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터뷰 했을 때가 어린애도 아니고 저 시점에서 근원을 왜 따져

그런식이면 온갖 범죄 저지르고 교도소 가 있는 사람들 부모가 정상인 경우 별로 없을건데

그새끼들도 다 '부모 잘못이지' 한 마디로 퉁 칠 수 있는거임?

뭘 원하냐

사회적 책임?

혈연의 책임?

무엇에다가 죄를 묻고 무엇을 벌할껀데?

최종적으로 본인 잘못에 죄를 묻고 본인을 벌해야지

부모가 건덕지를 줬으니 부모잘못이라는 소리에 반박하는건데

뭘 원하냐라는 말은 왜 나오는거냐ㅋㅋㅋ

너야 말로 뭘 원하는데, 자식 잘못은 다 부모가 처벌받길 원함?ㅋㅋㅋㅋㅋㅋㅋ

부모 입장에서 보면 부모가 자식 잘못한게 ‘그래 너탓이다 으이구 임마’할 상황으로 보일까

본인 잘못에 죄를 묻고 본인을 벌하는건 그 사람이 그 책임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어야지

저긴 거기까지도 못갔어

자식탓을 못하는건 부모니까 그런거고ㅋㅋㅋ

그 준비가 되고 말고는 누가 무슨 기준으로 정하는거냐?ㅋㅋ 니가 정함?ㅋ

사춘기는 훨씬 지났을 나이로 보이는데 그 나이가 돼가지고

자기 생활비가 얼마고 그 돈을 누가 주는지 어떻게 버는지 생각도 못하는게 본인 책임이 아니면 누구 책임인데?

사춘기가 지났다고 사람이 철들었을꺼란 기준은 누가 정했데?

너야말로 니가 세운 주관적 기준에서 사람을 체크하고 있구먼

그래서 그 준비가 되고 말고는 누가 무슨 기준으로 정하는거냐고 ㅋㅋㅋ대답해보라고 ㅋㅋㅋㅋㅋ

트집잡아서 말돌리지 말고ㅋㅋㅋ 너야말로 이지랄ㅋㅋㅋㅋㅋㅋ

본인의 무엇이 잘못된건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단계가 먼저 충족되어야 하는데 쟤는 그게 없잖어

너한테도 해당하는 말이다 참고로

본인의 무엇이 잘못된건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단계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욕할 수 없다? 부모 잘못이다?ㅋㅋㅋ

그거 몇살까지 적용되는거임? 그냥 모든 사람한테 적용되는거임?

조두순도 그 단계 안거쳤으면 욕 못하는거임? 그 단계를 거쳤는지는 어떻게 아는거임?

본인의 말이 무엇이 잘못된건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단계가 먼저 충족되어야 하는게 너는 그게 없는듯?

몇살이라니.....넌 자꾸 무언가의 기준을 세워야하고 거기에 매여있을려 하는데 그건 애도 어른도 늙은이도 다 똑같이 적용되는거고

난 그런 애들을 욕할수 없다 라고 한적없는데 넌 그렇게 말했다고 유언비어를 만드네?

난 ‘거기까지도 못갔다’ 라고 인간 수준미달이라는 의미로 글을 쓴건데 말야 ㅎㅎ

본인의 말이 무엇이 잘못된건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단계가 먼저 충족되어야 하는게 너는 그게 없는듯?ㅎㅎ

욕할 수 없다고 한 적이 없다고?

'본인 잘못에 죄를 묻고 본인을 벌하는건 그 사람이 그 책임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어야지

저긴 거기까지도 못갔어' ->이거 니가 한 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준이 왜 안필요함? 니가 '벌받으려면 책임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며ㅋㅋㅋ

그 준비가 되면 벌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을 해놓고 그 준비가 되는 기준을 왜 세워야 하냐고 그러면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막 내뱉으면서 남이 한 말을 트집잡으려고 하니까

니말이 앞뒤가 계속계속 안맞잖아ㅋㅋㅋ

본인의 말이 무엇이 잘못된건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단계가 먼저 충족되어야 하는게 너는 그게 없는듯?ㅎㅎ

아니 그리고 애초에 어떤 사람이 책임을 받을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에 벌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인간이

부모잘못은 왜 언급한거임?ㅋㅋㅋ 그 사람이 늙어죽을 때까지 인간수준미달이면 늙어죽을 때까지 준비를 못시킨 부모책임임?ㅋㅋㅋㅋ

하아....니가 저걸보고 동족혐오를 하는거 같아보이는데

니가 ‘ 최종적으로 본인 잘못에 죄를 묻고 본인을 벌해야지’ 라고 했던거에서 시작한거거든?

대체 쟤한테 죄를 물을수 있는 주체가 누구임?

하아....니가 저걸보고 동족혐오를 하는거 같아보이는데

니가 '부모잘못'이라고 했던거에서 시작한거거든?

니가 말한 부모는 '책임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냐? 니맘대로?

