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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돈버는 방법을 꿰뚫은 12살

01.jpg

149개의 댓글

2020.11.26

난 초딩때 메이플딱지로 도박상품 만들었었는데 ㅋㅋㅋ 애들 많이 속아서 신기했음

0
2020.11.26

소비자가 뭔원하는지도 제대로 알고있고 유통처도 제대로 아네 부럽다

2
2020.11.26

주작이거나 “우리딸 똑똑하지?” 라는 자랑이

내포된 글이다

3
2020.11.27
@최고겸댕이

후자일 가능성이 다분함

0
2020.11.26

되팔렘의 자질이 충분하군요

2
2020.11.26
@아랴나그란데

저게 왜 되팔렘임 도소매 장사지 ㅋㅋ

2
2020.11.27
@ravvit

이게 맞지.

0

사업자등록은 했니

1
2020.11.26
[삭제 되었습니다]
@mk153

그래서 지금 직업이?

0
2020.11.26
@방구석찐따상종안함
[삭제 되었습니다]
2020.11.26
@mk153

되게 은둔고수같다

0
2020.11.26
@mk153

오 난 cnc하는데

0
2020.11.26

세금은 내야지?^^

1
2020.11.26

어휴 기특해라!

1
2020.11.26

국세청에서 나왔습니다. 사업자등록은 하셨나요? 아니라구요? 이런.

1
2020.11.26
@신군

이거 촉법유리야

0
2020.11.26

애 알아서 잘크고 있는데;;

1

나도 어릴적별명이 제티보부상 이였는데

1
2020.11.26
@니엄마만수무강

제티보가 다쳤으면 병원가야지

1
2020.11.26
@morint

니 티보 말고 쟤티보가 부상이래잖아.

1
@morint

제티보님 빨리낳으세요

4
2020.11.26
@니엄마만수무강

ㅋㅋㅋㅋㅋ여기 댓글 재밌네

0

ㅋㅋ시발 난 어릴때 게임 립버전 시디로 구워서 팔앗는데

0
2020.11.26
@我爱北京天安门

ㅋㅋㅋㅋ80년대생

0
2020.11.26

나도 초딩때 메이플에서 장사했음

0
2020.11.26

초5때 공책게임 만들고 이걸 실제 상황에 도입해서 배틀했음. 겟엠마냥 넌 정권지르기 안돼 이런식으로

그리고 경험치팩 돈받고 팔았다가 혼자 돈먹는건 좀 나쁜놈 같아서 한 만원 모아서 애들이랑 떡볶이 사먹고 정리함

0
2020.11.26

똑똑하네

0
2020.11.26

초등학교때 빅뱅 브로마이드 인터넷 구매서서 학교서 팔았는데 수입짭잘

0
2020.11.26

헐..... 떡잎부터 푸른 것 보소. 우리 딸넴은 내 아이패드가져가서 게임 할 궁리만 하는데.....

0
2020.11.26

초딩때 저런식으로 ㅊ ㅣㄴ구들한테 뭐 파는애들 있긴했음 ㅋㄱㅋ

0
2020.11.26
@또스르륵니가

나 아는놈중엔 게임씨디 구워와서 파는놈있었음

0

나도 중학교때 외출이 안되고 매점도 없는 학교라서

 

과자랑 음료수 박스채로 갖다 팔다가 부모님 모시고 간 적 있는데....

 

아직까지 명절만 되면 놀림감이다ㅜ

2
2020.11.26
@고위식물학자텔아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똑똑한새끼

0
2020.11.26

???: 우리 딸 친구들한테 장당 원가 40원짜리를 200원에 그걸 팔고있다고?

그럼 오늘부터 엄마한테 세금으로 수수료 내야겠네~~

장당 100원씩 엄마한테 안넘기면 알지?? ㅎㅎㅎㅎ

 

2
2020.11.26
@또임

뭐? 국민이 돈을 잘번다고? 어림없지! 세금폭탄

0
2020.11.26

우리딸 최고

0
2020.11.26

ㅋㅋ 중딩때 내친구 담배도안피는애가 얼굴 삭은거 이용해서 담배사와가지고 갑당 7천원인가 받고팔아서 돈 ㅈㄴ범 그땐 한갑에 2500원이였음

1
2020.11.26

고민글인 척 하는 딸 자랑 글 인거 다들 RG?

0
2020.11.26

1학년때 집에 있는 지우개를 학교에 다 가져가서 팔았는데

담임이 엄마 소환함 ㅡㅡ;

0
2020.11.26
@carpediem

이거 썰풀면 재밌을것 같은데 썰좀풀어봐

0
2020.11.26
@렙 용사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잘 안나고 별거 없는뎀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여기저기에서 필기구 같은 선물세트를 많이 받았는데

돌고래 모양, 별 모양, 딸기, 바나나, 사과 등등 이런 모양의 쪼그만 지우개가 여러개 있었음

어느날 옆에 애가 자기 하나만 달라는걸 200원인가 받고 하나 팔았는데

다음날부터 집에 있는 지우개를 죄다 가져다가 지우개 판다고 떠들며 팔음

생각보다 장사 잘돼서 천원짜리 지폐가 오감 ㅋㅋ

그 중에는 내가 쓰던것도 있었는데 흑우 자식들ㅋㅋ

 

여튼 담임이 그 모습을 봤는지, 나한테 말도 없이 집에 전화를 했나봄,

끝나고 집에 갈 시간인데 엄마랑 교무실가서 앉아있었고

엄마랑 담임은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날로 지우개 장사는 끝이고

다시 쭈구리 개붕이가 되었다.

 

담임샘 이름 아직도 기억남 심백자

2
2020.11.26
0
2020.11.26

훌륭한 사업가적 마인드

0
2020.11.26

회사에서 달마다 스벅 10만카드주는데 이거중고로팔면 횡령임?

0
2020.11.26

이 아이는 자라서 마스크 브로커가 됩니다.

0
2020.11.27

차라리 안된단 말보단 판을 키우자고 하는게 어떨ㄲ...

0
2020.11.27

이거 그냥 보익으로 보면 딸자랑글임

0
2020.11.28

중딩때 포르노비디오 애들한테 팔던 생각나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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