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내들 어머님 가슴에 대못박혀있는게 보인다

부모님 식사 준비하는거 한번이라도 거들어봤으면 대충 감이 올텐데 ㅋ

계란말이만 해도 손이 얼마나 가는지 모르나봄

지 손으로 차려먹어봤어야 알지 ㅋㅋㅋㅋㅋ

받아처먹기만하니 모르지. 괜히 어머님들이 남차려줄땐 많이챙기면서 ,당신드실땐 밑반찬만꺼내놓고 드시는이유가있음.

돈 존나게잘벌어오거나,홀로돈벌거나 이런사람들아니면 라면만 끓여준다해도 닥치고 먹어라.

차린 사람이 수랏상이라 생각하면 걍 다 수랏상임?

니가 3일만에 끝내야하는 일이있는대 그렇에 안힘들어서 하루만에 끝냇어 누군가는 하루만에 다했네 고생했다 하고 한명은 일 존나 적었지? ㅇㅇ 하루만에 끝날만한일이엿어 하고 아무말도 안함 넌 그럼 뭐가 맞는거 같냐? 넌 그 일을 하느라 고생한거냐 걍 다 하는일이니까 아무말 없는게 맞는거냐?

뭐래는겨 내가 뭐 고생을 안했댔냐? 내가 뭔 저 상 차리는데 별거 아니랬냐? 3일이고 하루 지랄이고 니는 뭘알아서 상차린 사람이 바쁘고 말고를 알고 이딴 소리를 하냐?

병신아 그니까 기분좋으라고 하는말이라고 이걸 비추박고 앉았네 저게 진짜 수라상마냥 상다리 휘어져서 수라상이란거냐? 고생햇다 고맙다 해줄려고 말하느라 수라상이라 하는거지 그럼 넌 맛있는 음식보고 산해진미라하면 옆에서 진식, 기식, 잔식이 다 없는데 왜 산해진미냐고 난리칠꺼냐?

비추는 존나 미안하다 일부러 누른게 아니여. 존나게 확대해석 박지 말고 내가 한 질문을 보자. 맛있는 음식보고 억텐으로 산해진미아니냐고 묻는게 아니라 주는 사람이 수랏상이라하면 받는 이도 수랏상이라 생각하는게 맞는거냐 묻고 있잖아

에초에 니가 단 댓글의 내용을 보면 저렇게 차려주면 수라상이냐 아니냐 처묻지말고 열심히 차려준 정성 보고 ㅇㅇ 수라상이네 하고 먹으란 말이잖아 밥준사함이 수라상이라 말하면 다 수라상이라는게 아니라 너야말로 이상한거에 꽂혀서 논지흐리면서 말을 그래하냐?

뭔말이여 이건 또. 그래 니말대로 쳐묻지 말란 댓글에 ㅇㅇ 수랏상이네 하고 쳐먹으란 댓글에 댓글을 박긴 박았는데, 수랏상이라고 말하면 다 수랏상이냐는 질문이 어느 부분이 논지를 흐리냐? 댓글의 주장은 니가 명확하게 잘 써 놨고, 내가 그래서 올린게 챙겨준 사람이 ㅇㅇ 수랏상이라고 하면 받는 입장에서 그걸 수랏상이라고 받아들여야하냐고 묻고 있잖아. 이게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논지가 흐려지는 거냐? 주장에 대해 의문을 품는게 논지를 흐리는거야?

아 그럼 진짜 수라상처럼 김치, 장류, 찌개, 국, 밥 제외하고 12첩 반상 차려야 수라상이라고 함?

수라상이라는게 비유해서 하는 말이지 진짜 수라상처럼 차렸다고 수라상이라고 하는게 아님.

정성이나 상황보고 칭찬의 의미로 수라상이라고 하는거야 누가봐도 창렬하게 차려놓고 수라상이라고 하면 수라상아니지

근데 저 사진은 계란말이도 눌고 냉동도 살짝 태우는 실력의 초보인 여친이 남친 아침 멕여보겠다고 일찍 일어나서

잘하지도 못하는거 열심히 한 요리인데 거기다가 무슨 요리대회 심사위원 나간것처럼 품평을 하냐

걍 고맙다고 수라상이라고 칭찬하고 열심히 먹어야지

왜 니는 주어진 사진하나에 니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사진 주인 여친을 냉동태우는 요리초보로 만드냐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 계란말이 눌러있고 냉동 떡갈비 조금 탔어 사진이나 제대로 보고 시비털어 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더라도 여친을 아침 차려달라고 만나냐 ㅋㅋㅋㅋㅋ 여친이 이벤트로 차려준거 뻔한데 감사하다고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이악물고 아 수라상아닌데 평범한 밥상인데 이거보다 못하면 아침상아닌데 ㅇㅈㄹ하면 욕만 처먹지 ㅋㅋㅋㅋㅋㅋ

말귀 존나 못 알아먹고 이상한 트집만 잡고 사네 인생 안 피곤하냐?

