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 거는것도 병신인데

보통 뭐 먹고있으면 사람이면 다 삼키고 대답하지않냐

"잠시만요" 하고

ㄹㅇ 편돌이하면 뭐먹는데 손님오면 눈치보임

병신새끼 내눈앞에 뵈는거 꼴뵈기 싫으니까 붐업넣음

따지려면 사장한테 따져야지

존나 피곤하게사네 편의점에서 물건사면서 태도를 신경쓰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히려 알바가 뭐 먹고있으면 괜히 미안하던데.

튄것도 아니고 튈수도 있는데

ㄹㅇ 저렇게 생각하는사람이 있구나

말머리 어딨냐?

폰겜하면서 그런거는 몰라도 시바 나같으면 밥정도는 이해해준다..

근데 쩝쩝거렸으면 클레임

뭐 사람에 따라 그게 별로 안좋게 볼 순 있는데 클레임 걸 정도 까진 아닌거 같은데 어디 식당 간 것도 아닌데 말여

현실에서 존나 보잘것없으니까 괜히 저런데서 갑질하고싶은거겠지

정당한 클레임은 니미시발거

요즘 마스크 써서 약간 개꿀임 그냥 음식 양 볼에 밀어넣고 말하면댐ㅋㅋ

난 그래서 테이블에서 먹다가 사람 오면 계산대 들어갓는데

이게 요즘 말하는 젊은 진상임??? 지 논리가 무조건 완벽하고 그렇다는 ??

난 20대 때 편의점 알바할 때 밥먹다 손님오면 입은 멈추고 계산해준다음 다시 씹었음

공감능력 다 박살났네

어휴 씨발 꼰대짓 할대가 없어서 편돌이한테 꼰대짓하냐

나는 니 밥먹는거 보기싫은데 줘패도되냐

그래서 나는 식사중 팻말 걸어두고 문잠궈놓고 먹음 손님 오면 냠냠먹으면서 손님이랑 마주보는데 손님이면 열어주고 손놈이면 국물까지 빨아먹고 배통통하면서 열어줬는데 ㅋㅋㅋㅋㅋㅋ

꼰대는 젊은꼰대가 꼰대질 더 심하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

늙은 꼰대는 어디서 거하게 욕먹거나 맞아본적 있어서 사리는데 젊은 꼰대는 맞아본적이 없어서 물불을 안가림

패드립 존나 박고 징징거리면서 지랄하면

똑같이 말해주고 싶다.

근데 보통 밥먹으면서 얘기할때도 다 삼키고 말하거나 부득이하게 입에 음식물 있는데 말해야될땐 손으로 가리고 하지않냐

편의점 손님대 직원으로서가 아니라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예의같은데

사회성 결여된 징징이새끼네 그냥

기출변형인가했는데 꼰이었군

편돌이 알바한 경험이 있어서 괜히 알바생 맘조릴까봐 천천히 하라고 먼저 하는데...

어서오세요/얼마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세개중 한개도 안하는애는 좀 짜증나긴함

그럼 바로 앞에서 다 씹고 계산 해주세요 이러던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