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지나가면서 툭툭 치고가는 사람들 보면 죄다 아줌마

지옥철 사람 개많을때 뒤에서 꾹 꾹 미는거 보면 꼭 씨이팔 찢어죽일 아주매미년이 꼭 엘보푸쉬 하고앉았다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아주매미 씹년들

나는 그래서 올해부터 양보와 배려를 포기함.

사람에게만 친절하면 돼 사람에게만

참아 잔다르칸.

하 오늘도 버스 입구 바로 앞에서 올라타려는데 짐든 아줌마가 나 툭 밀치고 먼저 타더라 ㅋㅋㅋ 얼탱이 없었음

지하철탈때 사람들 내리고잇어서 기다리고잇는데 뒤에서 비집고오는거 아줌마 아니면 어르신들임

존나웃긴게 맨날 아이고 자기죽느니 마니 곡소리내면서 지하철 들어온다는소리들으면 기모았는지 존나쎄게치고밀고들어옴 나도저번에개빡쳐수 좆까라그러고 힘살짝주니까 존나세게또밀더라고 좆같아서 개쎄게밀었까 나가떨어지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난빤스런함

욕을 어쩜 이렇게 찰지고 시원하게 하는교.

전에 버스에서 시발 갑자기 키작은 아주매미가 중심 못 잡고 탭댄스 추더니 넘어지면서 내 져지 바지잡고 온 힘을 다해 존나 풀스윙으로 내렸음 시발 진짜

ㅗㅡㅏ

ㅇㄴ

부산인가

전남이요

스님들이 수행을 많이했나봐 신도 부르고

나 고등학교 동창이 퇴폐업소 실장했거등... 근데 불교 무슨 모임 해서 대전에 스님들 모이고 2차로 그 업소왔다드라 ㅋㅋㅋㅋ

팁 왕창줬다던데

광양임?

백양임

"야ㅋㅋ저새끼 또 빨간옷 입고왔다ㅋㅋ

야 데드풀 일로 와보라고ㅋㅋ 안와?"

아줌마들이 개오짐 ㅋㅋ

우리 집근처 홈플러스 뒤편에 골목길있는쪽에 흡연장있는데 그쪽 거치면 횡단보도 안건널수 있음. 근데 아줌마둘이 유모차끌고 오면서 애도 있는데 담배핀다고 뭐라고하고감ㅋㅋ

여자장사했냐ㅋㄱㄲ

음식점이였고 이야기하다보니 돈 많이벌더라 각 파종 계종??마다 다 허용범위가 다르더라고

교회 장로교 무슨교 처럼 다르고 결혼하고 섹스하고 고기 먹는곳도 있고 그러더라 그냥 음식점인데 팁이라고 자주 줬어

돈 졸라 잘번다고 하던데

절은 군대에서 한번 가본거말고는 몰랐었는데 그 때 알았어 ㅋㅋ

육보시를 좀 받아야겠구려! 시주!!!

가격이 백단위 간다던데

아 백까지는 안가네 20-30만원 선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