뭐래는겨 계란말이 눌러 있고 떡갈비 조금탄게 요리못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니가 문제 있는거 아니냐? 내글 어디에 여친을 아침차려달라고 만난다고 했냐ㅋㅋㅋㅋㅋ 여친이 이벤트로 차려준지는 니가 어케알고ㅋㅋㅋㅋ 내가 저게 평범한 밥상이라고 씨부린걸 어디서 봤는지를 모르겠는데 글 뉘앙스가 평범vs수랏상이면 댓글도 다 평범 아니면 수랏상에 투표해야되냐? 내가 스스로 저걸 판단해야되는 기준점을 잡으려고 쓴건데 그걸 이악물고 트집이라하네 ㅋㅋ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저정도 차려 놓고 사진속 여친이 수라상이라고 하는게 아니꼽다는 거야?

아니면 서로간의 관계라던지 상황에따라 저정도 차린것도 정성을 생각해서 수라상이라고 볼수 있다는 의견이 싫다는 거야

어찌됐든 여친이 항상 밥을 해주거나 해줘야는 사람이 아닌데 저정도 정성 쏟은거면 노력한거니 감사한 마음을 먹는다는 거지

그 의견에다가 사진가지고 상상하네 초보인지 어떻게 아냐고 하는건 걍 트집이고 시비지

끝까지 내가 쓴 글은 읽지도 않나보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차려준 사람이 수랏상이라고 하면 받는 사람도 수랏상이라고 받아들여야하는가? 이거여. 뭘 지 혼자 무쌍을 찍어.

맨 처음 답글 남겨준거에 분명히 적었음.

정성이나 상황보고 수라상이라고 칭찬하는거지 진짜 창렬한건 수라상이라고 말해도 아니라고

핵심은 수라상이라는 건 일반적으로 칭찬의 의미로 쓰이고, 그건 상황이나 느낌따라 유동적으로 평가 할수 있는거다.

니가 똑바로 안 읽은거지 사람들은 다 설명해줬다. 괜히 이상한 트집 좀 잡지마라

니가 분명히 적었으니까 [쓴건데]내가 도대체 왜 이게 트집이냐...애초에 트집이라고 받아둘이는게 이상한게 너 생각이랑 틀리면 다 트집이야? 너 말대로 수랏상이 칭찬의 의미라면 그게 받는 사람이 생각해서 말해야되는 거 아냐?

내가 트집이라고 말한건 내가 설명한거나 예시로 든거에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 요리초보 만든다던지 이벤트로 차려준건지 어떻게 앎?

이렇게 말한거 보고 트집이라고 한거고 내가 분명히 말했지만 창렬한거보고 수라상이라곤 안한다.

다만 그게 최선을 다한거면 칭찬으로 수라상이라고도 할수 있다고 저 상황은 여친이 정성껏 차려준거니까 수라상이라고 칭찬가능하고

여친이 수라상이라고 말한건 걍 가벼운 허세쯤으로 넘기면 되는거고 진짜 수라상차렸다고 생각해서 한말이 아님.

남친이 여친 자랑하는 글에 풀발기해서 품평질하는 게 웃겨 쓴 댓글이 트집 좀 그만 잡아라.

사진만 보고 어떻게 아냐면 걍 일반적으로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했으면 대충 통하는게 있으니까

이게 이해 안되면 나도 해줄 말이 없다.

그래 그걸 시방 트집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여. 니가 그걸 진짜 알고 하는말이면.내가 쓴게 트집인데 니도 모르는내용을 근거로 주장을 하니까 내가 댓에다 찌끄려 논게 아니냐 제발. 니 근거에 대해 의심을 한게 내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은거야? 너는 이해가 안되면 해줄말이 없다고 하는데, 너는 너가 쓴글을 스스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 같어;;

나는 얼탱이가 없는게 니말이 틀렸다고를 했냐 잘못됬냐고를 했냐? 니 논리에 자세한 부연설명을 요구하는게 그렇게 띠껍냐? 아님 이견있는 사람을 찍어 누르질 않으면 진정이 안돼?

여친이면 해줄이유는있지 왜없누 개붕이 여친없누?

아니 당연시하게 여길 그게 아니라는거임 넌 여친이 밥차려주는게 당연함?

ㄹㅇㅋㅋ 난 저 밥 30되면서까지 못 얻어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