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한국 미술계의 아킬레스건

14455649584185[1].jpg

 

 

미인도 

 

1991년 국립현대미술관이 해당그림을 아트포스터로 제작해 판매

 

 

천경자: "저거 내가 그런거 아닙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그럴리가요?"

 

천경자: "내 작품은 내 혼이 담겨 있는 핏줄이나 다름 없습니다. 자기 자식인지 아닌지 모르는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나는 결코 저 그림을 그린적이 없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한번 감정해 보겠습니다."

.

.

.

 

화랑협회 감정위원회: "우리가 1차, 2차 조사해 봤는데 진품이 맞습니다. 천경자씨가 좀 착각하신거 같네요" 

언론: "미인도 진품으로 밝혀져. 천경자씨 고령으로 정신이 오락가락."

 

천경자: "붓을 들기 두렵습니다. 창작자의 증언을 무시한채 가짜를 진짜로 우기는 풍토에서는 더 이상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습니다"

(수모를 당한 천경자 씨는 절필하고 미국으로 떠남)

 

 

화랑협회 감정위원회: "다시 감정해 봤는데 진품이 맞습니다."

 

.

.

.

 

 

2015년 천경자씨가 작고한 이후 유족들이 재감정 요구

 

문화체육관광부: "재감정은 없습니다."

 

 

유족측: "국립현대미술관장 너 고소"

 

(법정 싸움이 되어 미인도는 검찰에 제출됨)

 

프랑스 뤼미에르 테크놀로지: "저희가 그림을 분석해봤는데 위작이 맞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측이 틀렸습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할때 위작일리 없습니다."

 

검찰: "위작이 아닙니다. 고소는 불기소처분 하겠습니다." "항고도 기각 합니다."

 

 

 

프랑스 뤼미에르 테크놀로지: "우리는 객관적으로 분석했을 뿐입니다. 위작입니다. (가지가지 하네ㅅㅂ..) "

 

/

 

 

 

해당 미인도는 여전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품으로 소장중 

163개의 댓글

2020.12.29

아ㅋㅋ 제작자의 의견은 필요없다고

5
2020.12.29

진품 맞다고ㅋㅋㅋ 암튼 진품임ㅇㅇ (손 덜덜)

0

등신들 인정하는순간 병신되는거 싫어서 저지랄하네

58
@살에널만났었지그때잘할껄

한국 높으신 분들이 그렇지 뭐

0
2020.12.29

천경자 작품이어야할 이유가 필요했을듯

19
2020.12.29
@검붉은목도리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지

3
2020.12.29
@검붉은목도리

그 이유가 있는데 옳그떠라...

1
2020.12.29

비싸게 삿나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20.12.29

미술품이 상류층들 뒷돈 대신 주고받는 화폐역할이라 카더라를 봤는데 트루인가?

0
2020.12.29

역시 병신새기들이다

0

저거 위조범이 검찰수사 과정에서 친구가 부탁해서 미인도 만들었다고 했는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미인도 진짜라고 우김 ㅋㅋㅋ 한국화 위조범과 현대미술관중 어느쪽을 믿냐고 물어봤다는데 당연히 위조범 말을 믿지 ㅋㅋㅋ

10
2020.12.29
@포켓몬트레이서

작가 ㅡ 저거 가짜임

위조범 ㅡ ㅇㅇ내가 그림

프랑스 뤼미에르 테크놀러지 ㅡ 이거 위작임.

 

 

한국 ㅡ 어쨋건 위작 아님. 우리가 틀렸을 리 없으므로 위작 일 리 없음. 남들이 다 틀린거임.

22
2020.12.29
@포켓몬트레이서

본문에서 위조범 이야기를 안 넣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위조범은 말을 몇 번이나 바꿨음. 자기가 그렸다. 자기가 안 그렸다. 자기가 그렸다. 자기가 안 그렸다.

 

이거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자기 말을 몇 번이나 뒤바꾸는 사람 말을 어떻게 믿냐고. 외국의 유명 위조범 처럼 자기만의 표식을 남겼다거나 뭐 그런 것도 없음. 

 

걍 위조범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빼고 이야기하는게 훨 나음.

2
2020.12.29
@포켓몬트레이서

아니 근데 위조범이라는 말이 웃긴거 아냐? 그냥 화풍을 따라서 새로운걸 그린것도 위작임? 그걸 천경자가 그렸다고 팔아먹는게 사기인거 아냐?

0
2020.12.29
@보노본호

저 그림 우측 하단에 천경자 사인이 있음. 위작이라면 처음부터 천경자 그림이라고 속인 모조품이라는 거지

0
2020.12.29
@요즘세상

아하 근데 웃기네 ㅋㅋㅋ 본인이 그린적도 없는 그림을 새로 만들어서 위조하는게... 들통날 수밖에 없자나 ㅠ

0
2020.12.29
@포켓몬트레이서

그 위조범이 1984년도에 위조했다했는데

저 그림이 입수된건 1980년임

게다가 그 자칭 위조범은 벌써 진술을 4번 바꿈

0
2020.12.29

누가 그린걸까?

