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가봐서 그런데 4.5가 만점인건 아는데 3점대가 평타치는거지??

나는 씨발 병신같은 교수 한명이 여자는 잘주고 남자는 잘해야 B+주고 그지랄했는데 씨발

과제 발표 다하고 출석 한번빼고 다했는데 과제 야매로 책찢어서 낸 년들이 A+받고 교수시발새끼

과탑하다가 그새끼 수업만 들으면 씨발 맨날 C+

대충해도3점대인데

어떻게 2점 중반 후반도 아니고 초반이냐

씹빡통인가ㅋㅋ

2학년 때 수업 낙제 안 받을 정도까지 빼먹고 시험 염병하게 보았어도 해당 수업 학점을 C 맞고 끝났는데 열심히해서 2점대?

수업이 존나 어려웠나

00년대(80년생) 때는 심지어 절대평가여서 성적 더 쉽게 먹엇음. 놀먹 대학생만 안했다면 2점대는 말이 안됨.

저 정도면 학교 안간 수준인데?

???: 여자라서 학점 안준거라구욧!

알고보니 지각을 개많이 한 거 아니냐

IQ 세 자리수가 출석 다 하고 과제 다 하고 공부 다 하면서 2점대 초반이 될 리가 없지

미친괴수들만 간다는 서울대 물리학과 이런데에서도 1학년이면 저렇게 점수 안나오지

어허 병신 빡통년이라 욕하지 마세요. 지능장애일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2점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기준으로 흥청망청 놀아도 3점 밑으로 안 내려가던데 도대체 2점대는 어떻게 받는거냐

비슷한 성적이 모여있어서 학점 받기 어려운건 맞지만, 2점대는 걍 놀기만 한거지 ㅋㅋㅋ

내가 1학기 내내 시험 2시간 전에도 술쳐먹으면서 놀았는데도 2점대는 나옴 ㅋㅋㅋ

저 시절 대학은 상대평가가 아니고 절대평가 아니었냐??

2점대 받기도 어려웠을텐데

82년생 김지영 신드롬을 이해 못하는 이유가 뭐냐면, 페미가 맞니 아니니 따지자는게 아니라. 이왕 페미들을 대변하는 교과서가 될 거면 그럴듯하게 잘 쓴 글이어야 하는데.. 저거는 페미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내용을 내용으로 반박할 수 있을 정도로 허점이 엄청나게 많고 인물 성격자체도 남녀를 떠나서 그냥 정신이상자같고 글도 메끄럽지 못하고 내용까지 유치함. 어느 하나 제대로 되지 않은 책인데 페미의 교과서가 된게 어떤 계기인지가 궁금함. 군중심리로 너도나도 해서 유명해진 것까지는 알겠는데.. 차라리 인형의집 이라는 책이나, 아니면 어머니세대 고생했던 이야기의 문학작품도 좋은 거 많을텐데 왜 하필 저런 수준이하의 책이냔거임

진짜 수재들만 모여있는 SKY가 아니고서야 열심히해서 2점대? 말도안되는소리지

2점대는 자퇴하는게 효도다..

1학년때 존나게 놀고 2.4 였었는데ㅋㅋㅋㅋㅋ

1학년대 기존 동아리 총동아리부터 행사 존나 참여하고

엠티만 4번 갈정도로 놀고 맨날 술마시고 그랬는데

그래도 2점대는 안나왔음ㅋㅋㅋㅋ

중국 유학생이였네 ㄹㅇㅋㅋ

열심히 했는데 2점대였다. = 남자들이 남자라서 좋은점수를 다 받았다.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몰랐다 = 남자들은 남자들끼리의 족보가 있었다

이런내용일듯

출석 백프로에 과제 다 제출했는데 2점대 초반이다?

걍 머리가 대학에 안맞는거임

못따라가는 수업이 반이상이란 소리

저거 내가 알음

자기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놀꺼 다놀고 강의시간에 딴짓함

페미수듄ㅋ

1학년때 학교 걍 안나가서 1,2학기 0.7 떴던거 군제대하고 졸업할때 3점후반만들었다

열심히 했는데 2점대라는건 열심히 했다는게 구라거나, 개멍청한거임 그냥

왜? 딱 페미수준에 맞는 점수구만

근데 1학년1학기는 그럴수있다고 봄

나도 첫학기 학점 1.89였는데 졸업평점은 3.9였으니까

옛날 대학이 놀자판 더 심하지 않았음?

지가 띨빡한 걸 왜 남탓을 하누

2점짜리면 유리천장이고 나발이고 뽑겠냐 면접보게 해준것도 감지덕지 해야지 ㅋㅋㅋㅋㅋ

우리 지영이 하고싶은거 다해라고 한다고 4년동안 진짜 다하고 다녔나보네ㅋㅋ

2점 초반이면 나 딱 입학하고 군대가기 전 학점인데 ㅋㅋㅋ

2점대 초반이면 걍 수업시간에 자거나 셤 때 찍은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