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장점 과하게 미친놈들이적다 단점 진짜 순수한 찐따들만있는거같음

넌 쿨해. 멋져. 사람들다 씹선비고 넌 혁명가야 세상을 바로 볼줄아는 냉철한 지략가 스타일.. ㅇㅇ

언제나 니 신념을 굽히지마.. 다수가 뭐라해도 니 생각 절대 흔들릴 필요없다!! 경험이 적고 잘 모른다고해서 기죽지말고 항상 니 의견을 주위에 표출시켜서 주위 분위기를 환기시키도록해~^^

머야이거 ㅋㅋㅋㅋ 레벨업 했노 ㅋㅋㅋㅋ

그치 누가 등떠민것도아니고 일본마냥 강제징용한것도, 군대 징병하듯이 영장보내서 잡아간것도아니고 얼마받는지, 어떤 작업환경인지 뻔히 알면서도 와서 일해놓고 임금올려달라 떼쓴 60년대 공장노동자들은 다 바보들이지? 꼬우면 안했으면 되는거고? 그 발언은 전세계 노동법의 근간을 흔드는말임. "엥? 꼬우면 하지말던가 ㅋㅋ"

상호합의라는게 참작의 요소는 됨. 물론 어거지로 매운고추 입에 쑤셔넣은거랑은 다르지

하지만 상호합의라는게 가불기는 아님.

제발 저거랑 결이 같은 소리를 해라 씨발

고추 하나에 강제징용이나 공장이 왜 나와

존나 씹선비인가

그거랑 이거랑 비교 자체도 안되는데 무슨

이론적으로만 접근해서 죄다 개새끼 만드는게 재밌냐?

돈주고받앗다 해도 좀 더 생각을 해봐,,,,,쟤라고 하고싶어서 하냐? 드러운 돈때문이지? ㅅㅂ 그깟몇푼이 애 저런 선택하게 하는데 아무런생각이 안드는건가? 내가 시발 병신인가보다

명절에 가족들 모일 때 할머니가 애한테 어른들 보는 앞에서 춤추면 용돈 준다고 했을 때 하기 싫어도 부끄러움 뒤로 하고 춤추고 나면 가장 먼저 하는게 용돈 달라고 하는거다 용돈이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런 선택하는거고

대체 수준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가족이든 아니든 본인이 하기 좆같아도 돈이라는 보상을 두고 본인이 선택한건데 왜 씹새끼 취급을 하는거임??

물론, 조롱 목적으로 영상을 찍었다거나 얼마를 주겠다고 했는데 훨씬 적은 액수를 줬거나 그정도 고통에 준하는 액수를 보상하지 못했다면 욕먹어 마땅하다고 보지만 약속한 금액이 합리적이라 합의하고 먹고나서 제대로 받았으면 크게 지랄할건 없다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자신이 없다

그깟 드러운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 붙잡고 월급 받아가는 생활은 어떻게 잘하나 몰라 ㅋㅋㅋㅋ

정작 본인이 구걸하는 상황에 처했으면 백개는 더 먹을테니 돈 더 주세요 하고 바닥까지 핥으면서 자본주의를 뼈저리게 느꼈을텐데 ㅋㅋ

넌 진심으로 지금 이 얘기한거지?,,,,,, 구걸에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저 현실이 엿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냐?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네,,, 이야,,여기서 설마 월급이야기가 나올거란 생각은 못햇다,, 직장다니지? 너 직장동료들한테 이거 보여주고 좀 알려줘라 뭐라하는지

저 현실이 엿같다고 느끼지만 말고 니 현실부터 앞가림이나 잘해라

전세계 어딜가나 널려있는 기아, 가난인데 매일매일을 그 사람들 생각하면서 가슴 아파하면서 사냐?

영상 한번 보고 겨우 잠깐 지 도덕적 잣대가 발동해서 안타깝네 하고 다음 게시글에서 잊으면서 니가 저 아이 영상 찍은 사람보다 도움이 더 돼주기나 했냐

기부는 하고?

