면

1. Development of persimmon cola productivity Analysis

재료 및 방법

1. 시험 콜라 준비

2. 감 추출액 콜라에 희석

3. 감 콜라 제조 및 혼합

4. 감 콜라 생산과정

5. 감 콜라 생산량과 생산비율

결과 및 고찰

1. 감 콜라의 혼합량과 비율

2. 감 콜라의 비타민 C함량

3. 감 콜라의 시장성

4. 감 콜라의 tasty

5. 감 콜라의 시장성 현황

2. Effects on Forced Swimming Test and Organs Development of Mouse Feeding persimmon cola

재료 및 방법

1. 조사항목

2. 감 콜라가 미치는 mouse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mouse의 강제수영 부하시험

결과 및 고찰

1. 증체중

2. 정소증량

3. Liver

4. Spleen

5. Heart

6. Kidney

7. 강제수영 부하시험

대략 이런식으로 결과물이 나올거야.

그리고 네 말대로 논문은 남들과의 다른 기여도가 필요해.

저 감 콜라 논문이 터무니없어도

감 콜라와 쥐에 대한 결과물 데이터가 없다면 위의 논문은 어떤 의미로든 새로운 것을 기여 한거야.

기존에 없던 개념이었으니까.

그리고 저기서 누군가가 감 콜라를 감 사이다로 바꾸고 쥐를 햄스터로 바꿔봐.

감 사이다와 햄스터에 대한 결과 데이터가 없으니 새로운 기여를 한거겠지?

이 결과의 개념 역시 기존에 없던 것이니까.

아니면 감 콜라가 미치는 생쥐의 사회성이라고 해서

감 콜라를 먹은 쥐와 그렇지 않은 쥐들의 사회성에 대한 대조군 분석을 논문으로도 쓸 수 있다.

사회성을 떠나서 감 콜라는 카페인과 비타민C 등 과도하게 섭취할시 쥐의 건강에 안좋은 물질들이 들어있어.

그렇기에 당연히 감 콜라를 먹은 쥐들과 그렇지 않은 쥐들의 차이는 어떤식으로든지 존재할거고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어.

대략 감 콜라를 먹고 신체기능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못하는 것을 가지고 사회성이 결여된다는 식으로도 귀결시키면 되거든.

여기서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애초에 감 콜라따위하고 생쥐새끼의 역학적인 특성따위는 아무런 실용성도 의미도 없어.

근데 대학생들이나 대학원생들의 졸업논문들을 보면 이런식의 터무니없는 논문들이 대부분이지.

솔직히 까고 말해서 몇명이나 해당 분야에 대한 철학이 있어서 대학교를 가고 대학원을 가냐?

대부분이 그냥 좋은 직장이나 스펙업 하려고 가는게 현실이지.

어느 사회건 다를게 없다만 한국사회 특성상 대학교와 대학원을 간판으로 보는게 현실이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저런식으로 날림 논문들을 작성하고 있어.

귀찮아서 생략을 너무하다보니까. 너에게 오해의 여지를 많이 남긴 것 같네.

'다른사람의 논문(발상)을 인용해서 덧붙이는 식으로 거저먹는 식임.'

이 표현이 너를 분노하게 한거 같은데. 저 표현의 의도는 위의 예시처럼

이미 존재하는 결과물들이나 이론에 작위적인 다른것을 대입시켜서 논문으로 쓴다는 의미였어.

간단하게 추가적인 예시를 더 든다면

레몬으로 만든 곶감이라는 아주 유명한 논문이 있다고 치자.

근데 누군가가 이러한 발상을 가져다가 추가적인 논문을 썼는데

레몬 곶감이 다람쥐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

레몬 곶감이 고양이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

레몬 곶감이 개붕이들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

이런식으로 조또 실용적이지도 않고 의미없는 논문이야.

그래서 이러한 행태를 비판하려고

'인용해서 거저먹는다' 라고 내가 표현한거야.

충분히 내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난 더이상 할 말은 없다. 난 이런 개념으로 이 표현을 사용한거니까.

