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온몸에 두드러기 일어남

알러지가 사람마다 케바케라 그리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님

둘다 생각을 해봐야 하는 문제인것

좁은곳에 같이 있는게 아니라 넓은 공간에 같이 잇어도 알러지 반응 심함? 나도 고양이 알러지 있는데 고양이 카페가는수준 아니면 괜찮더라고..그래서 고양이 키움 😺

어느정도 떨어져있으면 괜찮은데

개는 좋아하는데 못만지니까 1,2m 떨어져서 보고있다가 올라왓던적도 있었음

직접 만진것도 아니고 근처에 있는거 만으로도 그정도면 그것도 장애급 아니냐.. 선단공포증 이런거처럼

그니까 알레르기라고 꽃가루 알러지처럼 전부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라니까

사람마다 진짜 증상 케바케인데 누구는 그냥 콧물흐르고 재채기하고 끝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잘못하면 뒤질수도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시스템적으로 양쪽을 보호해주는게 있어야댐

눈없는사람>>>>>>>>>>배려>알러지 라고 본다 나는. 알러지는 눈있는놈이 피해가는게 맞다

피할수있으면 피하는건데 상황이란게 있으니까

니가 식당가서 밥시켜서 딱 나왔는데 밥들고 밖으로 나감?

모든 상황을 하나로 퉁칠수있는게 아니라니까

그럼 먼저온사람이 먼저지 말은 할수있는거아님??

1.개알러지가 뒤질만큼 존나 심한사람이 식당에서 밥을 먹고있는 도중에

2.골댕이안내견을 데려온 시각장애인을 보고

3.죄송한데 제가 강아지알러지가 심하게 있어서요 기다려주세요 라고했을때

4.싫다고하는 인성 빠개진새끼를 만날 확률이 몇이나되겠냐 저확률이면 복권사도 되겄네

그 알러지가 심한 알러지가 있다는걸 이해 못하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시스템으로 보호를 해야한다는거임

음식알러지도 먹다보면 낫네 정신이 나약해서 그렇네 이딴 개소리하는 새끼들 천지에

알러지있는지 확인한다고 몰래 먹이고 회식자리에서 알콜분해장애 있는 사람한테 구라치지말라고 강제로 먹인썰 나도는게 괜히 나오는게 아님

지금 이 글 댓글 병신들만 봐도 알러지가 심하면 뒤질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단 하나도 없는 새끼들 천지잖아

문잡아주기 이딴 ㅄ같은 공익광고말고 저런거나 자주해줬음 좋겠음 생활 알러지, 시각장애안내견 이런거

ㄹㅇ 음식알러지는씨발 먹으면 낫는다는새끼들 죽여버리고싶음 진짜그런새끼들은 막상 알러지반응오면 아가리처다물고있을거면서

깡패가 시각장애인일수도 있지 편견ㄴ

바로 그거였노 ;

너 핸들 잘꺾는다?

그거 본인때문에 그래요

라고그럼 어떡해?

아 알러지돋네

사람마다 케바케임 그냥 꽃가루처럼 재채기만 하는 수준도 있고

내 동생처럼 온몸에 두드러기 일어나는 경우도 있음

저게 어휴 병신하면서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님

저거 본문 사람 마인드로는 개털알레르기도 장애급이구만 지가 피해가야죠

다만 상황이란게 있으니까 길가다 마주치는거나

대형마트같은데서 장보는데 보인거면

알러지있는 사람이 피해주는게 맞지

근데 식당같은 경우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예 구역으로 나눠서 손님을 받는다던가

가게가 너무 작은 가게라 못나누면 먼저 온사람이 먹고 나간다음에 먹을수 있다던가

섹스가 너 알러지 있는거 아니고?

알러지 없는 사람들이나 그런말 하지 잘못하다 반응 올라오면 세상 다 부수고싶어지는 사람 많다. 한쪽편만 들 얘기가 아니야

나도 목숨 위협할 정도 알러지 하나 있고 심한 알러지도 있는데, 그게 시각장애인을 배려하지 못할만큼 크게 와닿지는 않네...

그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시각의 차이기 때문에 한쪽편만 들 수 없다한거고

애초에 원글부터 배려를 안 한다는 얘기가 아니야 단지 알러지환자들은 장애인들을 위해 무조건적으로 남들보다 훨씬 큰 피해를 봐야하냔 말이지.

정신병이 장애는 아니긴 하지 ㅋㅋ

정신병이 왜 장애가 아님 ㄷㄷ??

질환이지

ㄹㅇ ㅋㅋ 알러지 그거다 정신력이 부족해서 그러는거야 정신만 바짝차리고몸한테 엄살부리지말라고 몇대 때리면 괜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