감정은 뭘 가지고 하는거임? 뭐 물감에 이름이 새겨놓는것도 아니고

0
2020.12.29
@몬스 패닉

보통 작가의 붓터치 그리고 작가마다 자기 서명을

그림에 남김

1
2020.12.29
@몬스 패닉

르네상스떄까지는 색소랑 오일 섞어서 염료 만들어서 그 차이로 구분했는데

요새는 그냥 채색스타일이나 중간중간 연도에따른 유화차이 이런거 아닌가?

어차피 유명해지면 똥을싸도 박수치는 분야인데 뭐어때 시발 ㅋㅋ

0
2020.12.29
@몬스 패닉

기존작품들과의 붓터치나 화풍의 유사성 / 사용된 물감의 화학성분 분석 등등 과학적 기법으로 감정함

0
2020.12.29
@토니요니

ㅋㅋㅋㅋ붓터치나 화풍 비교하는게 어디가 과학적이야?

0
2020.12.29
@무늬벤자민

선생님 붓터치나 화풍을 사람이 비교하는게 아니고요 요새는 딥러닝으로 합니다... 이게 과학적이지 않다고 한다면... 젤나가이신가 봄

1
2020.12.29
@토니요니

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 나오네

친구야 딥러닝이 각광받는건 비정형 빅데이터를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지 정확도가 사람을 능가해서가 아니야.........

개하고 고양이 비교하는 것도 가끔 헷갈리는 애들인데 화풍 비교하는 거의 최종판정을  ai에게 맡기자고? 2077년에서 왔니?

인간의 자존심을 지키자 좀.

0
2020.12.29
@무늬벤자민

친구야 우선 딥러닝이 각박받는건 정확도가 사람을 능가해서가 맞다. 그리고 니가 말하는 그림도 비정형이야. 뭔 소리하냐

0
2020.12.29
@무늬벤자민

그리고 적당한 이미지 분류기하나가 헷갈릴 정도면 인간 대다수가 헷갈리는게 맞고. SOTA가 human performance 능가한지가 언젠데 이딴 소리를 하고있냐

0
2020.12.29
@답답허다

ㅋㅋㅋ그래 그런데 혹시 여기서 AI와 비교대상이 인간 대다수라고 생각하고 댓글다는거야? 평생 미술업계에 몸담은 전문가 집단이 아니고? 당장 너부터 그렇게 생각해? 작품 진위판정에서 AI의 의견을 참조의견이 아니라 최종판결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고?

생각 좀 하고 말해주라.

0
2020.12.29
@무늬벤자민

말투가 좀 띠꺼우니까 나도 그냥 지랄할게.

우선 대다수와 비교한다고 언급한 건 니가 "개하고 고양이 비교하는 것도 가끔 헷갈리는 애들인데..." 라고 했기 때문임.

대부분 컴페티션 혹은 벤치마크 셋 테스트가 휴먼 퍼포먼스랑 비교하는건 알고있지?

즉, 개하고 고양이 비교하는게 가끔 헷갈린다 -> 사람 대다수가 틀린다는 뜻임.

 

말하는거부터 하나하나 맞는 부분이 없는데 뭘 믿고 전문가행세하는지 모르겠네

 

 

0
2020.12.29
@무늬벤자민

이 시밸년아 찾아보니까 2009년부터 연구된게 있는데 좆도 도메인지식도 없는새끼가 왜 깝침?

https://ieeexplore.ieee.org/document/5413338

"This paper examines whether machine learning and image analysis tools can be used to assist art experts in the authentication of unknown or disputed paintings."

1
2020.12.29
@답답허다

ㅋㅋㅋ저거 초록은 읽어보고 가져온거야? 연구는 있는데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재검토한 결과 신뢰도에 문제가 있으나 어쨌든 잠재력은 있음'이라는데. 애초에 2009년 연구고.

 

원래 내가 댓글 단 이유는 '머신러닝으로 진위판별하면 과학적이라 믿을 수 있음' 이라는 생각이 너무 초딩같고 유치해서 단거야. 그럼 뭐 머신러닝으로 진품 판별나면 미국간 천경자씨가 ㅎㅎ.....ㅈㅅ....ㅋㅋ하면서 돌아오기라도 하나?