아 그리고 너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대체 무슨 말임 인용을 거저먹으려고 하다니? 아래사람 말 마따나 학위 논문이란 내 학계에 contribution을 주기 위함이고, 남들과는 다른 기여점을 보여야 하는거임. literature review/related work, 인용 없이 기여점을 어떻게 만들수가 있음?'

라고 네가 말했는데.

왜 굳이 불필요하게 문장구성을 망쳐가면서까지 영어단어를 섞어 쓰는거냐?

앞에 contribution라고 써놓고서는 뒤에는 기여점이라고 한글단어로 쓰고ㅋㅋㅋ

'literature review/related work, 인용' 이건 또 뭐여ㅋㅋㅋ

니가 써놓고서도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니?

'내 학계에 기여를 하기 위함이고, 남들과는 다른 기여점을 보여야 하는거임. 해당 직업에 대한 문헌조사의 인용 없이 기여점을 어떻게 만들 수가 있음?'

차라리 이렇게 쓰는게 더 자연스럽고 보기좋지 않냐?

한국어로 대체하기엔 표현하기 어려워서 영어단어를 쓴거면 몰라도;

이건 좀 심한거 같은데;; 너 ㅎ고시 지적 허영심이 강한편이냐?

영단어 쓰면 뭔가 있어보여서 섞은거야?

내 지례짐작으로는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좁밥처럼 보여서 전문가인것마냥 찍어누르고 싶어서 영단어 섞어가면서 일부러 난해하게 쓴거 같은데..

혹시 이런 의도로 섞은게 맞니?

우선 화난거 아니고, 학위논문을 어떻게 쓰는지도 알고 있고 현 사태가 어떠한지도 알고있지만, 최소한 너가하는 말은 틀렸기 때문에 댓글을 단거란다 얘야. 니가 인정했잖니? 니 실수라고 서두에 적어놨네.

뭐 굉장히 길게 달았는데 다 맞는 말 한거 같아서 별 다른 할 말은 없음. 풀어서 써주니까 의도가 뭐였는지 명확해서 이해하기 편하네. 덕분에 니가 말한 '인용을 남발한다'가 어떤 맥락에서 쓰였는지 정확히 읽혔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풀어서 써서 잘 읽힌게 아니고 글을 잘썼네. 깔끔하다.

한영 혼용표현을 쓴거는 걍 대학원가서 읽는 것들, 발표하는 것들, 쓰는 것들 다 영어다보니 영어가 더 익숙해서 이쪽 관련해서는 다 영어로 쓰는 편임. 니 지도교수랑 대화할 때도 '얘야 니 contribution이 뭐니?'라고 물어보지, '니 기여가 뭐니?'라고 얘기 안하잖아? 그렇다고 또 반대로 '니 기여도가 뭐니?'라고 물었을 때 기여도=contribution의 연관을 못 짓는건 아니지만, 뭐 쓰는 단어를 쓰는거 아니겠어?

뭔가 익숙함의 차이이고, 대학원생 중에 이해 못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본다. 근데 개붕이들 중에 영어쓰면 미친듯이 발작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부터 좀 섞어서 쓰는 경향이 생겼다. 심지어 그때는 전공 관련해서 영어만 쓴거였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영어만 쓰면 이상하게 보더라고. 전공 용어를 일일이 어떻게 번역하란건지...

근데 리터러쳐 리뷰는 한국말로 뭐라 해야 될지 모르겠네 사전연구 정도되나? 써본적이 없는 단어라 뭐라 표현하는지는 잘 모르겠네. 혹시나 말하지만 이것도 literature review라 표현 안 하는 이유는 존나 귀찮아서임. 한영키도 바꿔야되고 타이핑도 많이해야하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섞여서 이런 버릇이 생겼나보다.

뭐 언급한 이유가 공감이 갈지 모르겠지만, 또 더불어 이해받아야 할 이유도 없어보이지만, 여튼 니가 먼저 개좆같은 소리를 했으니까 해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한영을 섞어 썼는데, 좆대로 내뇌망상해서 "너 ㅎ고시 지적 허영심이 강한편이냐?" 라던가 "영단어 쓰면 뭔가 있어보여서 섞은거야?" 라고 말하는건 되게 웃기네? 적당한 수준에서의 지적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이따구로 예의없게 쓰는건 뭘까?

