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은 일제시대때 만들어진거 아님? 조선시대때는 또 다르지 않았을까

조선시대에는 상위 기생이 몸팔면 처벌받고 그랬지.

니 여친이 알고보니 그딴거였다면 정말 마음이 복잡해진다...

진짜 좋은앤데...좋아하는데...시발

어쩌겠냐 니 맘이 못 버티면 떠나는거고 받아들일 수 있으면 계속 같이 있는거임 ㅋㅋ

교육자 집안이니까 술 따라주는 일 한다하면 당연히 싫어하지;; 보수적인 교육자 집안은 대학 mt도 안보내는데;;

내가 들은 썰로는 니가 상상하는 그런곳이 절대 아니었음

내가 아는 일본남자애중에 호스트한거 아버지한테 밝혔는데 아버지가 충격받도 우신 경우도 있었음 그냥 극히 평범한 서민가정층

교육자집안 아니어도 자기 가족이 호스티스로 일한다고 하면 멀쩡한 집안에선 좋아하는 경우 없어

ㅇㅇ 좋아하진 않겠지. 아무리 고급이라 해도 술 따라주는 일인데. 그저 저 고급 클럽이 니가 생각하는 유흥업소는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다

우리나라 토킹빠도 여자애들 뒤로 스폰 다 두고. 가는 남자들도 단골되면 친해진 애들한테 엄청 스폰함. 저기도 똑같아..

뭐 됐다. 이걸로 어차피 이야기해봤자 다 경험 안해봤으니 카더라 뿐이지. 나도 그냥 대학교수님한테 들은걸로 이야기하는 것뿐이고. 둘중 누군가는 맞겠지

조두순 : 아싸 장땡

뇌절까지마라

상위 기생집.

야스보다는 술마시고, 대화하는데

원하면 2차가기도하고.

확실히 저기도 케바케.

ㅇㅇ 그냥 창녀야. 미국에도 저런 고학력 창녀 업체 따로 있다.

저쪽 일하는 사람중에 야쿠자랑 연관 안되었을까 되어있을까 속지 말어

그렇다고 확인도 안됐는데 욕함?

고양이가 채식동물이라고 하는 거랑 똑같아

 술 값 안 내는 사람 어떻게 술 값 받을 건데 

경찰한테 알리면 구속되고 풀려나고 안 갚고 야쿠자가 그런일 많이 해주잖아 우리쪽도 그렇고

그걸 너가 봄? 댓글은 다 추측밖에 없는데.

고양이도 가끔 채식한다. 단지 너가 모르니까 고양이가 채식한다는게 말도안된다고 생각하는거지

많이 봄 돈 안 내다가 뺨 쳐맞고 칼 들이밀고 그런일 많이 봄

일본의 저 클럽에서?

저 클럽은 못 봄

그럼 몇몇 케이스보고 저기도 그럴거라고 추측해서 결정 내린거네?

너의 이익이 관련된 일이면 추측해서 결정내리는건 당연지사지만, 꼴랑 개드립에 댓글 적는 거 가지고 추측해서 남 비난함?

그건 미안하지만 술장사만 주업인 사람들이 돈 버는 방식은 술 비싸게 파는거라서 저렇게 생각함

너의 생각도 존중할게

근데 저 글 보면 애초에 초객 안받고 소개로만 올수있다잖아. 술값 안낼 사람은 애초에 입장을 안시켜버리면 뭐가 문제야?

걔들중에 만만하게 보고 안 도망갈 거라는 건 누가 보장하는데

구속되고 풀려나고 안 갚고가 가능한건 ㄹㅇ 가진게 없어서 배째라 하는경우에 가능한거고, 민사로 조지면 가진돈 안내고 어케배김??

노역함

민사는 노역이랑 1도상관이 없는건데? 걍 있는재산 압류하면 끝인데 뭔 노역타령?

재산이 있으면 걍 그거 압류 쳐 당하고 끝나고 재산이 없으면 앞으로 버는 돈에서 최저생계비 남기고 압류 당하고 끝임. 근데 이런거까지 내가 알려줘야함? 너 혹시 아이큐 두자리?

남이사 남 아이큐 자릿숫자 걱정하지말고 돈 압류해도 못 받는 건 못 받는 건데 어쩌라고

아니 있는 재산을 압류하는데 왜 못받냐니까? 너 압류가 뭔지 모름 ㅋㅋㅋㅋ?

압류로 10만원 하나 나오면 그거 받고 좋아할래

? 왜 10만원이 나옴? 당연히 안 낸만큼 나오지.

니 사고방식을 알 수가 없다... 도대체 왜 압류가 10만원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지? 누가 그렇게 가르쳐줌? ㄷㄷ

안낸돈 + 안낸 기간만큼 이자까지 법정이율로 계산해서 뱉어야 되는게 압류인데 도대체 10만원 나온다는건 무슨 근거로 하는 이야기임??

솔직히 말하자 모르면 모른다고... 왜 모르면서 자꾸 아는척 할라 그러냐 ㅋㅋㅋ

없는데 어떻게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