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주작이라고 본다

애 돌지나면 아빠들이 애 데리고 나들이 얼마나 많이가는데

요즘 주말에 잠만자는 아빠가 존재할것 같냐 ㅉㅉ

남자였으면 몇번 받아주다가 짜증나서

걍 끄지세여 씨밸럼아

박고 끝났다

육아하면서 카톡하면 띄어쓰기도 못할 정도로 정신없는듯 ㄷㄷ

ㅋㅋㅋ 댓글에 남편 얘기가 왜 나오냐. 독박벌이 하고 있으시겠지

아 괜히 봤네

정신건강을 위해 주작이라고 생각할래ㅋㅋㅋ

절친도 아닌것 같은데 왜 계속 남 여행에 꼽사리끼고싶어해

여행가고싶으면 남편한테 졸라야지 찍소리도 못하면서 무슨ㅋ

자기 애 육아 책임을 왜 남한테도 같이 떠안기려고 하냐

띄어쓰기 패턴으로 볼 때 둘 다 동일인 주작톡 같다

저정돈....그냥 그런갑다 하셈 육아한다고 제정신 아니고 번아웃상태인거 딱 보이네

독박육아에서 읽을 가치가 사라졌다

흔한 우울증이군

우울증인듯 그래도 좆같은건 마찬가지지만

그냥 정신병 걸린거같은데..

밖에 좀 다니고 싶은 외향적인 사람이다보니

친구에게 좀 기대고 싶었나보네.

문제는 친구도 사정이 있으니 무조건적인 희생과 헌신을 하기가 내키진 않겠디. 여유가 있어 이성적인 사람과 정신적으로 내몰려서 감성적인 사람이 부딪히면 저런 꼴 남.

아마 본인이 나중에 가면 후회하고 사과하겠지.

애초에 혼자갈려했는데 무임승차할려는것도 빡치는데 애까지 데려간다고 지랄하네 ㅋㅋ

저카톡 남편한테보여주고 어디놀러가라고해야할듯 심각하네ㅋㅋ

응 남편은 존나 빡세게 독박 근무해 ~~

엄청나네;

애낳으면 정상인 여자도 미치는 경우 많아. 저러다 또 차단박은녀가 미안하다 하고 다시 연락재개할걸? 뭐 예전같진 않겠지만.

독박육아 어쩌고 하는 애들은 일단 머리가 비었다

오른쪽도 이해가고, 왼쪽도 이해감.

다만 이 글을 보면서 안타까운건 육아는 진짜 존나 힘들고 존경받아 마땅한 행동인데...

지들 스스로 독박육아라느니, 이것도 성차별이라느니 이딴 되도않는 개소리를 씨부려서 젊은 엄마들의 육아에 대한 이미지를 개 씹창내버렸음...

ㅋㅋㅋ 돌지나고 애데리고 제주도 가봤는데 어디 가기만 하면 울어서 호텔에만 있었음.. 애 잘때 아기띠 메고 숙소 근처 산책 한두바퀴한게 거의 전부... 저 카톡엔 숙소에만 있어도 좋다고 했지만 여행갔는데 집에서 하던 그대로 숙소에서 애보고 있으면 더 화남. 어차피 우기는 거 들어주고 같이 여행갔어도 관계 쫑났을듯

본문이랑 상관 없는데

갑자기 커뮤니티 눈팅에 회의감이 든다

이거 읽어서 뭐하지

오른쪽이 살짝 반대하니까 갑자기 빡쳐서 장문 졸라보내네 ㅋㅋㅋㅋ

이글 괜히 클릭했넼ㅋㅋㅋㅋㅋ 열받을 거 알면서 난 뭘 바라고 들어왔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하다 ㄹㅇ

다 떠나서 돌쟁이 데리고 어딜나간다냐;;

예방접종 한다고 소아과나 가는거지

돌쟁이 외출 = 성인2명필요(부모)

24살때 큰딸 낳고 키우면서 현타 오지게왓는데 ㅠㅠ...친구들은 해외여행다니고 직장 다니는데 나만 집에서 애보는데 가끔은 정말 힘들더라 ㅠㅠ애 방긋방긋 웃는 모습보면서 그래도 행복하다고 생각했지..ㅎㅎ둘째 낳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직장생활하면서 힘든건 좀 나아졌는데, 저 애기엄마는 좀 이기적이네 ㅠㅠ애보면서 힘든거 이해하지만 본인 힘든것만 강조하고 상대방 배려할줄모르네..정 여행이 가고싶다면 베이비시터 구해서 가면 될것을...애 키우면서 하고싶은거 참아야할때도 많은데..

하느냐고에서 내렸다. 저딴 문법은 대체 누가 가르치는거임? 차라리 않 안이면 몰라 씨발

친구면 친구지 친구가 애 낳으라했냐ㅋㅋㅋ얼척이 없네

아오 시발 친구가 보살이네

민폐인걸 모르는것도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