니 말대로면 애초에 누가 누구한테 죄를 물을 수 있는게 가능하긴 함?ㅋㅋㅋ

개소리 해놓고 되는대로 덕지덕지 트집으로 기워붙이니까 당연히 앞뒤가 안 맞죠?

딱히? 동족혐오는 무슨 ㅋㅋㅋ 내가 애가 있는거도 아닌데 ㅋㅋㅋ

부모는 자식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입장인게 당연하잖아?

‘니 말대로면 애초에 누가 누구한테 죄를 물을 수 있는게 가능하긴 함?’ 이라고 하면 넌 대체 왜 그리 열을 올리며 리플 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읽다가 답답해서 그만 읽고 덧글싼다.

"부모 잘못이지"

"본인 잘못에 죄를 묻고 본인을 벌하는건 그 사람이 그 책임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어야지"

"사춘기가 지났다고 사람이 철들었을꺼란 기준은 누가 정했대?"

"본인의 무엇이 잘못된건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단계가 먼저 충족되어야 하는데 쟤는 그게 없잖어"

니가 한 말들만 보면 누가봐도

"쟤는 스스로 본인의 잘못을 깨달을만한 가치관이나 인성 내지는 지성 등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을 수 있게하는 어떠한 요소들이 현저히 결여되어 있으므로 잘잘못을 따질대상이 될 수 없다. 따라서 그 보호자가 온전히 책임을 맹목적으로 떠안아야한다"

라는 이야기로 밖에 안보일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일정한 기준을 정해놓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그것이 때로는 법으로 규정되어 있기도 하지만, 그 기준의 근간은 그 사회의 조리와 통념에 스며있는 추상적인 인식에 기반하고 있음.

미성년자의 범죄에 대하여 그 보호자에게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부모에게 피보호자의 범죄에 따라 범죄자의 지위를 부여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면 니가 말하는 뉘앙스마냥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으로 부모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엄밀성을 띄는 법은 물론이요 그보다 느슨한 기준인 이 나라 국민들의 공유하는 인식이라고는 할 수 없음이 분명함.

비록 명문화되거나 구체화되지는 않았으나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문화나 공유된 가치관에 대하여 기준을 누가 정하냡시고 따지고 묻는다면 그냥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어떤 부분이 현저히 결여되어 있다는 것 밖에는 안될거다.

맹목적으로 피보호자의 어떤 범죄사실이나 공동체가 공유하는 인식에 반하는 행위에 대한 비판 내지는 비난을 보호자에게 책임지우고 떠넘기는 것 역시 마찬가지고.

부모는 자식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입장인게 당연하다? 그 당연함에도 범위가 있고 책임에도 선이라는게 있음.

기준을 따져 묻는 네가 그걸 모르고 글을 쌌다면 좀 많이 추해지는 상황이 나올거다.

무엇으로 책임을 물을거냐 라고 묻는다면 자신의 행위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리액션도 책임의 한 형태겠지.

물론 리액션을 표함에 있어 리액션의 주체들도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따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지만 이건 별론으로 칠 이야기고.

? 야 근데 배동성 자녀, 쟤가 뭔 범죄를 저질렀냐 뭔 법적 처벌을 기준으로 두고 조지냐?

너 글 제대로 안읽었구나?

범죄라는건 사회에서 공유하는 가치관이나 인식과 현저히 반하는 행동의 정도가 사회의 존속을 위태롭게 할 정도이기에 법으로서 규정하여 못하게 막은 것을 범죄라고 하는거야.

다시말해 범죄는 국가라는 한 인간 공동체가 공유하는 어떤 가치관이나 인식과 반하는 행동의 일례일 뿐임.

여기서 범죄를 저질렀냐 아니냐를 따져 물을 필요가 없지.

내 눈에는 너는 "처벌"이라는 것을 꼭 어떠한 시각적 형태로 구체화 되는 것만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자신의 경솔한 발언에 대해 사회구성원들에게 비난 받는 것 역시 처벌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어. 그 처벌에 어떠한 정당성이 부여되어 있느냐는 별론으로 하고 말야.

부모의 업이 자식에게 잘못으로 갔다고 하고 있는건데 닌 갑자기 왜 위키를 읊고있는거냐....

니가 좆무위키를 검색해서 내가 하는 말이 토씨하나 안틀리게 적혀있는걸 봤다면야 뭐 어쩔 수 없지만, 니 인지능력의 바깥에 있는 어떤 어휘나 개념을 읊어댄다하여 너와 같은 수준의 교육이나 교양 내지는 지성을 지니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

그래 너는 분명히 부모의 업이 자식에게 잘못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그 후에 주설대고 있는 말들은 뭐가 주가 되어버렸니?

본인 스스로가 최초의 논제에서 한없이 벗어나 버린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러고 있으면 더더욱 추한데...

물론 최초의 논제로 돌아간다고 해도 니 말이 딱히 옳다거나 하지는 않음.

호부견자라는 말이 왜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안중근 장군과 그 자식들의 행보가 갈리는 것도 생각해보면 말야.