너야말로 뭐 평소에 남들 지적질하면서 니 스스로를 높이는 타입이니 아니면 위기에 빠졌다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모욕하는 식으로 자존심을 챙기는 스타일이니? 내 생각에는 오히려 너가 틀린말 해놓고 성내는 걸로 보이는데 내 말 맞니?

내가 하는 말이 기분이 나빴으면 니가 글을 개좆같이 쓴거를 먼저 탓하는고 아가리 닥치는게 맞는거 아닐까?

내 생각이 맞니? ㅎ 언급한 이유 중 하나는 있어보이는데 ㅎㅎ

개드립에서 말 싸가지 없게하고 기분 좆같게하는 글은 많이 봤는데, 이런식으로 쳐맥이는건 또 처음봐서 신선하네.

댓글 달아줘서 재밌었어. 글도 잘써서 읽는게 재밌었는데 동시에 기분 좆같게 하는건 처음이야.

p.s 나야말로 tasty같은 단어 굳이 쓰는 새끼는 첨 봤다. 한글로 써놓다가 굳이? 그리고 너 예시든 논문 제목을 it's로 썼는데, its 아니니? its effects 겠지. it has effects는 아닐거 아냐. 그리고 대문자 소문자는 왜 그렇게 쓰는겨? 쓸거면 다 써야지... 맨 앞/뒤 단어만 대문자 쓰는게 아니잖아... 너야말로 굳이 안 써도 되는 영어는 써놓고 문법은 틀렸다..? 제목 쓰는 법도 겉핡기로만 알고...? 근데 나보고 지적허영..? 음... 뭐지? ㅋ

https://www.dogdrip.net/doc/213095011

"연구는 fundamental science에 기저를 두고, 다양한 application에서..."

"주제가 improved scientific understanding이었는지 실제적 engineering contribution이었는지 많은 부분..."

뭐 이글보니까 나랑 비슷한 버릇갖고 있는 거 같은데 내가 독특하다거나 이상한건 아닌거 같지?

내가 무슨 "sometimes 한글 쓰고 어떨 땐 또 english씁니다"처럼 일상에서 쓰는 단어를 저렇게 쓴 것도 아니고 '학문 및 학계에서 통념적으로 널리 쓰이는' 용어를 좀 한영혼용해서 썼을 뿐인데 이걸 갖고 지적허영이라니...? recognition이 있으면 그대로 읽기도 하는거고 '인식'이라고도 읽는거지. 미팅할 때 ppt 띄어놓고 recognition이라 써놨으면 리코그니션이라고만 읽니 혹시...?

내가 경험한 연구환경에서는 너의 '지적 허영'의 맥락이 이해가 안되네. 나는 그렇다고 너를 그렇게 '깔 생각'은 없다만, 그렇다고 니 말마따나 '좁밥'처럼 가만히있진 않는단다.

그리고 그 정도의 이해 능력을 갖고 대뜸 모욕적인 언사를 뱉어내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다. 뭐 이를 통해 대충 어떤 환경에서 너의 인성과 연구자로서의 정체성이 완성되었는지는 알만한 수준인 것 같다만... 이래서 애들 어렸을 때 부모가 시간내서라도 양육에 힘을 써야하는거겠지? 부모가 바쁘면 이런 사단이 나는건데 에휴.

굉장히 깔끔한 글을 써준 만큼 마지막에 성격에 욱해서 인신공격한게 굉장히 아쉽구나. 글 읽으면서 '이야 생각한걸 이렇게 쭉쭉 써내려가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글 잘쓰네' 하면서 싱글벙글 하다가 어이가 없어서 실소했다 이 십새꺄. 앞에 글이라도 니 인성처럼 개떡같이 쓰지 그랬니. 아깝지라도 않을텐데 쯧쯧.

너랑 얘기하는거 불쾌하니까 굳이 댓글 달지 않았으면 한다. 이 정도면 한영혼용 표현을 쓴 것도 이해가 될거고, 생각이 있는 새끼라면 창피해야 할거고, 그럼 당근 아가리 닥쳐야겠지? 니 기분 좆같은거는 먼저 쳤으니까 나도 한 대 친거로 이해하고 넘어가고.

