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옷~~~~~~~~~~~ 잇님덜~~~~~~~~ 환님덜~~~~~~~~~

 

오늘 날씨가 무척 춥죠??? 

 

저도 출퇴근길에 얼어서 자빠질뻔 했답니다!!!

 

 

 

 

 

 

 

 

 

 

 

 

자 오늘은 비밀부대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잘 읽고 따라와주세요!!!

 

 

 

 

 

 

 

 

 

 

 

 

다들 유튜브에 보시면 이근 대위나 에이전트 H 영상 많이 보시죠???

 

그만큼 군대에 대한 진실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분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비밀에 감춰져 있는 부대에 알아볼거에용!!!

 

 

 

 

 

 

 

 

 

 

 

 

 

 

다들 알다시피 콜 오브 듀티나 고스트 리콘,메달 오브 아너를 해보셨다면

 

얼핏 고스트 부대라는 것을 플레이 해보고 들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고스트 부대가 게임내 가상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실존한다는 사실!!

 

국내는 모르겠지만 해외 FPS 전쟁관련 게임은 무조건 실화 기반을 넣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메달 오브 아너 티어1 라는 게임인데요

 

실제 아프가니스탄에 일어났던 아나콘다 작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당시 탈레반과 아프가니스탄의 테러에 대해 극심했는데 미군은 비밀부대를 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게임사가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극비인데??

 

 

 

 

 

 

 

 

 

 

 

 

바로 ~ 바로 ~ 그 당시 이 부대에 투입되었던 미군이 게임사에 비밀을 모두 폭로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작전을 토대로 게임을 만들었다고 해요!!!

 

 

 

 

 

게임이 출시되고 나서 펜타곤에서는 난리가 났는데요 진짜같아서 게임사에 항의를 하고 고소를 진행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진짜였던 것....

 

 

"야 이거 그 아나콘다 작전... 그건데?? 존나 똑같은데? ㅋㅋㅋㅋ"

 

게임사 : "이거 실화 기반으로 만든거임 ㅇㅇ"

 

"???????????????????"

 

 

 

 

 

 

 

 

 

 

 

 

야!!!!!!!!!!!!!!!!!! 아나콘다 작전 폭로한 새끼 누구야!!!!!!!!!!!

 

안나오면 미군 전체 발칵 뒤집는다 하나...둘....ㅅ...

 

접니다....

 

하..... 님 왜 폭로한거임?? 이거 극비 작전인거 몰랐음?? 

 

PTSD 때문에 그만.... 부당함을 느껴서.... ㅠㅠ

 

아....진짜...님 명예실추 시킬게요 ㅅㄱ 다음부턴 "군대"의 군자도 꺼내지도 마셈 

 

 

 

 

 

 

 

 

 

 

 

 

 

잘 보셨죠?? 그땐 메달 오브 아너 티어1이라는 게임 때문에 펜타곤 및 미군 전체가 발칵 뒤집혀졌고

 

폭로한 미군을 찾기 위해 쥐새끼 찾듯이 샅샅이 뒤졌다고 해요!!!

 

그만큼 극비리에 진행된 전쟁이었으며 미션이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실제로 있었던 아나콘다 작전을 통째로 게임 속에 넣어버렸다는 겁니땅!!!

 

그래서 작전 유출 및 군기술 유출 때문에 펜타곤에서는 당연히 난리날 수 밖에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걸 우리보고 믿으라는거임? 구라즐 ㅋㅋㅋㅋ"

 

라고 생각하고 계시죵?????????

 

 

 

 

 

 

 

 

 

 

 

 

 

게임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인데요!!!

 

이 게임속 인물 주인공은 실제 그 작전에 투입됐던 군인을 모티브했다고 합니다!!

 

자 보실까요??

 

 

 

 

 

 

 

 

 

 

 

 

 

어때요?? 똑같이 생겼죠??? 그야 당연히 그 이 작전에 투입됐던 군인들을 죄다 벤치마킹 했으니까요...

 

이 비밀을 게임사에 말해주던 그 군인이 전우들 얼굴을 똑같이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 작전에 투입됐던 군인들은 주인공과 나머지 부대원들 모두 사망했다고 해요...