 

너말대로 내가 ai쪽에 전문지식이 있는건 아니야. 근데 없어도 그런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0
2020.12.29
@무늬벤자민

저기요 시발 '신뢰도에 문제가 있으나 어쨋든 잠재력이 있음'이 아니고 "we demonstrate that supervised machine learning on features derived from hidden-Markov-tree-modeling of the paintings' wavelet coefficients has the potential to distinguish copies"잖아. 이 새끼는 아 다르고 어 다른 늬앙스를 그냥 후려치기 하네

아무 근거도 없이 demonstrate라는 말은 논문에서 쓰지 않는다

 

그리고 2009년 연구가 뭐? 어쩌라는거임. 최소한 지금은 이거 이상의 연구를 하고 있을텐데.

 

"원래 내가 댓글 단 이유는 '머신러닝으로 진위판별하면 과학적이라 믿을 수 있음' 이라는 생각이 너무 초딩같고 유치해서 단거야. 그럼 뭐 머신러닝으로 진품 판별나면 미국간 천경자씨가 ㅎㅎ.....ㅈㅅ....ㅋㅋ하면서 돌아오기라도 하나?"

 

이거는 나랑 상관없는 얘기고. 니 아가리턴거에나 집중해 시발년아

1. 미술 위작관련 전문가도 아니고,

2. 딥러닝/머신러닝 전문가도 아닌새끼가

왜 아가리 털었냐구요 그니까

0
2020.12.29
@무늬벤자민

그니까 시발년아 좆도 없는 전문지식 왜털었냐고 ㅋㅋ

좆도 모르는데 훈계질 왜 했어 전공자 오면 개털릴거 알면서?

0
2020.12.29
@답답허다

훈계질이고 나발이고 너가 'SOTA에서 AI가 human performance를 능가한다'라는 명제를 '진품/위작 판별에서 ai가 전문가의 판단보다 정확하다' 라는 명제하고 동일하게 취급하는 소리를 하면서 시작된거잖아? 너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원글의 주제 상 충분히 그렇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의견이고. 지금까지 너가 가져온 자료들을 봤을 때 그 두 명제를 동일하게 취급해도 될만한 근거가 되는 건 없는데?

전공지식 털기 전에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먼저 하렴. 전공지식이 떨어지는 능지를 메워줄 수 있는건 아니야.

0
2020.12.29
@무늬벤자민

이 병신이;; 앞서 내가 설명했지않냐.

 

친구야 딥러닝이 각광받는건 비정형 빅데이터를 대량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지 정확도가 사람을 능가해서가 아니야.........

=> 그림도 비정형임을 언급했고, 딥러닝이 각광받는 이유가 틀렸음을 설명함.

 

개하고 고양이 비교하는 것도 가끔 헷갈리는 애들인데 화풍 비교하는 거의 최종판정을 ai에게 맡기자고? 2077년에서 왔니?

=> 개와 고양이 비교하는 걸 헷갈리는건 딥러닝 모델 뿐만 아니라 사람도 헷갈리는거라 언급할 필요가 없음.

니 말대로면 사람도 고양이랑 개 헷갈리니까 위작판정을 할 수가 없음.

 

이게 그렇게 어렵냐?

0
2020.12.29
@답답허다

AI의 판단 > 대다수 사람의 판단 : O

훈련된 전문가 집단의 판단 /= 대다수 사람의 판단 : O

훈련된 전문가 집단의 판단 < AI의 판단 : ?

 

병 신 아

0
2020.12.29
@무늬벤자민

ㅋㅋㅋ 아 시밸 애미터진 새끼가 진짜 좆도 암것도 모른다고 지가 인정했으면서 끝까지 가르치려 드네 좆같게

0
2020.12.29
@무늬벤자민
0
2020.12.29
@무늬벤자민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와 고양이를 헷갈리는것과 위작을 판별하는 것은 하등 상관없음.

반대로 생각하면 '갓갓 알파고는 인간 싹 다 쳐바르니까 위작 판별해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함.

니 말대로라면 '고작해야 개와 고양이도 못 맞추는는 새끼들이 바둑에선 인간 쌉바르네ㅋㅋ 이세돌이 좆밥아님?`

도 성립한단 말임.

 

도메인이 같은 거랑 task가 같은걸 착각하지 말고.

즉, 위작 판별 전문가들도 개랑 고양이 비교하라고 하면 딥러닝 모델보다 못 맞춘단 소리야.

0
2020.12.29
@무늬벤자민

생각을 안하고 말하긴 하네 ㅋㅋ

0
2020.12.29
@무늬벤자민

https://www.artsy.net/article/artsy-editorial-computer-authenticate-disputed-artworks

"After months of programming and tweaking, the Franks put A-Eye to the ultimate test, feeding the system a handful of historically disputed Rembrandts. Per the program’s prognostication, anything with a result below 50-percent certainty is deemed not to be a Rembrandt, and the higher the percentage of certainty, the higher the probability that it’s a genuine Rembrandt. The Rijkmuseum’s Portrait of an Old Lady (ca. 1640–45), now attributed to Ferdinand Bol, came in at 41 percent; both The Polish Rider (ca. 1655) from the Frick Collection and The Man with the Golden Helmet (ca. 1650) from Berlin’s Gemäldegalerie were deemed 74-percent Rembrandt; and one of the most recently disputed discoveries, Portrait of a Young Gentleman (ca. 1634), owned by the Dutch art dealer Jan Six, came in at 55 percent, barely over A-Eye’s threshold for a genuine Rembrandt."

