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주작한다고? ㅋㅋㅋ

네 다음 국뽕종자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삼청교육대 조교로 선정되셨습니다!

너 여기 오고싶어서왔어?!

요새는 몰겠지만 십여년전에 팁안주면 일부러 고기 그지같이 꾸워주는 양아치들 많았음 ㅅㅂ

강요하는게 ㅈ같음 ㄹㅇ

눈 앞의 돈만 생각하는 빡대가리인 거지

저런 사람들 때문에 생긴 말 : 저러니까 남의 집 일이나 하고있지

ㅈㄹ ㄴ

급식만 처먹으니 뭘 알겠니

몇 년 전임? 10년전에도 안 그랬는데..?

경우에 따라 다름 특히 외국인 상대가 많은데는 눈치껏 팁 주고 그랬음

요구하는건 미친짓이긴한데

한식당가서도 가야금 연주해주면 팁 주잖아

팁 문화가 없다는건 말이 안된다는거

요구하는 문화도 없기도한데

아 그렇고만 외국인 상대 많은 곳을 내가

안 가봐서 모르는 걸수도 있겠네

그럼 씨발 모르는 외국인한테 삥뜯은거 맞잖아

가야금 연주해주는곳을 가본적이 없어요 친구야;;;

몇년전이 아니라 지금도 명당 15만원씩 하는 참치집은 팁문화 있음. 거기서 두둑히 챙겨줘야, 그 아저씨가 좋은 부위도 잘 내주고 그런다나

요새도 많아...

1인분 최소 5~8만원선 이상 가는 집들.

저기도 그 가격대 식당임?

저긴 어딘지 몰라. 보통 1명이 전담해서 구워주는 고기 집들 평균이 저정도 언저리에서 시작이야 .

저기에 주방장 나와서 야스리질 해가면서 부위별로 떠주는 한우 소고기 집들은 1인분당 최소 10만원 이상 잡아야 하고.

한정식집에 접객원 붙는 곳은 신선로랑 적쇠불고기 육전 즉석조리해주는데 통상 4인상에 상 세번 갈고 50 정도.

어르신 춘추가?

ㄴㄴ 부모님한테 배운거임

부모님한테 몇 년전에 들은거면 수십년 전이지;;

좆 까라 음식값에 다포함된걸

술꽐라되서 학생고생해요 하고 주는거빼곤 주는거 한번도본적없다 예의는 기미씨벌

일반 고기집에서 팁이 있다는 소리는 처음 알았는데 어디서 준거?

걍 니가 꼴려서 준거면 모르겠는데 자체적으로 받는데가 있다고?

나도 고기집 알바 3번 정도 했는데 팁 같은거는 받은 적이 없는데

니 꼴려서 주는거면 일반화 ㄴ고 자체적으로 받는 곳이 있으면 어딘지 말하셈

내가 언제 자체적으로 받는다함?

호텔가서도 전담 서버가 붙으면

알아서 주고 그러는거지

고깃집도 요즘 처럼 구워주는데가 아닌데

나름 외국인이라고 붙어서 구워주면 줄만한 상황인거지

팁 못받은건 니 문제고 그냥 이자카야에서 서빙만해도 팁 받는구만

난 팁 문화가 있긴 하다라고 했지

그게 미국식이라곤 안함

에휴.. 있지도 않은 폰문화 끝까지 있다고 바득바득 우기는거 봐라.. ㅉㅉ 애잔하다

어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수준이 그런걸 왜 내탓함

아래 댓글들도 다 경험있구만

요즘 사장되고 있는 문화지 없는 문화가 아님

있긴 하다ㅋㅋ 첫댓에서부터 있다고 박아두고 시작했구만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지건 마렵게하내

그래서 없냐? 댓글 위아래로 경험담 나오는데

팁문화가 없으면 주고받는 사람이 왜 있냐고 ㅎㅎ

지건은 니미 니가 학창시절에 처맞던거고 ㅎㅎ

아니ㅋㅋ 문화의 정의가 아무리 다양하다지만 적어도 공통점은 사회 구성원의 공유되는 양상이라는 점은 다를 게 없는데 어떻게 국한적인 상황에서 유효하고 자율적인 것을 문화라고 부르냐?

