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가 아니라는 증거가 없으니까 진짜네 ㄷㄷ

구라가 아니라는 증거가 없는거면 가짜 아니냐?

피해자의 목소리가 그 증거입니다. 반대로 저런 일이 없었다는 증거도 없잖아요?

피해자라는 워딩 지양해줬으면 좋겠어. 피해호소인이 맞는 워딩같아!!

올려보니까 처키 같자너 ㄷㄷ

주작인지 진짜인지 너가 도대체 어케아냐 ㅋㅋㅋ 니가 택시기사 본인이냐?

내가 택시기사면 주작이 아니겠지 그리고 저 친구가 지금 저기 없겠지

빙구 아녀....증거도 없어 팩트도 없어 그냥 썰만 믿고 다녀라 너는

진짜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는걸 왜 아닐거라고 단정하는거임???

앞뒤가 안 맞자나 저 위에 짤만 봐서는 그리고 증거도 없고, 저정도 사항이면 엄청 큰일이야. 저 처자가 진짜 위험했으면 어쨌겠어

그리고 블박은 택시기사가 조작 가능하니 본인이 증거를 만들었어야지 아니면 구조요청을 하던가.

밑도 끝도 없이 경찰차가 앞에 있으니 내려줬다?

이게 뭐 말이여 방구여.

나를 설득시키거나 팩트를 확인시킬 필요는 없는데 저 위에 짤만 보믄 믿음이 가겠어 개붕쿤?

그냥 이런 저런 썰이 있다 라고 우스개로 흘려 들을거면 상관 없긴 하지

너가 그렇게 생각해서 주작인거 같다고 의심하는건 몰라도 주작이라고 단정짓고 왜 들킬만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 하는건 좀 웃긴거 같다. 너가 말한게 거짓말의 증거는 절대 안되는데 말야

그래 네 말이 맞아 잘자

주작질하는 사람이나 주작 주작 거리면서 갑분싸 만드는 너나 똑같이 극혐임

구라라고 '추정'은 되지만 '단정'짓기에는 니가 말한 이유들이 너무 초라하지 않냐? 망상에 절어있는 게 누구지?ㅋㅋㅋㅋㅋ

얘좀 사상이 위험한 것 같다......

믿든 안 믿든 지유인데

나 중학생 때 명절 마지막 날

지금은 복합터미널이 아닌 대전 동부터미널인가? 에서 버스 기다릴겸 가족이랑 밥 먹고 나는 음료 사러 터미널 앞에

폰으로 문자하면서 음료 홀짝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다가오시더니

"학생 할머니네 갔다오나 봐?"

묻는데 대충 행색을 보니 영화 나홀로 집에 비둘기 아줌마의 외모로 묻는거

어른이 물으니 그냥 "네..." 답하니

"그럼 용돈 받았을텐데 돈좀 많으면

나눠 줘!" 해서 뭐야 이 아줌마 하고

짜증이 올라오려는데

아줌마가 왼쪽 손으로 옷으로 무언가를 가리면서 무언가 들이대는데

칼로 들이대는 거였다. 순간 쫄아가지고

눈동자 굴리면서 주변 눈치 보는데

"시간 없으니까 빨리 줘 거짓말 하면 혼날줄 알아"

말하는데 몸에 닭살 돋으면서 어떻게

할줄 몰라서 우물쭈물 손만 쥐었다 폈다

하다 "얼마 못 받았어요" 하고 대충

오른쪽 주머니에 몇만원 꺼내서 줘버림.

"이게 다야?" 하는데 사실 왼쪽 주머니에

돈이 더 있었는데 무서워서 있는지도

잊어버려 네 하고 답하니

그냥 아무 일 없는듯이 가버림.

학교에서 교육 받은대로 위험한 상황에 놓이면 주변에 도움을 청한다 같은 교과서적인 누구나 아는 지식인데 막상

당하면 그렇지가 않는다. 오히려

겁 먹으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가

상식이지.

그 뒤로 어뜨캐 됬냐?? 경찰에 신고는 했냐?

그때 아마 아부지한테 말했는데

대전이 원래 그런데 라고

잘했다고 안 다쳤냐 묻고 끝남.

이게더무섭다 ㅅㅂ

와 ㅅㅂ....

걍 훵설수설하는 택시기사 만나서 무서운마음에 중간에 내렸다는 얘기인데...

니인생을 잘사는건 어떨까??

묵은지 동생

진실인지 아닌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지 뇌피셜로 주작 판정 땅땅하고 진실되게 살라는 충고까지 하고 자빠지셨네 ㅋㅋ 저글에 나오는 택시기사가 너인거 아님? 지 망상으로 헛소리 하는게 똑같은데?

라면 얘기 나오기 전에 이미 목적지 도착임

선생님은 공익을 위해 취직해서 세금이나 내십시오.

올해만 근천만원 처냈는데 뭔소리하냐

Wls

-근-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