 

램브란트 위작찾는것도 있는데? 씹년아 좆도 모르면서 왜깝쳤냐고 말해봐.

 

 

1
2020.12.29
@무늬벤자민

니 지문하고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혹시 화풍을 모르거든 미술 공부를 하고..

1
2020.12.29
@몬스 패닉

적외선,x레이,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화풍, 필압, 붓압 등등 여러가지로 분석함

0

이게 옳그떠 묻어있어서 저러는 거라며 ㅋ

12
@삼성은유저를호구로본다

그러네 ㅋㅋ 찾아보니까 정치적인 요소가 섞여있네

0
2020.12.29

전형적인 작은 사회의 모습이지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고 철저히 이익을 위한 그런 모습

4
2020.12.29

일화는 존나 병신같긴 한데

그림 예쁘긴 하다

0

7일 고서화 위작 및 사기판매사건으로 구속된 동양화 위조범 권춘식 (權春植.52)씨가 검찰 수사과정에서 "91년 위작 시비를 낳았던 천경자 화백의 는 내 작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있다.

 

검찰 수사에서 권씨는 "화랑을 하는 친구의 요청에 따라 소액을 받고 달력 그림 몇 개를 섞어서 를 만들었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406349

0
@난널유혹하는거란족이란다

더 웃긴건

 

국과수 "위작 논란 '미인도' 감정한 적 없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도 감정 기록은 없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51113210844294

0
2020.12.29
@난널유혹하는거란족이란다

??? : 아닙니다 이건 진품이 맞습니다

0
2020.12.29
@난널유혹하는거란족이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8229420

 

위작 파문이 인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를 과거 자신이 그렸다고 주장해 온 권춘식(69) 씨가 입장을 번복했다.

 

위 링크는 1999년, 여기 링크는 2016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967970

 

‘미인도’를 본인이 위조했다고 했다가 최근 이를 번복해 위작 시비 논란을 증폭시켰던 위작범 권춘식 씨(69)가 “국립현대미술관에 보관된 미인도는 내가 그린 게 맞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진술을 문서로 내놓은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이 링크는 2016년.

 

권춘식은 이랬다가 저랬다가해서 문제를 더 골치아프게 만드는 사람일 뿐임. 이 사람은 차라리 언급되지 않는 편이 나을 정도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우연히 동창 만난 안재현 9 노동요 15 방금 전
시아버지 커피 심부름 다녀오던 며느리가 충격에 빠진 이유 5 부자가될개붕이놈들 15 방금 전
ㅇㅎ)포르모사 피아노 유튜버 근황 14 승과 26 2 분 전
도망가는 팜하니 43 방구를그냥 55 25 분 전
ㅆㄷ 블아) 궁금한 아리스 43 부분과다른전체 44 26 분 전
2030 고립, 은둔 청년 여성이 대다수 101 익명판 75 28 분 전
하반신 마비 환자를 기적으로 치유한 편의점 직원.JPG 32 방구를그냥 58 30 분 전
한국마라톤, 2024파리올림픽 출전 사실상 실패..약 반세기 동... 57 더드 47 31 분 전
맥도날드 진상 손님 썰 Manwha 42 삼립호빵 77 37 분 전
걸그룹보다 예쁜 일반인 와이프.jpg 39 샤또미 52 41 분 전
한국 병사들이 이론적으로 높은 평가 받는 이유 70 ghoooost 92 45 분 전
교사 인기 하락으로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 67 익명판 61 46 분 전
Qwer 보컬 오토튠 논란직접 해명한 보컬 40 존냥코털 82 48 분 전
???:전투기 랜딩 기어를 없애면 어떰? 50 ghoooost 54 53 분 전
"공식이 뭘알아!" 사례들 96 주둥이척수반사 100 1 시간 전
억만장자 단점 76 부분과다른전체 94 1 시간 전
담배피면서 맨손으로 요리하는 일본 할배.mp4 78 시바 44 1 시간 전
레이저 무기 근황 82 부분과다른전체 42 1 시간 전
아지매들은 비보호라는 말을 모르나보다 44 착한말만하는놈 66 1 시간 전
팔려가기 전 마지막으로 포옹하는 거위 부부...gif 36 등급추천요정여름이 66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