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엠팍인 거 보면 그냥 유복하게 자란 늙은이같은디 뭐 생필품은 뒷산에서 캐오나봄 ㅋㅋ

내가 엠팍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에미 애비가 사다놓은거 그냥 땅에서 솟아나는 줄 알면서 쓰는 좆부렁이 엠생이같어...

최저임금정도의 일을 시키냐고. 애초에 인간이 무슨 밥먹고 똥만싸면 해결되는 동물이야? 동물이 아니니까 최저임금도 적다는 소리가 나오는거임.

최저임금 이상의 일을 시키면 그만두면되지 그리고 애초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으로 최소한의 의식주 이상의 무언가를 바라는게 더 양심없는데??

최저임금이라도 받을라고 일하는사람이 당장 직업 없어지면 진짜로 밥 굶고 길에서 자야하니까 좆같은곳에서 좆같은취급 받으면서도 버틸수밖에 없는거임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게 제일큰문제

선진국들이 단순히 1819세기 야경국가의 개념을 떠난지 오랜데 무슨 자본주의사회고 나발이고야. 현대사회에서 최저임금이 말하는 노동자의 생활보장은 단순하게 먹고 싸고 씻고 나가서 일만 할 정도의 생활보장이 아니야. 그 이상을 영위하게 해줘야지. 그러라고 있는게 최저임금이고.

게다가 맘에안들면 일을 그냥 그만두지라는 소리는 좀 무책임한 소리아니냐. 노동자가 맘대로 일 그만두고싶으면 그만두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도 아니고

최저임금이 일종의 시장규제정책인데 야경국가니 뭐니 이상한 소리하네 그리고 최저임금을 기본 생활보장 그 이상을 영위해야 하는다는 니 개인적 의견일 뿐 최저임금제도의 원리원칙에 맞지 않는데?

마지막으로 일을 그만 두라는게 노동과의 단절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라는 뜻이지

니가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한다는걸 잘못 이해하고있으니까 애초에 뭔소릴 하는지 이해조차 안하는거임. 니 말대로 기본적인 생활이 먹고싸고일하고끝. 이게 아니라고. 그럴거면 더 조금 주지? 쌀 계란 김치만 사면 굶어죽진 않으니까 한 70줘도 될거같은데?

그리고, 이건 더 말해봐야 이해하기는 커녕 이해해줄 생각조차 없어보이는거같은데.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계층이 근로조건이 마음에 안든다고 일 그만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게 썩 쉬운일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한심한 소린지 참...

수요공급균형 정도의 미시경제지식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운 걸로 ㅈ문가질하는 수준임

이론은 상당수가 부분균형을 가정하고 접근하기 때문에 이론과 실증분석은 안 맞는 경우가 많다는 걸 간과하니깐 저런 말이나 하지.

무시하고 그냥 병먹금하는 게 답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조금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게 이런애들보면 이해가 감. 더 비극인건 이런 무서운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애들중에 자영업자들이 많아서 노동착취가 일상적이라는거지. 지들은 저게 착취인줄 몰라요 “아 오늘도 안죽고 살아서 출근했으니 된거 아닌가?” 싶은거지

너는 사람에 말을 극단적으로 곡해하는 버릇이 있네 왜 너부터 귀닫고 눈감고 내말이 무조건 맞아 이런 생각이니깐 사람말을 항상 극단적인 상황에 비유하지 ㅋㅋ애초에 174만원 정도가 최저임금에 합당하고 그정도로 기본생활권에 충족되는 의식주는 해결할 수 있다는 취지로 원댓글을 달았다 갑자기 뭔 70만원이니 ...ㅋㅋ 또 이상한 소리를 하네

그리고 왜 자꾸 노동시장에서 공급자는 언제든지 노동시장을 떠날 수 있다는걸 배제하고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애초에 최저임금 정도 돈을 받고 일이면 노동시장에서도 상당히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데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니 할말이 없다

곡해 ㅋㅋㅋㅋ 본문은 100만원으로도 충분하고 174만원이 부족하다는건 양심없는 소리라는 내용인데요? 본문에 동의했으면 당연히 다들 아 얘는 100만원정도면 적당하다는 소리구나라고 해석하고 내 밑으로 다른 애들도 다 그렇게 해석하고있는데?

니가 글을 못쓰는걸 남탓하지마세요

그리고 현실경제에서 최저임금을 받는 공급자는 애초에 갑이 될 수가 없다니까요? 언제든 노동시장을 떠날수 있지. 나도 걍 내 직장 사직서쓰고 때려치면 떠나요 ㅋㅋㅋ 그게 어려워? 문제는 그정도 수준의 근로자들이 근로조건의 열악함을 문제삼고 때려치면 원하는 최소조건의 사업장을 구할 수 있냐고요. 왜 계속 이론적인 소리만 하지? 아니면 아직도 너가 생각하는 근로는 니가 말한대로 밥먹고똥싸고다시출근할정도의 최소한의 임금만 받는걸 말하는거야? 아니라니까? 몇번을 말하지? 나만 알려주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방금도 말했지만 본문이 제시하고 있는 전제조건을 동의했으면 다들 아 얘가 백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소리구나 함. 애초에 너랑 내가 생각하는 기준이 달랐으니 이딴 쓸모없는 논쟁을 하고있는거같은데

그건 또 그러네

군대 밥주고 재워주고 옷주고 사는데 필요한거 다 주는데 왜 월급 부족하다 함? 걍 그거 받고 대충 일하면 피엑스에서 냉동 배터지게 먹는데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하네ㅋㅋㅋ 최저임금으로 인간의 욕구가 만족된다고 말한적 없다

최저임금 만큼의 일을 하겠냐?

그건 노동자와 고용자간의 문제고 -_- 애초에 자본주의 사화에서 최저임금만큼 대가의 일을 시키겠냐가 아니라 동종일에 최저임금 지급시 얼마만큼의 노동자가 공급될지로 바라보는게 맞지 그리고 노동시장에서 공급자는 언제든지 시장을 떠날 수 있다는걸 배제하고 말을하네

끼니는 홍차세잔

얼라이언스 돼지 다운 발상이군

최저임금의 개념을 단지 생존을 위한 걸로 알고 있나 봄? 무식하면 그런 말 할 수 있지

최저임금의 목표가 여러개인건 아는데 그중에 노동자 입장에서는 기본생활권 보장을 위한 목표로 한다 단순히 생존이 아니라 그리고 그 기본생활권에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식주를 포함하고 왜 너같은 애들은 사람말을 항상 극단적으로 해석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

ㄹㅇ

쌀사고 김치사고 계란사고 반찬사고 한 돈인듯

우리회사 좆소인데 아직도 식비 5천원 쳐줌..

계약한 식당도 5천원에 1식 제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