상류층 문화처럼 고정적인 향유 계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걍 아는 사람만 아는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걸 문화라고 부르는 저능아가 있네...

제발 니 단발적이고 개인적인 경험 끌어와서 문화라고 개소리 싸지마셈. 야발 코화라구요ㅋㅋㅋ 지랄한다 진짜ㅋㅋ 지가 뭔 말하는 지도 모르는 거 보니까 지건에 추가로 람각까지 쳐맞아야 쓰겄네

단발적은 지랄 니네 부모가 돈없어서 팁주는걸 못보고 자란 니가 불쌍하지

너라도 좀 배워서 남의 서비스에 감사함을 표하는 법을 배워

문화라는게 법도 아니고 그럼 안해도 그만이지

꼭 해야하는거면 문화가 아니라 규율이고 법이지

너처럼 그지새끼만 모르는거임

모르면 닥치고라도 있지 끝까지 없다고 우기네

니 윗사람들한테 물어봐 알량한 니 주변으로 판단하지말고

맨날 동네밥집만 가니까 뭘 알겠니

진심 병신 빡머가리 새끼랑 말하려니 진빠지누ㅋㅋ 애미 사망 보험금 꽁쳐다 팁값으로 정신 딸딸이 치는 니 인생도 리스펙한다ㅋㅋ

요즘에는 개고기도 문화라고 떠드는 인간이 없는데 가끔 고급 식당에서 몇몇 사람이 팁주는 걸 문화랍시고 우기는 꼴 보니까 ㅈㄴ깝깝해서 못살겄노ㅋㅋ

그리고 개새끼야 당연히 문화가 법은 아니지 내가 그런 병신같은 소리 하자고 니랑 드잡이질 하겄나 깝깝한 새끼야ㅋㅋ 누군 하고 누군 안하고 이런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팁문화라는 것이 구성원한테 의식되지 않으니 문화라고 불릴 정도로 정착이 안됐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뭔 문화를 가져다가 붙이냐고 똘빡이 새끼야ㅋㅋ

그냥 그런 관례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기류 같은 게 있다고 하면 걍 사람들 끄덕끄덕하고 지나갈 거 지가 단어 선정을 줮같게 해놓고서 사람들이 태클 거니까 아득바득 왜곡하면서 우기고 자빠졌노? 맞아 아니야 씨발련아?

누군 씨발 같은 데가서 그런 분위기 있는지도 모르고 누군 알고 있는데 그걸 건네주든 말든하고 그런걸 문화라고 부르는 게 맞냐고 병신같은 새끼야

십새야 ㅋㅋ 문화는 문화지 십새끼야

그럼 그걸 관례 비스무리한 무언가라고 하냐 시발 ㅋㅋ

시발 단어 하나 잡고 물어뜯는 니새끼나

내가 맞다고 반박질하는 나새끼나 레전드다 시발

비도 안오는데 맛있는 밥이나 처먹고 나가 뒤져 십새야 ㅋㅋ

오냐 씨발럼아ㅋㅋ 니도 저녁밥 맛깔난 거 쳐먹고 쥔장 뒷구녕에 5만원권 한장 찔러줘라ㅋㅋ 씨발 이깟게 뭐라고 옘병지랄한 건지 갑자기 현타오네

나도 고깃집 알바가 학생인면 고생하는거같아서 고기 구워주고나면 만원짜리 한장씩 주고 그랬는데 그게 절대 다수의 상황도 아니고 선택의 문제잖아 근데 그걸 문화라고 부르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저건 그냥 아줌마가 잘 모르는 외국인들상대로 삥뜯는거로밖엔 안보임

요구하는 순간 삥 뜯는건 맞지

내가 미국식 팁문화라고 한것도 아니고

팁문화 자체가 없으면 받은 사람도 준사람도 없어야지

대체로 없는거면 없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친구야?

반대사례 몇개있는거 들고와서 있는데! 빼액! 하면 좀 역하다

그리고 그렇게 팁받는곳들 지가 나서서 요구하디?

걍 쫌 상관없는소리할거면 꺼졌으면좋겠음

난 고기먹으러가면 돈주고 구워달라고 하는데 ?

그거랑 팁은 쫌 다르지 않을까?