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하게 휘어서 수술받다 죽을수도잇는데 할래요?하니까 차라리 죽어서라도 똑바로 눕고 싶다 그래서 수술진행했는데 성공했음

코로나때 대협들 많이 돌아가심..

인구가 14억따리인데.. 13.9억은 짱개고 나머진 대협

입에 누고 뱉음

페트병?

말이 쉽지 진짜ㅋㅋㅋㅋ

???: 아ㅋㅋ 실제로해보면 쉽진 않은데 되긴해요 ㅋㅋ

셀프 펠라

아~ 늦어버렸네 ㅡㅡ

이봐 이봐

아니 선생님 어떻게 그런 기발한 생각을 하셨습니까

정말 인간답지 않은 참신함에 부랄을 한반 탁! 치고갑니다

총총총

너가했네

아니 어떻게 저런 사연을 보고 그딴 생각을 하냐

굳이 언급하는 시점에서...

이새끼 사람이냐?

씹덕이 또..

아쉽긴하겠지만 10년 후를 생각하면 지금이 좋은 시절이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뇨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거지..

내가 다른 글에서 인성교육 안한 결과라고 했다가 비추 4개먹고 댓글들로 공격하더라

너도 조심해

웅 고맙다

나도 강척임 ㅠ 약값 그렇게 많이나와? 나눈 한달에 5만원인데 산정돼서 만원도 안내더라ㅋㅋ 병원비도 산정돼서 천원 정도라 한달에 한 만원정도 내는듯.. 근데 이거 평생 혜택 되는거 아니지 않냐? 기간 있다고 들었는데..

나도 초창기에 알약일땐 그랬어.

주사로바꾸니까 비싸짐.

기간은 난 19년에 특례기간 다 됐다고 병원측에서 미리알려주고 병원가니 알아서 다시 갱신해줬어. 나도 그부분 걱정했는데 병원 계속다니면서 갱신만하면 계속 받는거같아.

그렇구나 다행이네.. 좋아질거야 환우야 화이팅하자ㅠ

그래 힘내자ㅜㅜ

나도 대학병원에서 확진 받았는데 국군수도병원에서는 교수가 그정도 까지 아니라고 했거든 아침에 허리 뭉치는 느낌도 없고 그래서 약도 안먹고 있는데 안아프고 증상 없으면 그냥 단순 염증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