몇 번 말 섞어보니 니가 뭐하면서 21레벨이나 찍었는지도 알만하고 너랑 더 엮여봤자 피곤해지기만 할게 뻔하네

내가 졌음 ㅅㄱ

아니 다들 왜이리 싸우지 못해서 안달난거지?

대체 뭐가 글케 문제길래 그냥 지나가도 될 주제들을 싸우니 마니 하다가 내가졌음 ㅅㄱ 하곤 마무리 짓는거냐?

내가 너네들 부모를 욕되이 말했냐 뭘했냐?

어처구니 쌍으로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좆무위키라고 안했는데 그거부터 꺼내는거 좀 글치 않냐

개붕아 나도 너처럼 논리나 주장을 조리있게 하고싶은데 어떤연습을 해야 너처럼 잘할수 있어??

판례집 펼치고 판사새끼들이 가독성이 엄청나게 떨어지게 써놓은 판례를 씨발씨발 거리면서 읽다보면 어느 순간 정신이 멍 해지면서 사람들이 하는 말에서 니가 읽어온 판례상의 논리와 부합하지 않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음.

그러면 방언 터진 종교쟁이마냥 뭐라뭐라 씨부리다가 정신차려보면 아 씨발 내가 존나 헛짓거리 했네 하고 현타가 오게되는데 그렇게 되면 성공임.

포인트는 반드시 육성으로 씨발 혹은 씨바아아아알, 씨부라아아아아아아알을 외치면서 읽어야함.

길어보이는데도 쏙쏙 들어오네

ㄳㄳ

저 고랩 개붕이는 아무래도 받아들이거나 이해할 생각이 없어 보이니 걍 포기하자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동족혐오거리는 너 자신을 돌아보라는 의미인걸

딱히? 이지랄하고있네ㅋㅋㅋㅋㅋ

개소리만 계속하니까 결국 처음으로 돌아왔지?

그래서 부모가 언제까지 책임을 져야하는데?

'누가 누구한테 죄를 물을 수 있는게 가능하긴 함?' 이란건 니가 펼친 논리에 대한 의문인데

뭔 내가 아무한테도 죄를 물을 수 없다라고 한것마냥 이해를 하고 있냐 븅신이ㅋㅋㅋ

대체 쟤한테 죄를 물을수 있는 주체가 누구임?

이라고 묻는놈이 왜 남의 부모한테는 죄를 묻는 주체가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풀이 한다고 수고한다

그래서 니가 보기엔 저년을 어쩌고 싶은데? ㅋㅋ

뭘 어째 그냥 ㅉㅉ 하고 마는거지

나는 쟤가 저러는게 '부모잘못이다' 라는 니 말에

애도 아니고 저정도로 자란 사람이 저러는건 그냥 부모잘못이다 하고 넘길 수 없다 라는걸 처음부터 말했음

니가 계속 되도 않는 말꼬리잡기 해서 글이 늘어지다 보니까

너 스스로 지금 무슨 대화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돼서 그런 말을 하는거겠지만

부모 잘못이지

생각해봐 기러기 아빠되겠다고 정한건 누구다?

그 결정으로 정서교육이 되지 않은건 누구의 선택이다?

애들한테는 부모가 있어야지 안그러면 저꼴 나는거라니까?

그래서 니 말은 범죄자들 중에서 부모가 가정교육 제대로 안시킨 사람들은 부모가 대신 감옥에 가야된다는거구나?

어 내가 감옥가라고 했던가?

내가 형사처벌 하라고 한것같지는 않은데

너의 말대로라면 부모는 늙어 죽기 전까지 애가 개짓거리 안하는지

말은 똑바로 하는지 안하는지 지켜봐야하고, 훈육하고, 교정해줘야 하는거냐

그럼 부모가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부족하다거나

극단적인 예로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할거냐?

정상적인 부모가 있어도 일진짓 하는놈들은 누가 ㅄ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의 거울은 부모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실제로 행하는 주체는 애새끼야

애새끼가 정신 제대로 박히면 개소리 안하고 잘 살아ㅋㅋㅋㅋ

그리고 개붕이 너처럼 본인 생각이 진리인 것마냥 주입식으로 집어넣는 사람보고

"꼰.대." 라고 하는거야 고렙 꼰대님

넵 저.렙. 깨시민님

ㅋㅋㅋㅋ

강조하는 부분이 저렙인 것을 보아하니 그냥 커뮤니티 지박령에

레벨에 부심을 느끼는 한낱...에휴 말해 뭐해

아니 너가 날 그렇게 정의하길래 넌 반대되는 개념의 사람인줄 알고 글케 적어준건데 뭐 :)

근데 강조안한 뒷부분은 진실로 자기가 그렇다고 받아들이는건가?

흠...참.... 내가보기엔 뒷부분이 더 모욕적인거 같은데 ㅋㅋ

답댓 안달아줘서 삐져가지고 하나 더 다냐, 일이나 해라...설마 백수인건 아니지?

응! 백수! 아니 정확힌 사무실에서 백수노릇 하는중임

첨에 나오는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