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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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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주의) 난리난 게이 채팅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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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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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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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주의) 특이점이온 음성인식 깊이인식 오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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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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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3232
난 초딩때 메이플딱지로 도박상품 만들었었는데 ㅋㅋㅋ 애들 많이 속아서 신기했음
쌀라면
소비자가 뭔원하는지도 제대로 알고있고 유통처도 제대로 아네 부럽다
최고겸댕이
주작이거나 “우리딸 똑똑하지?” 라는 자랑이
내포된 글이다
재뇨
후자일 가능성이 다분함
아랴나그란데
되팔렘의 자질이 충분하군요
ravvit
저게 왜 되팔렘임 도소매 장사지 ㅋㅋ
년전에대현자
이게 맞지.
둥글둥글왕감자대홍단감자
사업자등록은 했니
mk153
방구석찐따상종안함
그래서 지금 직업이?
mk153
SENNORIQ
되게 은둔고수같다
원땅크
오 난 cnc하는데
아응애에요
세금은 내야지?^^
살자
어휴 기특해라!
신군
국세청에서 나왔습니다. 사업자등록은 하셨나요? 아니라구요? 이런.
티배깅
이거 촉법유리야
PVC자
애 알아서 잘크고 있는데;;
니엄마만수무강
나도 어릴적별명이 제티보부상 이였는데
morint
제티보가 다쳤으면 병원가야지
윤봉입니다
니 티보 말고 쟤티보가 부상이래잖아.
니엄마만수무강
제티보님 빨리낳으세요
번째로그인
ㅋㅋㅋㅋㅋ여기 댓글 재밌네
我爱北京天安门
ㅋㅋ시발 난 어릴때 게임 립버전 시디로 구워서 팔앗는데
하레군
ㅋㅋㅋㅋ80년대생
ㅇㅈ
나도 초딩때 메이플에서 장사했음
Cloee
초5때 공책게임 만들고 이걸 실제 상황에 도입해서 배틀했음. 겟엠마냥 넌 정권지르기 안돼 이런식으로
그리고 경험치팩 돈받고 팔았다가 혼자 돈먹는건 좀 나쁜놈 같아서 한 만원 모아서 애들이랑 떡볶이 사먹고 정리함
Fireman
똑똑하네
욧 보 이
초등학교때 빅뱅 브로마이드 인터넷 구매서서 학교서 팔았는데 수입짭잘
분뇨조절잘해
헐..... 떡잎부터 푸른 것 보소. 우리 딸넴은 내 아이패드가져가서 게임 할 궁리만 하는데.....
또스르륵니가
초딩때 저런식으로 ㅊ ㅣㄴ구들한테 뭐 파는애들 있긴했음 ㅋㄱㅋ
도플갱어2
나 아는놈중엔 게임씨디 구워와서 파는놈있었음
고위식물학자텔아른
나도 중학교때 외출이 안되고 매점도 없는 학교라서
과자랑 음료수 박스채로 갖다 팔다가 부모님 모시고 간 적 있는데....
아직까지 명절만 되면 놀림감이다ㅜ
steambread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똑똑한새끼
또임
???: 우리 딸 친구들한테 장당 원가 40원짜리를 200원에 그걸 팔고있다고?
그럼 오늘부터 엄마한테 세금으로 수수료 내야겠네~~
장당 100원씩 엄마한테 안넘기면 알지?? ㅎㅎㅎㅎ
하레군
뭐? 국민이 돈을 잘번다고? 어림없지! 세금폭탄
뛣뛣뛣
우리딸 최고
잔악
ㅋㅋ 중딩때 내친구 담배도안피는애가 얼굴 삭은거 이용해서 담배사와가지고 갑당 7천원인가 받고팔아서 돈 ㅈㄴ범 그땐 한갑에 2500원이였음
노잼 감별사
고민글인 척 하는 딸 자랑 글 인거 다들 RG?
carpediem
1학년때 집에 있는 지우개를 학교에 다 가져가서 팔았는데
담임이 엄마 소환함 ㅡㅡ;
렙 용사
이거 썰풀면 재밌을것 같은데 썰좀풀어봐
carpediem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잘 안나고 별거 없는뎀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여기저기에서 필기구 같은 선물세트를 많이 받았는데
돌고래 모양, 별 모양, 딸기, 바나나, 사과 등등 이런 모양의 쪼그만 지우개가 여러개 있었음
어느날 옆에 애가 자기 하나만 달라는걸 200원인가 받고 하나 팔았는데
다음날부터 집에 있는 지우개를 죄다 가져다가 지우개 판다고 떠들며 팔음
생각보다 장사 잘돼서 천원짜리 지폐가 오감 ㅋㅋ
그 중에는 내가 쓰던것도 있었는데 흑우 자식들ㅋㅋ
여튼 담임이 그 모습을 봤는지, 나한테 말도 없이 집에 전화를 했나봄,
끝나고 집에 갈 시간인데 엄마랑 교무실가서 앉아있었고
엄마랑 담임은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날로 지우개 장사는 끝이고
다시 쭈구리 개붕이가 되었다.
끝
담임샘 이름 아직도 기억남 심백자
유루캠
wegido
훌륭한 사업가적 마인드
드드드든
회사에서 달마다 스벅 10만카드주는데 이거중고로팔면 횡령임?
빙다리
이 아이는 자라서 마스크 브로커가 됩니다.
망했떼
차라리 안된단 말보단 판을 키우자고 하는게 어떨ㄲ...
피자는맛있다
이거 그냥 보익으로 보면 딸자랑글임
우주신
중딩때 포르노비디오 애들한테 팔던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