나도 돈 여유 있을 때야 3년 정도 기부 했었지만 지금은 씀씀이 헤퍼지고 사고 싶은거 생기면서 기부는 끊은 상태이긴한데 그따위로 가난한 누구에게도 도움도 못주는 지 머리로만 하는 생각이나 공감으로 착한 척 말고 실천을 하면서 통장 내역을 보고 뿌듯해 해라 븅신새끼야

어,,나 성당으로 기부하고 애들 기도도해주고 해,,, 널려있는 기아 가난 다 알겟는데 내눈에는 이게 딱 보이는데? 그냥 돈주면될걸 굳이 이런짓하는걸보고 엿같다하는걸 뭐 현실이니 뭐니 얘기까지 나와야하냐? 핀트가좀 안맞는것같은데 굳이 얘가 아니어도 사람 절실한걸로 엿같이 구는거 자체가 다 좆같단거야,,, 느그 앞가림하는거랑 저거 좆같다고 하는거랑 떼놓고 생각하지말어 현실 팍팍해도 아닌건 아니지 않냐?

고추가 매워서 운건지 하기싫은데 해서 운건지도 모르고

애초에 사람이 못할 짓을 시킨 것도 아니고 그냥 죽탱이를 꽂듯이 폭행한 것 처럼 극대화 하냐는거임

걍 고추 정도는 일반퀘스트 마냥 심부름 정도로 볼 수준인거 같은데 살인이 나오고 노동자가 나오고 그런 수준의 행위임 저게??

왜 씨발 정도를 모르지 다들

이것도 언더도그마인가

그래 무슨말인지 알겟는데,, 너는 때리고 뭐시고 한게 선넘은 것 같겠지만 막말로 얼마 쥐어주고 생판모르는 새끼앞에서 재롱떨라면 선뜻 아무렇지 않게 하긴 쉽지 안잖냐,,, 우리가 왜 쌩영업뛰는 애들보고 온갖 감정을 다 느끼냐? 걔들 인센 뒤지게 받지만 자존심팔아 벌잖어? 돈 좋다 이거지,, 근데 얘 돈을 받는 과정이 영 정상적이라고 보이진 않는데 나는 ㅜㅜ 왜 사람 절실한걸 이용해서 꼭 바닥을 긁게하냐는거야,, 제약뛰는 내 친구새끼 한숨이 자꾸 들리네ㅜㅜ

내 볼땐 너의 정도가 상당히 낮은 것 같아 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가라

그래 잔다

달라 명절에 할머니가 나한테 시키는건 애정이 바탕이고 그게 귀여운거거든 내가 음악 전공해서 명절마다 시키면 귀찮아도 그냥 했던건 그게 애정이라는걸 알거든 만약 지나가던 어떤 놈이 와서 십만원준다고 춤춰보라고 한다면 난 안췄을건데 누군가는 그 십만원이 간절할거고 내생각에 그게 결코 유쾌하지 않아서 괴로운거지,,사실 난 저 영상을 틀지도 못하겠다..,넌 내가 돈주면 티비앞에서 팬티에 머리에 쓸래? 니가 할지 안할지 몰라도 그게 꼭 필요해서 한다면 넌 행복할까? 니가 행복하지 않고 자존심이 상할것 같아서 나역시 기분이 않좋다.

진짜 너무 신기한게 애들이 그냥 돈주고받는거에만 미쳐서 더 못봐 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네,,,,,

저 영상이 별개 있나? 노숙하는 소녀가 있고 매운고추 먹으면 돈준다는 내용 있고 그걸 먹는 소녀 있고 그거 찍어서 올리는 사람있고 저기에 숨겨진 내용같은게 있어?

아 ㅋㅋㅋ미안ㅋㅋㅋ나 비꼬는줄 알았다ㅋㅋㅋㅋㅋ너한테 말하던애가 답글단줄

그건 걍 돈의 값어치에 따라서 다르지 않음? 만약에 십만원이 아니라 1억을 준다고 하면? 그래도 자존심상함? 행복할거같은데

저 애한테는 그돈이 1억의 값어치라면 충분히 행복할거같은데 우리가 보기엔 돈이 액수가 적어보여서 그런거아님? 액수만 맞는다면

괜찮은거 같은데 다른부자가 봤을때는 너가 겨우 1억받고 춤추는거보고 안타까워 할수도 있는거고

뭐 그렇겠지 외국에 바퀴벌레 먹으면 얼마준다는 그런것도 있자나? 맞나? 아니면 그 비슷한거 난 그냥 싫다. 저 노숙소녀가 누구나 다 받아야하는 삶에 기본적인것도 못받고 사는것도 안타깝지만 돈이 부족해서 그렇다는것도 싫다. 내 아버지라면 내 어머니라면 다른 사람들한테 저런식으로 찍히고 유튜브에 올라와서 박제당하고 그러면서도 날 키웠다면 난 정말 기분이 더러울것 같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깐 너와 나는 다르겠지만..