 

살아남은 건 극소수밖에 안되었다는 거죠....

 

왜 이런 베테랑 군인들이 사망했을까요??? 메달 오브 아너 티어1을 해보면 아실텐데요...

 

당시 아나콘다 작전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졌는데....

 

 

 

 

 

 

 

한마디로 이 산악지대에서 작전을 펼쳤기 때문에 적이 어디있는지 몰랐고

 

동굴에서 쐈기 때문에 어디에서 총알이 날오는지도 분간이 안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구출하러 왔던 헬기조차도 바주카포에 맞아서 전원 사망했다고 해요!!!

 

여러분들은 저 사진속에서 적들을 찾을 수 있나요?? 

 

 

 

 

 

 

 

 

 

 

 

 

 

 

 

 

 

 

 

자 여기까지 부가설명을 알려드렸고!!!

 

콜 오브 듀티에 나왔던 고스트 부대도 실존한건 사실입니다!!!

 

마스크도 게임사에서 직접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그 부대를 참고해서 만든겁니다

 

 

 

실제 그 군인들이 착용했던 마스크입니다

 

게임사에서 만든 게 아니고 미군에 있던 마스크에요 한마디로 유령이라는 뜻이죠

 

이게 너무 극비라서 무슨 미션을 하는지 무슨 작전을 하는지 알 수가 없는데요!!!

 

그만큼 비밀리에 작전해야기 때문에 최소 2명에서 4명까지만 모여서 작전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이 고스트라는 부대가 언제 실체가 밝혀졌을까요??

 

 

 

 

 

 

 

 

 

 

 

그건 바로 군사자문 및 군사 소설로 유명한 톰 클랜시옹 덕분에 밝혀졌다는 것....

 

톰 클랜시도 "고스트 부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실제한다" 라고 말할 정도로 그만큼 비밀에 부쳐져 있다고 합니다!!!

 

 

 

 

 

 

 

 

 

 

 

 

 

 

고스트 부대는 주요 인물 암살, 주요 인물 구출, 대테러 방지 및 일반 미군들은 거의 실행할 수 없는 작전들을 맡는다고 합니다!!!

 

이들의 출신과 소속은 절대적으로 비밀에 부쳐있고 고위직과 대통령이 아닌 이상 열람할 수 없다고 해요!!!

 

작전이 끝나고 조국으로 돌아오면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가는데요!!!

 

그 신분마저도 가짜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가짜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디비전 아시죠?? 다들 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디비전에서 국가비상사태가 터지기 직전에 디비전 요원은 보통 일반인처럼 살아가다가

 

이게 터지면 그 즉시 디비전 요원으로 실행한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고스트 부대도 마찬가지로 가짜의 신분으로 살면서 작전이 투입될 때까지 대기중이라는 것이죠

 

 

 

 

 

 

 

 

 

 

 

 

너무 비밀부대라서 작전중 사망시에도 일반인 조차 알지도 못하게 장례를 치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적진에 사망했는데 어떻게 데려오는걸까요???

 

 

 

 

 

 

 

 

 

 

 

 

 

 

하지만 걱정마라 상대는 미군이니까....

 

시체를 회수할땐 이런 거대한 군 수송기와 그 뒤에 있는 전투기 호위로 회수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테러조직들도 이런 군 수송기를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죠 

 

건드리는 순간 나라가 사라지는 겁니다

 

 

 

 

 

 

 

 

 

 

 

 

너무 극비이고 비밀부대이기 때문에 여기밖에 말씀을 못드리는데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이 고스트 부대들이 작전을 수행하고 있을겁니다!!!

 

 

 

 

 

 

 

 

 

 

 

 

 

이분들이 있기에 우리 시민들은 안전하게 두 발 편히 대자로 뻗으면서 평화롭게 잘 수 있는 것이죠!!!

 

 

 

 

 

 

 

 

 

 

 

 

 

 

 

 

 

자 이제 고스트 부대에 대해서 알아보았구요!!!

 

그럼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