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

교육부, 옳그떠 , 판사 가족들에게 전문적으로 리벤지해서 똑같은 상황 만들어주는 단체 있으면 떼돈 벌겠다. 씹새끼들이 지들이 겪기 전까진 아무도 안바꾸겠지 음주했다고 강간 양형 때리는 판사 새끼보면 지딸내미 강간당했으면 좋겠고 학폭 가해자 버러지 옹호하는 씹 교육부 새끼들 있으면 지들 자식들도 그 가해자한테 학폭당해 자살해버렸으면 좋겠음

신상공개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갓한민국

???: 학교를 다니면서 인성을 바로 잡고..지식 이외의 것을..

너 아까부터 계속 글 막판에 이상한 사진 붙여두냐?

아까 중학생 교살 사건에도 너구리 사진 붙여두더니

이젠 부모 벌이 가지고 학폭 하던데 누가 애를 낳으려 하겠나

이때 대구 난리났었음

나도 중학교때 3년동안 왕따 당했긴 했는데..

디지게 맞는건 기본이고

그때 아직도 생각나는게 청소시간에 청소하려고 책상 쭉 밀어놓는데 나를 그사이에 끼어놓고

냄새난다고 실내화로 맞았던것

내가 기억력이 안좋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까지 기억나는거 보면 나한텐 참 충격이었는데

나괴롭혔던놈들 이름도 다 기억나는데 그놈들은 나 기억 못하겠지.

그래서 그런지 30살먹고 중소기업 다니면서 친구한명도 없긴하지만...

그래도 남한테 폐는 안끼치면서 나름 알아서 잘살고있는데

이런거 보면 너무 안타까운게 굳이 목숨까지 끊을일인가 싶다.

그냥 3년만 버텨보지 16살이면 중학생이니까

난 중학교때 같은반 어떤넘이 나괴롭혔는데 그때는 학교에 부모님전화번호 비상연락망으로 구성해서주는게 있었음

바로 걔네 엄마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해서 지랄함 ->

밤에 걔한테 전화해서 야 내가 니언제 괴롭혔는데 어쩌고 되도않는소리들리고 옆에서 부모님 우는소리들림

-> 그뒤로 개무시하고다님

이거 그래서 결론이 어케됐지..??

가해자새끼들 어릴땐 모를수도있는데 커서는 저거 평생 죄책감 남는다

진성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무조건 계속 남음

개씨벌련들

이런거 보면 우리가족이 레전드네 ㅋㅋ 나 중학교때 나한테 깝치던놈 이빨 3개인가 4개 바꿔줌 그 뒤로 나만 보면 빌빌 기어다녔음 당시 400백인가 줬음

친척동생(남자) 일찐한테 포크로 대가리 찍어서 분수쇼함 그 이후로 근처도 안감

사촌동생 고등학교대 키 190에 200키로 좀 안되는 애를 최홍만거인병이라고 놀리던 애들중 하나를 어디 뼈하나 부러트림(이새끼 중학교때 까지 씨름했는데 왜 깝친지 아직도 의문)

왕따 경력 10년 내 인생

맨날 저렇게 협박오면 정신병 안걸릴수가 없겠네 학교는가야되고 ㅅㅂ...

글쓴이 뭔가 감성에 젖은 상태로 글쓰는거 같은데 ㅋ

중학교때였나 왕따 당하다가 하도 짜증나서 한번 일진 새끼뒤통수 후려갈김 그리고 걔네 집단에 뚜드려 맞긴 했는데 그담부턴 대놓고는 안 건들더라 딱하나 후회되는건 그때 뒤통수 칠때 망치같은걸로 때릴껄 왜 주먹으로 쳤나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