부모님한테 휴대폰빌려서 가입하는넘들 수두룩할듯

나도 신고함

나도 니 말 듣고 싹 신고했다. 선넘는놈들 참많네.

어차피 그런걸로 차단 안돼

확실히 규정에 어긋나는것만 차단됨

미안한데 위에 차단 됐음

이 말이 딱 맞다 ㅋㅋ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나보네.. 합의 했으니까 된 거 아님? 이 지랄 하고 있네. 하다못해 상대가 성인이였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휴

진짜 난 자신이 없다 무섭다 이제는

괜찮아 정상인이 더 많아

난 궁금한게 있는데 저 영상만 보고 다 판단할수 없는건데 상황재연하면서 혼자 풀발기함? 상황재연하는것도 어떻게든 감성팔이하려고

개억지 부리면서 쓴게 눈에 보이는데 너무 감성에 휘둘리는거 아님?

아님

감성팔이가 아니고 페미니즘식 공감 말고

공감도 지능임 알겠음?

나도 솔직히 내가 보호하는 사람이 아닌 나라는 기준에 돈 액수가 많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단순하게 내가 지켜주질 못할 상황하에 내 자식을 금전적으로 도와준다는 새끼가 돈 10만원 쥐어주고 저지랄 하면 ㅈ나 화날거 같은데?

내가 자식이 아닌 저 소녀라 생각해도 ㅈ나 비참함 느끼면서 울거 같은데 넌 그냥 헤헤 고맙습니다 어이구 이러나보네

물론 나라면 한대당 수백씩 쥐어주면 얼씨구나 하고 맞음

나 소시민 맞고 이정도가 선안넘는거 아님? 이게 개개인마다 다르고 어느정도 선도 없는 담화인가?

저 영상만 보고 다 판단 할 수 없는건데

저 영상을 보고 얻게된 명제는 여기 모두가 같지?? ㅇㅋ??

지금 저 영상의 뒷 얘기를 주제로 논란이 오고가는게 아니라 명제가 사실이라고 서로 암묵적인 동의를 하고

윤리적인 관점에서의 논쟁이 오가는거 맞지?? ㅇㅋ??

그리고 나 또한 윤리적인 관점에서의 얘기를 풀어낸거 맞지??

근데 왜 너는 명제가 참인지 아닌지도 모른다는 말을 꺼내는거지???

내가 생각하기에 너는 대화의 흐름조차 이해 못하는 개 씹 찐따 병신새끼 같은데ㅎㅎ

평소에도 주제와 동떨어진 개씹 갑분싸 아가리놀림으로 주변의 뒷담을 혼자 독식하는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은데 아닐까??ㅎ

ㄴㄴ 난 그냥 너가 저 영상보고 흥분해서 욕짓거리 하면서 댓글쓴게 안타까워서 그럼

그냥 매운고추 하나에 비유가 할머니 싸대기 30대 늙은아들 이런 극단적인 비유 한다는거 자체가

뭐 똥을 먹인것도 아니고 애 몸에 칼질을 한것도 아니고 너가 뭘 말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돈때문에 하기싫은일 억지로 한다는게 안타깝다는거 아님? 쟤가 만약에 돈줄테니깐 똥먹어라 이러면 먹었을까?

그냥 자기도 할만한거 같으니깐 이거 하나먹고 돈받으면 개꿀이지 이생각에 먹은거일수도 있는데 그냥

고아,미성년자,눈물 이 3가지때문에 너무 감성에 치우친거 같은데

재밌네ㅎㅎ "이거 하나 먹고 돈 받으면 개꿀이지" 라고 생각 했다면 울었을까??

아 왜 자꾸 기본적인걸 가지고 기초부터 설명하게 만들어 이 수준 낮은 좆병신새끼야

뭔 그럴듯한 논리로 태클을 걸어야 대꾸를 하지. ㅇㅋ??

그냥 받아쳐주기엔 논리 자체가 급이 너무 떨어져..

야 너는 그냥 니네 엄마한테 가서 얘기해라 나한테 말하지말고 그게 맞는거 같다.

대화의 깊이가 너무 얕아서 별로 상대 할 가치가 없어서 그런거니 서운해 하진 말고ㅋㅋ

그리고 니가 말하는 고아, 미성년자, 눈물 이 3가지에 아무것도 못 느끼는게 더 병신인건데 그걸 모르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