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연을 마시며 앞이안보이는 뜨거운방

세상의 아방가르드한건 죄다 영국이 만든다더만

붕괴!: 비이성적

월탱하면서 느낀건 영국놈들은 도라이라는것이다

영국차 잦은 고장은 전통이구나

영국이 최초임?

지휘관이 병신인건 변함없군

왜케 APC같냐 ㅋㅋㅋ

그 뒤로 독일도 만들고

세계최초의 전차전은 영국의 승리로 점쳐져있었다

근데 저 탱크가 더 안전하지 않음?

1차 대전 영국군이 880만명이 참전했고 200만명이 부상당하고 80만명이 죽음

1차 대전이 전진한 땅에서 죽은사람 무덤을 만들 공간이 부족할만큼 사람이 죽어나갔음

랜드 레이더

아 탱크보니 월탱땡기네

병원에서 보자 친구들

근데 저 탱크 내부 소음이 90데시벨을 넘는 걸 타면서 계속 듣고 있어야 해서 타고 있으면 미칠 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 ㅎㅎ

1.탱크 내부소음이 90데시벨에 육박해서 소음이 엄청나서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2. 배연기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내부에는 유독가스가 가득했다.

3. 육중한 하중을 견디지 못해 걸핏하면 엔진이 뻗어댔다.

4. 초기 궤도의 내구도는 씹창이라 심심하면 나무줄기, 풀, 진흙에 고장이 났다.

5. 엔진에는 사람이 상주하며 수동펌프로 엔진오일을 퍼다 넣어줘야했다.

6. 무전기가 없어서 비둘기를 전서구로 날려 교신을 해야했다.

7. 관측창이 각도가 좋지않아 밖을 보면 온통 땅과 진흙만 보였다.

8. 속도가 너무 느려 사람이 걷는 수준이였다.

9. 독일군은 처음에는 놀라 도망갔으나 곧 이게 별거아님을 알고 올라타고 포격하고 폭탄을 붙이는등 대 전차 보병으로 잘 뿌셧다.

10. 총알에는 완벽히 방탄이 될거라 생각하나 사실 그렇지도 않아서 적들이 기관총탄을 쏟아부으면 곳곳에서 구멍이나 총알이 들어오곤 했는데 병사들은 " 연기와 소음으로 가득차 호흡도 대화도 불가능한통에 엔진 배기열로 인해 내부온도가 치솟아 땀을흘리는데 적들의 총탄이 전차를 뚫고 들어올때면 총알과 쇠파편이 면도날처럼 변해 우리를 베고 지나갓다." 라고 표현했다.

11. 탱크는 처음 등장했을때와 달리 얼마지나지 않아 " 강철관짝 "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2. 내부 환기가 되지않아 엔진 배기열로 인해 내부 승무원들은 사우나에 있는것 마냥 땀을 흘려야했다.

13. 시동이 꺼지면 수동으로 크랭킹을 해서 시동을 걸어야했는데 신차에서도 재시동이 힘들었다.

14. 수동 변속기는 달리는 도중 돌이라도 밟고 지나가서 충격이 생기기라도 하면 저절로 탁! 하고 변속되거나 고장날 정도로 병신이었다.

15. 사람 걸음수준으로 느리게 가고+곳곳에서 총알이 뚫고들어오고+ 엔진연기가자욱하고+ 전우들은 피를 흘려 발목까지 피와 땀이 차고+ 무전기는 없고+ 관측창너머론 땅만보이고+ 엔진열로 땀범벅이고+ 변속기가 먹통이되 빠꾸는 안되고+ 전차위로 독일군이 올라타고 하니 미쳐버리는 사람이 나오는것도 당연했다.

저거 유튜버가 올린영상 봤는데 완전 개판이였다던데 ㅋㅋㅋ

저런 흉악한 홍차놈들꺼 말고 귀여운 빵국 전차타자

배필에서는 좆같은새키인데

이전에 없던 물건을 처음부터 잘 만들면 개사기지;; 독일 프랑스 모두 최초의 전차들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었음. 거기다 쟤는 국가의 최초가 아니라 전세계 최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