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았냐 3분위가 뭘 가난하다고 말하고 다니냐 그정도면 먹고 살만한거임. 거기서 공부 못한건 니 노오력이 부족한거고

컨셉 같아서 더 말안함 ㅅㄱ

요새 인원도 적어서 인서울하기 개꿀이겠더만 그만 징징거려라 머리에 피도 안마른 놈이 ㅋㅋ

뭔 시발 징징이야 나도 대학생인데. 나도 지거국다녀 병신아

내가 이런 새끼랑 대화하고 있었다니 한심하기 그지없노 ㅋㅋ

결과라는게 시험기회를 주는게 아니라 대학을 어디가 가는지가 결과겠지 돌대가리 ㅇㅋ?

가난한 인간이 긍정적으로 삶의 의지를 태우기 힘듬.

사바사.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역으로도 생각해보라.

그걸 어떻게 쓰느냐지

소환술 성능 확실하네

쿨찐

ㄹㅇ 사람 바이 사람이지 저사람만 봐도 시기질투 없어보인다

ㄴㄴ 성공해서 그런거지 가난할 때는 있었을거임. 나도 돈없을 때는 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 돈 좀 생기고 나니까 되게 긍정적이게 바뀌더라

나도 울컥했네 ..

https://www.fmkorea.com/2855046692

햄벅형 유튜브 하더라

개패

ㅇㅇ 운동하고 덩치키워서 찍소리못하게해 ㄹㅇ 추한게 지 가족패는 가장인거같음 누군 가족 못지켜서 안달인데 지 가족을 왜패냐 대체

존나 남자답고 대단하긴한데 확실히 배우자감으로 보면 사랑없이는 안될것같긴하다

저 프로그램 내용중

감자를 가장 80kg에 근접하게 자기 포대에 담으면 원하는 여성에게 데이트신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임이 있었음

남자들 다같이 담는데 거기서도 약간 이해하려면 시간이 걸리는 행동을 함

80kg을 담기보단 최선을 다한다 누가 사회에서 80키로 가져가라그러면 80가져가냐 다가져가지 라며 개인당 하나씩 지급된 바가지 외에 티셔츠, 비닐쪼가리 등등 써가며 무리하게 담아감

마지막엔 아예 몇백키로짜리 포대를 통째로 가져가려고하는데 그와중에 손톱도 들림

다른 참가자들은 기다리고있고

치열하게 살아온게 잘 투영되는 행동이었는데 배경지식없이보면 의아할만했음

노력하는것도 유전이라고는 하더라

하지만 저 사람 아버지는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며 살았던거같은데? 비록 그것이 육체노동이었다지만.. 태어난 곳이 미국이나 호주등 서양권이었으면 중산층으로 충분하게 살았을걸

자살하면 열심히 안살아도 된다. 금전적으로 모자란것 없고 사회적 지위도 높아도 사람이 살면서 반듯이 겪어야 하는 아픔들 때문에 인생이 그렇게 장밋빛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태어나지않는게 가장 좋고 그다음은 적당히 살다가 적당히 죽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난 우리나라에선 적어도 태어나지 않는게 나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자살한게 정말 당연하다 생각될 정도로 불행한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함. 그냥 살아. 남한테 피해 안주는 선에선 노력 안하고 살아도 됨.

노력을 안하다니 걍 출근해서 일하고 돈모으는것도 노력이야..

노력은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인거임. 거창하게 말할 것도 없도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살면서 그 결과에 만족하면 된거임.

 근데 당당하지도 못하고 가진 것에 만족도 못하면서, 자신의 특별하지 않은 불행에 침잠되서 '세상이 썩었다.' '노력은 다 부질없다.'고 자위하면서 정당화하고 변명하는 건 안 좋다는 이야기임.

 내가 잘 나고 노력하면서 살았으니 노오오오력해라 이런 말이 아니고.. 그냥 변명해봤자 남이 들어주지도 않고, 해야할 필요성도 없는 쓸데없는 변명은 안 하는게 낫지 않나해서 하는 말임..

이걸 인정 못하고 차이를 노력의 무의미함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너무많더라..

드리고x 들이고o 

됬던지x 됐던지o

니말도 공감하는데

그런 이유를 대면서 남을 평가하고 가르치려하는건

나쁜행동이라봄.

불교에서도 암만좋은 가르침도 본인이 깨우치려 쓰는건 좋은데 남을 지적하려고 쓰는건 몹쓸짓이랬음

열심히살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잘살게 된다는말 이말엔 조금이라도 동감이 된다 뭐 드라마틱하게 바뀌진않더라도 밥은 안굶으면서 살수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