사람 말이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

레퍼런스를 다는 이유를 모른다면서 꼽주면서 사람 병신만들어놨는데

너같으면 기분 좋겠냐?

무엇보다 넷상에서 누가 저런식으로 말하냐?

아무리봐도 대놓고 사람 바보취급하는건데.

그리고 전페이지 덧글보면 이러한 비판에 대해서 내가 다른 덧글을 달았는데

그 글과 연계시키면 내 글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그냥 니가 대뜸 내글 보고 시비 털었으면서

뭔 피해의식이니 뭐니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신사다운 대우를 받고싶으면 신사답게 행동해야지.

니가 먼저 말 4가지없게 하고 사람 기분 ㅈ같게 글 달았으면서

내 답글 보고 이렇게 쳐멕인다고 신선하다고 말하는건 무슨 생각머리여?

학위 논문 잘쓰면 뭐하냐? 덧글은 잘 못다는데.

시비요? 틀린걸 틀렸다고 한게 시비?

그리고 꼬우면 말 제대로 하시던가 ㅋㅋ 지도 지 말 못한거 인정해놓고 왜 지랄인겨? 그리고 기분 좆같으면 좆같다고 얘기를 하시던가. 니 사족은 왜 달아? 몇살이냐?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니 감정 표현하려고? ㅋㅋ 애냐?

너는 댓글은 잘 쓰는데 학위 논문은 좆같이 썼나보네?

글은 잘쓰는데 결론은 형편없이 내려... 선후배들 실험 대필해서 학위땄나봐?? ㅋㅋㅋ

에휴 뷰웅신~

훈훈하게 끝내려고 빌드업 박아도 그냥 쳐달려드네.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어서 아득바득하는 그 모습 잘봤습니다.

이제 꺼져주세요.

훈훈은 이 시발 애미터진년아 니 자존심 세울거 다 세워놓고 훈훈? ㅋㅋㅋ

진짜 머가리 지능 개딸린새끼네 ㅋㅋ

혼자 힘으로 이루어지는 연구는 당연히 없음. 학위논문이나 ncs는 물론이고 유명 저널에 억셉된 대부분 논문은 인용만 한 페이지 넘어가는 논문들임.

하지만 이런 논문들이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단순 인용에서 끝나지 않고 학계에 기여한 바가 뚜렷함이 인정되고, 학계에서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도출했다는 데에 있음.

설민석의 학위논문은 물론 석사논문이니만큼 박사학위 논문이나 저널 페이퍼들만큼의 기대를 요하는 건 아니지만 상기한 것들을 어느정도는 만족해야하지.

추후의 더 자세한 검정이 이루어지면 저 논문이 최소한의 가치가 있는지 불쏘시개였는지 드러날듯.

이 씨팔새끼들은 내 댓글에서 싸우고 있어 병신들이 배워먹은 새끼들이라고 다른거 하나 없네

네

네

개똑똑이에요

서울대 학석박해도 네이처 본지에 내는사람 거의 없으 ㅇ

네이쳐에 논문내는거 자체가..

ㅋㅋㅋㅋㅋ미쳤는데

미국에서도 그런 인재는 없겠다.

네이쳐 공저자까지는 요즘엔 그래도 좀 있는 편인데 30대에 국립대 교수가 존나 개쩌는거 같은데?

이건또뭔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

?

어그로 실패

이정도면 그래도 갠춘하지 않냐

그 10% 너구나

지구 나이도 곧 2021살이네

민석이 어서오고

본인등판이냐?

민석이형 어서오고

왠 븅신이냐?

설령 너 말이 맞다고 해도 잘못 배우는 것 보다 모르고 있는 상태가 나음.

왜 굳이 어그로를 끄는거임? ;; 웃기기라도 했으면 몰라

질낮은 어그로

왜??

10퍼정도까지는 문장을 통채로 복붙하고 인용표기안한거 아닌이상 그냥 다들 그러려니 하지않나?

대충 대학들도 10% 내외까진 그러려니 한다는 것 같긴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극혐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